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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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한 103건의 공약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지금, 위대한 시민들의 지혜와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선8기 안산시는 이번에 확정한 공약 103건을 통해 초지역세권, 89블록 등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을 조속히 결정짓고, 장상·신길2, 안산·군포·의왕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 도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화두로 제시하고 있는 신도시 재정비에 맞춰 도시재생 뉴딜과 혁신지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원도심 노후주택 지원에 역점을 두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민근 시장은 아울러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을 대한민국 혁신
평택시, 민간기업과 손잡고 수소산업 육성한다차세대 수소연료전지(SOFC) 양산라인 투자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미코파워와 수소산업의 핵심인 차세대 수소연료전지(SOFC) 양산라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미코파워 하태형 대표가 참석하여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미코파워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1만여 평의 부지에 2023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50MW급 차세대 수소연료전지(SOFC) 양산라인을 조성한다. 또한 평택시 수소특화단지 내 연료전지 발전 실증사업과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소산업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SOFC(Solid Oxide Fuel Cell,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전력 생산 측면에서 친환경적이며 발전효율이 높아 탄소배출을 줄이고, 발전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이동환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시정핵심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고양을 설계하고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공정과 상식, 혁신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소통, 안전·안정·안심의 3안(安)행정, 맞춤형 합리적 복지, 사통팔달 교통허브,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민선8기 시정슬로건으로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을 선정했다. 상상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힘의 원천은 시민과 고양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고양과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 성장발전하는 역동적 에너지,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도시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민선8기 시정핵심사업의 성과,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는 기업유치, 창업, 투자가 활발한 기업친화적 환경을 마련하고 ICT, 바이오 의료정밀, 반도체, 문화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삶의 모든 문제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경기도가 "기회수도"가 되면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할 기회, 장사할 기회, 기업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랑할 기회, 결혼할 기회가 넘쳐날 것입니다" (김동연 지사 취임사 中에서)김동연 지사가 민선 8기 취임 100일간의 초석 다진 새로운 변화로 양극화, 저성장, 저출생 등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문제의 해법을 "기회"를 꼽았다. 김 지사는 "국민들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얻는다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이어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왜 기회가 필요한지, 기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준비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민선8기 경기도의 비전과 가치가 "기회"에 있으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이권재 오산시장이 취임 100일 맞이해 연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를 오산시 경제 회생의 원년으로 삼고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최우선 과제로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의 정책방향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민선 8기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이뤄내기 위해 취임 후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한다"고 회고하며 매일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지난 7월 취임기자 회견에서 현재 오산시의 재정위기 상태로 초긴축 재정을 선언한 바 있다. 취임 이후 서울대 부지 환매권 소송 등 예상치 못한 암초도 만났으나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가 두루 발전해야 한다며 균형을 찾아 적재적소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강조했다. "무조건적인 예산 절감이 아닌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겠다"고 했다.또한 "기능적으로 중복되는 사업은 통폐합하고 효율성을 충실
내년 상반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이 확정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방사선 등 안전성 검사기능을 강화한다.6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현재 1대인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를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1대 도입해 안전성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장비 추가로 검사 기간이 기존 4~5일에서 2~3일로 단축된다. 항생제와 중금속 등의 검사항목은 2022년 50개 항목에서 2023년 52항목으로 2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11년 일본 원전 사고 이후 2014년부터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연간 약 150건, 중금속과 항생물질 검사 등을 포함하면 연간 평균 450건의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화성 방조제와 풍도 인근 등 경기 연안 2개 지역에서 월 1회 정기 조사를 하고 있으며 방사능 검사 이외에 도내 일반 양식장, 위판장, 강·하천 등에서 내수면 어업으로 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곤충사육 우수농장에서 곤충사육 과정 전반을 배울 수 있는 "곤충창업 현장실습"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곤충창업 현장실습"은 교육생이 배우고 싶은 곤충을 직접 선택해 해당 농장에서 실제 사육 과정에 대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도 농기원은 올 상반기에 진행된 현장실습 교육 참가자들 반응이 좋았고 추가 교육에 대한 요청도 많아 하반기 교육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곤충사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곤충은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수요가 높은 4종으로, 희망자는 12일까지 배움 희망 곤충을 선택해 경기곤충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선정된 교육생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동일 곤충 교육희망자 5~6명과 함께 차수에 따라 3일간 현장(농가)에서 ▲분야별 곤충사육 이론 ▲곤충사육시설 설치 방법 ▲곤충사육 방법 실습 ▲곤충 먹
경기도는 가을철 어패류 성육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군 등과 함께 해면·내수면 불법어업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바닷가(해면)의 경우, 경기도 연안해역에 도 어업지도선 등 3척을 투입해 어선의 무허가 조업(타 시·도 어선 포함), 불법어구 사용·적재, 포획금지 체장 위반, 불법수산물 유통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이번에는 어패류가 크게 성장하는 성육기를 맞아 불법유통도 성행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서해어업단과 함께 도내 주요 수산물직판장, 전통시장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 어획물 판매와 운반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또한, 남·북한강, 임진강, 탄도호, 남양호 등 도내 주요 강·하천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내수면 단속에는 전문 단속선을 투입해 무허가 어업행위, 전기충격기(배터리) 사용 등 유해어업행위, 불법어획물 소지 또는 판매 행위,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 잠수용 장비, 투망, 작살류 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도내 폐차장을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도내 폐차장 158개 중 시·군별로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60개다.경기도 특사경은 폐차 시 발생하는 폐유 관리 소홀 및 용단 작업 부주의로 화재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단속내용은 ▲허가 없이 위험물 제조소 등을 설치하는 행위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불법 저장ㆍ취급하는 행위 ▲폐차장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 ▲자동차 해체작업(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토양환경 및 폐기물 관리 등에 따른 위반행위가 확인될 시에는 해당 기관에 별도 통보할 예정이다."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위험물 제조소 등을 설치한 행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인기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하고 있는 웹툰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웹툰 전문 전시회 "2022 경기국제웹툰페어"가 10월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열고 나흘간 관객을 맞이한다.경기국제웹툰페어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다.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이야기의 원천으로 주목받는 웹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및 웹툰진학 관련 강의 등이 열린다.전시회는 웹툰기업 및 웹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웹툰작가 강연 및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열리는 웹툰스테이지, 웹툰도서관, 희망엽서전, 한글날을 맞아 한글 특별전시, 웹툰속 한국음식 등 특별존인 웹툰 그라운드로 구성했다. 10월 7일에는 인기 웹툰을 드라마한 "지금우리학교는"의 주동근 작가의 강연이, 10월 9일에는 "나빌레라"와 "은밀하게위대하게"의 H
김포시가 시내 육해공 교통망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김포시는 최근 교통 분야 ▲"인천 2호선 고양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시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운행 ▲기초 지자체 최초 도심항공교통 조례 제정 등 체질 개선에 나섰다.이처럼 김포시에서 시내 교통 관련 사업을 대대적으로 점검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출근 30분 백년지대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일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사업" 관련해 올해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됐다. 김포시 철도과에 따르면,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독정역에서 분기하여 김포 걸포북변역을 경유해 고양 중산지구까지 총연장 19.6km, 총사업비 2조830억 원이 투입(추정)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김포골드라인의 높은 혼잡도는 물론 서부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김포 한강-인천 검단 등의 교통 여건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김포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민선 8기 수원특례시 비전"으로 선언하고, "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해 생활을 혁신하며,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돌봄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 8기 비전 선포식"에서 시민 대표 6명과 함께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 도시가 하나의 자긍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대표들은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도시 수원 ▲편리하고 효율적인 첨단교통 도시 수원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지속가능 미래도시 수원 ▲시민의 미래 가치를 담아내는 계획도시 수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돌봄도시 수원 ▲일상 속 문화도시, 스포츠 중심도시 수원과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특례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며 ""누구나 시장", "현장 시장실", "공론화위원회" 등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당당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민선 5기 주요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안은 제5대 주민직선 경기도교육감의 경기교육 주요 정책에 따른 실행 동력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개편안에 따르면 제1부교육감 소속으로는 "기획조정실", "교육행정국", "대외협력국"을 두고, 제2부교육감 소속으로는 "교육정책국", "융합교육국"을 둔다.기존의 "미래교육국"은 폐지하고, 소속과는 "교육정책국"과 "융합교육국" 내 유사 기능별로 통합·개편한다."기획조정실"은 ▲미래 교육 정책 신설 ▲학교 행정 개선 사무 이관으로 경기 미래 교육을 효율적·체계적으로 선도하고, 학교 업무 경감을 총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편한다."교육행정국"은 기능을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 기존의 "행정국"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학교 회계 관리 ▲경리 ▲재산 관리 등의 사무가 이관된다."대외협력국"
화성시가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기념해 6일 오후 2시부터 "내 마음속의 코리요"이모티콘을 10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시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를 활용해 제작된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감정표현으로 "사랑해", "미안해", "잘자요", "맞아맞아"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톡에서 화성시를 친구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한 날로부터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화성시를 친구로 등록했어도 신규로 이모티콘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화성시의 문화, 관광, 복지, 재난, 재해 등 유용한 소식들도 받아볼 수 있다. 이문환 홍보기획관은 "화성시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가 이번 이모티콘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09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동아시아 사막화를 방지하고 황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고양의 숲" 조성사업이 2022년 11월 마무리된다. 고양시는 숲을 몽골 정부에 관리이양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고양의 숲은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의 셍차강솜 지역에 100ha(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숲이다. 셍차강솜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동쪽으로 260km 떨어진 고비사막의 가장자리에 있다. 고양의 숲 조성사업은 2009년 5월 고양시와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간의 우호교류 체결을 계기로 시작됐다. 고양시는 공모를 통해 비영리단체인 (사)푸른아시아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그해 5ha의 면적에 5,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후 매년 10ha씩 조림 규모를 확장했다. 10년 동안 고양시가 심은 나무는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비술나무, 차차르간, 노랑아카시, 비타민나무 등의 나무 10만 그루다. 그 규모가 총 100ha이니 28ha 크기인 고양
안양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8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재난지원금은 10월 4일 이전 개업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이다.신청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로 중소벤처기업부의 1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하 방역지원금) 수령 여부에 따라 신청 기간과 방법이 별도 운영된다.방역지원금을 수령한 사업체는 이달 11일부터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방역지원금을 미수령한 사업체와 온라인 취약계층, 법인사업자는 오는 24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최대호 시장은 "재난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오는 8일과 9일에 제19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 2년간 비대면?소규모로 운영되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다시 대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K-55 주한 미 공군 기지 앞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진행된다. 해당 장소는 주한미군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 평택의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양일 1시부터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 관내 기업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저녁 6시부터는 메인 특설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지한 최고의 디바 소찬휘를 비롯해 다양한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내외국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상세한 행사 일정
가평군은 10월 1일부터 유명산 로컬푸드 직매장(소재지: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891)에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경기미와 도내 생산 로컬푸드 가격을 연말까지 30% 할인 지원한다고 밝혔다.5일 군에 따르면 최근 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도는 비상경제 긴급대책의 하나로 예산 234억원을 편성해 "경기미 및 로컬푸드 할인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10월 1일부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랑 협약한 유명산 로컬푸드 직매장(소재지: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891)에서 경기미를 포함한 농·축·수산물을 1인 2만원 한도로 30%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도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군에 우수한 쌀 등 농특산물에 판로 확보 및 소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설악면 소재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4일 "10월 중 "미래가치 공유의 날"에 의정부시니어클럽(시설장 최재혁)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우수상"과 부상(인센티브 1500만원)을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 2021년에 실시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전국 평가에서 의정부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시장형 사업단 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 인센티브를 받았다. 의정부시니어클럽은 의정부시의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올해 공익활동형 10개 사업(600명), 시장형 6개 사업(129명), 취업알선형 1개 사업(110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시장형 사업 중 "회룡골 참기름·들기름 사업단"은 해마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사업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우수 수행기관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의 경륜과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일, "2023학년도 경기도 중등,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공립 선발인원은 ▲중등 1,405명 ▲보건 63명 ▲사서 4명 ▲전문상담 50명 ▲영양 36명 ▲특수(중등) 35명으로 총 1,593명이고, 국립특수(중등)학교 5명, 사립학교 교원 위탁 선발은 157명으로 총 1755명을 선발한다.응시원서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며 1차 시험은 ▲교육학 ▲전공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실시하여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정한다.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업 능력 평가 ▲교직 적성 심층 면접 ▲실기평가(체육, 음악, 미술 과목만 해당)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확정한다.1차 시험은 오는 11월 26일에 시행하며, 2차 시험은 2023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모집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