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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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취임 후 100일간 양주시와 시청조직에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지난 7월 1일 제7대 양주시장으로 취임 후 시정비전으로 내걸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오랜 시간 공직에 몸담으며 체득해 온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누구보다 지역 현안과 행정 전반을 꿰뚫고 있는 강 시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정한 시정운영을 통해 변화와 도약의 양주를 이끌기 위한 파격적인 리더십을 보이면서 담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9일 머니S는 민선 8기 양주호의 방향타를 잡은 선장이 된 강수현 양주시장, 100일간 그의 행보와 앞으로 4년간 시민과 함께 나아갈 미래비전이 무엇인지 짚어봤다.강수현 시장은 지난 7월 열린 취임식에서 "양주는 대도약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실현을 민선 8기 시정비전으로 발표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도시, ▲동반 성장의 경제도시, ▲미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밀착 소통을 위해 민생현장을 찾았다.방 시장은 8일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위탁 업체인 송정환경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경안동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와 클린하우스 내 분리수거대 정비를 했다. 또한, 방 시장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환경미화원 청소 현장 체험을 마친 방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듣고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방 시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 쓰레기 배출 문화가 많이 미흡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쓰레기 배출 문화가 개선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PCR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주 시장은 오는 13일까지 자택에서 재택 치료를 할 예정으로 치료 기간 중에도 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화, 문자, 이메일 및 온라인 등을 이용한 재택근무를 통해 각종 현안 업무를 챙길 계획이며, 주요 행사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대신 참석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시는 11일 오후 2시에 예정된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취임 100일 정책브리핑"을 주 시장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불가피하게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6개국 외국인 청소년들과 함께한 "해외교류도시축전" 열고 시흥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글로벌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시흥시 일원에서 300여 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함께한 글로벌 청소년 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외 및 국내 각지에서 온 외국인 방문단과 유학생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흥의 청소년들과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세계사회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앞서 4일부터 7일까지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한국 등 4개국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우리도시의 자랑하고 싶은 곳"이라는 공통주제를 통해 미술작품을 공유하는 "아시아청소년 미술교류전"을 개최해 각국의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우정과 화합을 도모했다.본 행사가 개최된 8일 오전에는 재한 외국인들 120여 명과 시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 중앙정부와 삭감된 지역화폐 예산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8일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열린 "2022년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이 자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병길 도의원, 박명숙 도의원, 이혜원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유철목 양평군상인연합회 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기둥"이라며 "인정과 사람 사는 맛이 넘치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돼야 민생경제가 살고 우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수록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이 가장 힘들고 영향을 받는다"라며 "더욱 경각심을 갖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살아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특히 민생경제와
경기도의회가 지난 7일 "제11대 전반기 예산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산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의회는 특히 분기별로 진행되던 예산정책위원회 회의 횟수를 대폭 늘리고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기용하는 등 예산정책 심의 기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염종현 의장은 7일 의장 접견실에서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어 상임위별로 한 명씩 구성된 도의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원들은 이날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의 임기 동안 주로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정책 예·결산 및 주요 시책사업 재정분석 연구", "예산정책 관련 연구 활동 발표회 추진", "재정분야 전문지식 자문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위촉식 직후 의회 어울림방에서 첫 회의를 열어 윤종영 위원과 김회철 위원을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우선, 분기별로 회의를 회기별로 확대 운영해 예결산 관련 현안을 적기에
화성시가 사회적경제 예비창업가를 위한 교육을 준비했다."2023년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육성 사업" 대비 워밍업 스쿨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이번 워밍업스쿨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사례로 보는 사회적경제 ▲사업계획서 작성법 ▲사업계획서 발표 및 모의면접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예비창업가는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화성시사회적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으로 1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정광영 사회적경제과장은 "사업계획서 작성과 모의면접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예비창업가들에게 좋은 선행학습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와 도로교통공단은 평택운전면허센터에서 평택, 안성지역 운전면허 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운전면허센터 운영 방법 및 협조 사항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는 20대에서 50대 생산인구 유입으로 운전면허 신규 취득대상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운전면허 학과시험장은 천안, 용인 등에 위치하고 있어 학과시험 응시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평택시 비전동에 도시형시험장인 평택운전면허센터(평택1로 48 비전빌딩 7층)를 신설했다. 평택운전면허센터는 10월 24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1월 15일은 평택운전면허센터 개소식이 예정되어 오전업무는 중단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신설되는 평택운전면허센터에서는 학과시험, 교통안전교육 등이 가능하며, 적성검사 및 운전면허증 갱신에 따른 발급은 불가하다"고 말했다.
"2022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행사가 열리는 10월 9일 수원시 관내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7일 시에 따르면 교통통제 구간은 ▲1구간 노송지대~수원종합운동장 ▲2구간 수원종합운동장~연무대 ▲3구간 화성행궁~대황교 등이다. 능행차 진행에 따라 구간별로 통제 시각이 조금씩 다르다. 능행차 중점구간인 2구간 중 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로터리 방향(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 장안문로터리(낮 12시~오후 6시 30분), 장안문 성곽~여민각 앞(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여민각 앞~창룡문사거리(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구간은 전면 통제돼 차량 진입이 어렵다. 교통 통제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도 일부 조정된다. 62-1번 버스 등 장안문과 행궁광장을 경유하는 버스는 우회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수원특례시·경기도·화성시·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지자체 연합축제"라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
평택시는 안중농협(조합장 이계필)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농협 미곡처리장(RPC)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 미국 수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수출이 중단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수출이 재개된 것으로 최근 쌀 가격하락과 쌀 소비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평택 농업분야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첫 수출 물꼬를 튼 안중농협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슈퍼오닝 쌀 재배단지를 운영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은 고품질 쌀로, 안중농협에서는 2007년 미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총 211톤의 슈퍼오닝 쌀을 수출해 해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출 선적 물량은 2톤 규모이다.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이번 평택쌀 수출이 농업인들에게 평택 농
화성시 전곡항에서 발견된 "화성 뿔공룡(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공룡 골격 화석 중에서는 국내 최초이다. 이 화석은 지난 2008년 시청 공무원이 전곡항 방조제 주변을 청소하던 중 발견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으로 공룡 뒷다리부터 꼬리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희귀 화석이다. 이후 서울대 이융남 교수의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각룡류(뼈공룡)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화성시의 이름을 따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라 명명됐다. 7일 연구에 따르면 해당 뿔공룡은 과거 1억2000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았으며, 몸길이 약 2.3m에 높고 납작한 꼬리를 가지고 두발로 걸어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한반도에 수많은 공룡발자국이 발견됐지만, 뿔공룡의 존재가 밝혀진 적이 없는 상태에서 해당 화석은 백악기의 비밀을 밝히는 열쇠로 여겨진다.화석은 현재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에 전시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시는 해당 공룡을 모티
4년 만에 정조효문화제가 부활한다. 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으로 지난 4년간 무산됐던 축제가 본 모습을 되찾고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융건릉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특히 이번 정조효문화제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로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와 함께 1795년 을묘년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능행차"가 펼쳐진다. 능행차는 총 3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8일 서울 창덕궁에서 시작돼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9일 화성 융릉까지 총 43.5㎞ 구간이 재현된다.화성시는 능행차의 도착과 함께 피날레를 선보이고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에 제를 올리는 "현륭원 제향"을 재현할 계획이다. 그보다 먼저 8일에는 조선왕조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죽음을 맞고 흉지에 묻혔던 사도세자를 명당인 화성의 "융릉"으로 이장하는 "영우원 천장"이 재현된다.조선왕조의 장례행렬인 "발인반차"를 시작으로 악귀를 몰아내는 나례의식, 천장 후 제사를 지내는 "천전의"까지도 볼 수 있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 다산지금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착공했다고 7일 밝혔다."다산지금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다산동 6111번지 일원 518호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주택으로, 주택 수명 100년을 목표로 한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한다.장수명 주택은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가 벽식 구조로 되어 있는 것과 달리 기둥식 구조로 짓는 것으로 세대 내 평면 변경 및 배관 설비 교체가 용이하며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공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방공기업 최초로 장수명 주택 양호 등급을 확보하였고,주택 수명을 늘여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철거로 인한 건설 폐기물 감소 및 건축물 신축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시켜 친환경적이다.또한 IoT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거단지로 계획되었으며, 커뮤니티센터, 어린이집, 사회복지관, 운동시설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춘 고품질 주택으로 건설된다. *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공
양주시의 문화복지 수준을 높일 양주아트센터·양주어울림센터 건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7일 양주아트센터와 양주어울림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승인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계획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은 유양동 일원 2만8842㎡의 부지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100% 이하, 지상 4층 이하 규모로 총 객석 1262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시설, 문화·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예술 기반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양주아트센터와 양주어울림센터 사업부지에 지정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지난 2020년 11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하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련기관과 접촉해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입안, 주민공람을 마친 후 지난 4월 경기도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을 요청했다. 지난 8월
여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구직자의 실업문제 해소 및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2022년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와 여주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여주고용복지센터,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한다.채용행사에는 (뉴)아세아, 이마트 물류, 쿠팡, 성우패널시스템 등 지역의 우수기업 20개사 참가하여 물류·생산·사무 등의 분야에서 약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루어지며 부대행사로는 이력서·면접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사진촬영, 취업 타로카드, 노무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와 오산대가 함께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고등직업거점지구(HiVE) 사업이 6일 희망차게 출범했다.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기초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하여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여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함이다.오산시는 오산대와 컨소시엄으로 공모에 신청하여 지난 6월에 선정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컨소시엄당 사업비 연 15억원(3년 총 45억원)으로 오산시는 총사업비의 10%만 지방비로 부담한다.지난 9월 29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전국 30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선정 컨소시엄 관계자가 참석하여 전체 출범식을 가졌다. 기념식 후 우수사례 공유 세션에서 오산대는 오산시-오산대 컨소시엄 사업계획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오산시-오산대 컨소시엄은 ▲뷰티코스메틱 분야 ▲반려산업 분야 ▲평생교육 분야를 지역특화분야로 선정하고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재공모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2021년 6월과 11월 두 차례 운정테크노밸리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했으나, 지침서 위반 등에 따라 사업 제안자가 전원 탈락해 올해 6월에 3차 재공모를 실시했다.파주시에서는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많은 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며 과열 경쟁 우려가 있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위탁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2개의 컨소시엄에서 제출된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 컨셉의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조달능력, 공공기여방안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제안서를 통해 문화복합시설용지, 기업지원센터용지, 도시기반시설 설치 등 공공환원계획 등을 제안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운정테크노밸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시청 하늘광장에서 제22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디지털 축제 한마당에 중점을 뒀다.구독자 62만명에 달하는 과학 전문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멤버인 "약"이 무대에 올라 "미래기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가상현실(VR) 부스에선 버스 좌석에 앉아 VR 고글을 착용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VR 버스, VR 시뮬레이터가 탑재된 트럭 위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한 경험도 할 수 있다.증강현실(AR) 체험관에선 AR 보물찾기, AR 콘텐츠 체험을 아두이노 체험관에선 자동차 키트 만들기, 디지털시계 만들기, 선풍기 키트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사물인터넷 체험관에선 3D 프린팅 출력, 3D펜 체험,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스마트팜 작동 시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드론체험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에 연간 최대 42만원을 지급하는 간병비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저소득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자 부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경기지역 시·군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90% 이하(월소득인정액 194만4812원 이하)의 1인 가구다.시는 이들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전국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업체(협회)의 간병 서비스를 받으면 하루 간병비 10만원 중에서 70%인 7만원씩을 최장 6일간 지급한다.남용을 막기 위해 전체 간병비의 30%(하루 최대 3만원)는 본인 부담으로 한다.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성남복지이음 접속→복지정보→1인가구 지원서비스→커뮤니티→공지사항), 간병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내야 한다.선정기준에 맞으면 본인 계좌로 간병비를 입금한다.성남시는 이 사업 도입 당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시급 1만 410원보다 5% 인상한 1만 93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023년도 최저임금 9620원보다 13.6%(1310원) 상승한 수준이다.이에 따라 광명시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시간 기준으로 한 달에 228만 4370원을 받게 된다. 다만, 국비 또는 도비 지원으로 채용된 노동자, 시 자체 공공일자리사업 노동자,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경우는 적용이 제외된다.광명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 관계자는 "2023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최저임금과의 격차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상폭을 결정했다"며, "인상된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할 수 있으며,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