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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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대표 상징물 캐릭터 이미지에 반도체 캐릭터 등록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기존 전통 특산물 캐릭터인 아리(쌀), 도기(도자기), 온이(온천), 홍이(복숭아)외 추가로 반도체 캐릭터를 새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이천시 반도체/미래첨단도시/온라인소통 통합캐릭터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반도체 등 통합캐릭터는 이천시 지역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이미지를 상징물로 등록하여 향후 이천시의 미래첨단도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시정홍보 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시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이천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우편, 이메일 및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명칭은 추후 실무부서 검토 후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1명(20만원), 장려 2명(10만원)을 결정한다. 최종 결과는 11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야가 가려져 교통사고 위험이 큰 사각지대 3곳에 보행자와 차량 접근 정보를 알려주는 AI 기반 보행자안전시스템을 올해 말 설치한다.시는 조달청의 "2022년 4차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 사용기관으로 선정돼 혁신제품인 이 시스템을 연말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용기관 선정으로 1억1550만원 상당(1대 3850만원)의 제품 구입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스템을 설치하는 곳은 통로 암거(토끼굴)로 시야가 가려져 사고 위험이 컸던 기흥구 신갈동 신갈교 입구 사거리와 상미사거리다.또 도로 옆 방음벽이 끝나는 지점에 횡단보도가 있어 운전자가 보행자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수지구 성복동 롯데캐슬 클라시엘 정문 앞도 포함됐다.시스템은 내장된 영상감지기로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경로를 확인한 뒤 전광판과 음성 안내로 접근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운전자에게는 보행자의 이동을 알려 감속을 유도하고 보행자에게는 차량의 접근을 알려 주의를 환기
지난 6개월간 쉼 없이 달려온 체납관리단 73명의 성과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소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실 안내, 납부 능력 파악, 생계형 체납자 연계 등을 위하여 지난 3월 28일 활동을 시작했다.이들은 9월 30일까지 시청 징수과와 각 구청 세무과 등에서 체납자에게는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여름철 폭염기간에도 각 지하주차장 중심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구슬땀을 흘려 113대(5200만원)의 세금을 징수하기도 했다.각 체납자를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알린 후 가상계좌·위택스·신용카드 납부 등 원하는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생계형 체납자 46명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납관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8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에서 생산한 제품 등을 선보이는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 행사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시민들에게는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 아홉색깔농부 협동조합, ㈜버킷라이프시스템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치매예방 교구, 생활용품 등 50여 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소담공방협동조합 등 경상남도 마을기업 3곳도 참여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도 볼거리다.어린이 대상 아나바다, 마술과 저글링 공연, 현악기 앙상블 공연, 7080 밴드 등도 펼쳐진다.행사는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착한 소비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플랫폼 종사자, 북한이탈주민, 전역군인 등 특수계층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종합지원 서비스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재단은 "특수계층 구직자 취업지원 전담조직(TF)" 사업을 통해 일반 구직자보다 취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성화 교육과정과 전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취업을 지원한다.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은 ▲플랫폼기업 서비스 매니저 양성과정(플랫폼 종사자 대상, 5일 개강) ▲이모티콘 작가 양성과정(북한이탈주민 대상, 12일 개강 예정)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 양성과정(전역군인 대상, 17일 개강 예정)으로 각 25명씩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신산업분야 인력수요 전망 분석을 통해 대상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대상별 관계기관 및 직종별 채용기업과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조은주 고용기반조성본부장은 "일자리 전문서비스 제공으로 특수계층 구직자들이 안정적 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지난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경기북부 지역 화장품 제조공장 37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장품 제조공장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중점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제조 공정상 최대 허용범위 이상 위험물질 사용 여부, 화재안전기준에 따른 소방시설 적법 설치 여부 등이다.특히 화장품 제조업을 하기 위해서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시설기준에 맞게 구획된 실을 만들어야 하고, 해당 실에는 화재안전기준에 적법한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소방특별조사반은 이번 점검을 통해 스프링클러 헤드 살수반경 미흡, 감지기 및 스프링클러 헤드 미설치, 피난구유도등 점등 불량, 소화기 미비치 등 총 15건의 소방시설 관리 불량사항을 확인했다.이에 대해서는 과태료, 행정
한국도자재단이 5일부터 8일까지 "2022 홍콩 파인아트아시아(Fine Art Asia Hong Kong)"에서 "한국현대도자전"을 개최해 한국 도자공예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홍콩 파인아트아시아"는 세계 3대 예술시장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홍콩에서 열리는 주요 아트 페어(art fair) 중 하나로 2006년부터 매년 10월 가을 경매 시즌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재단은 이번 행사에 주홍콩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참가해 36㎡(4x9m, 약 11평) 규모의 한국도자관(Korean Ceramic Pavilion)을 구성하고 "한국현대도자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이번 전시에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권진희 ▲김대훈 ▲박래헌 ▲박정민 ▲신소언 ▲신원동 ▲윤정선 ▲이기자 ▲이상호 ▲이준성 ▲임병한 ▲장석현 ▲정세욱 ▲최보윤 ▲홍지은 등 15명의 현대도예 작가가 참여해 한국 대표성을 지닌 현대 작품 총 72점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지난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 백암면(국도 17호선), 평택시 오성면(국도 45호선), 양주시 광사동(국도 3호선) 등 3곳에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중량 적재 초과 차량 등 18대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수원·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관할 경찰서,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단속은 과적 의심 차량 총 56대를 정차시켜 ▲총중량 40t ▲축중량 10t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 초과 등 위반 사항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국도 17호선 용인시 백암면 백암검문소에서 흙을 적재한 25톤 덤프트럭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이 42.45톤으로 2.45톤 초과 적재했다. 축(바퀴)별 중량 역시 10.10톤, 9.35톤, 11.75톤, 11.25톤 등 4개 축 중 3개 축에서 기준치 10톤을 넘었다.운행 제한 위반(과적)차량이 도로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보면 축중량(축하중)
경기도가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84일간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도민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점 추진 조사 대상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복지 취약계층 (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등이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원칙적으로 방문 조사를 하는 등 강화된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이뤄진다.각 시·군 읍·면·동에서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유선(전화) 혹은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허위전입자, 무단전출자 등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로 정리를 하게 된다.이번 조사부터는 비대면-디지털 사실조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조사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모바일) 본인인증 로그인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경기도가 수원시 팔달구 옛 청사 부지에 농산물직거래 장터 등 행사를 유치하고 청내 각종 시설을 대관하는 등 옛 청사 우선 활용 방안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핵심 공약인 "사회혁신 복합단지 조성"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구청사 활용 방안을 마련해 주변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취임 초 경기신용보증재단 방문 시 구청사 주변 상인에게서 "청사 이전으로 매출이 크게 줄어 버티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지난 8월 30일 해당 매장을 방문해 "예산과 제도가 허락하는 한 올해 안으로 상권에 훈풍이 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를 위해 도는 한시적으로 입주 가능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를 이달 중 이전해 상주인력을 확보하고, 도민이 필요에 따라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유동 인구를 유입시켜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띠도록 할 계획이다.또, 구청사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경기도가 화성시 국화도, 입파도, 안산시 풍도, 육도 등 도내 4개 섬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를 집중 처리하기 위해 6일부터 13일까지를 일제 청소기간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경기도는 앞서 지난 9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드론 등을 활용해 태풍 등으로 인한 섬 지역 해양쓰레기 발생 실태를 확인한 결과 약 20톤의 해양쓰레기가 이들 4개 섬에 쌓인 것을 확인했다고 청소기간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기간 도는 어촌계, 자원봉사단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인력 등 155명이 참여해 섬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해안변을 청소할 계획이다.이번 정화 활동은 섬별로 하루씩 수거 인력이 섬에 들어가 청소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경기도 바다청소선인 경기청정호를 이용해 육상으로 운반한다. 특히, 해안가 쓰레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 입파도는 13일 청소인력 100명, 어장관리선 4척 등을 동원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도 일제 수거할 계
임병택 시흥시장이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시장은 "현재의 민생 회복과 더불어, 날로 높아져 가는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다져가야 할 시점"이라며 ""민생과 미래"에 방점을 두고 민선8기 시흥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0개 분야 140개 시정과제를 선정했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과제 100개와 해당 과제 추진을 위한 중점과제 40개로 구성됐으며, 특히 민생과제 62개, 미래과제 78개로 각 분야별 균형도 고려했다. 민선8기 시흥시 시정과제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구축기-가속기-완성기-재도약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주요 목표도 설정했다.내년까지는 실질적인 과제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는 시정과제 성과 도출을 목표로 과제 추진을 완성한 다음, 임기 마지막 해인 2026년에는 전반적인
세금 압류를 피하기 위해 보유한 자산을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 제2금융권에 넣어둔 고액 체납자 2216명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지방세 100만원 이상을 체납한 8만여명이 도내 제2금융권 1천165개 지점에 예치한 예·적금을 전수조사한 결과, 2216명(체납액 290억원)이 보유한 66억원의 금융자산을 적발해 모두 압류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2금융권 전수조사는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제2금융권은 "체납자 예금 압류시스템"을 통해 하루 이틀이면 체납세금을 압류할 수 있는 제1금융권과 달리 압류까지 한 달 이상이 걸려 체납처분 사각지대로 지목돼왔다.주요 사례를 보면 성남시에 사는 A씨는 2018년부터 "생활이 어렵다"라는 이유로 재산세 등 110만원의 세금을 체납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 지역 새마을금고에 1억원의 예금을 예치한 것으로 나타나 전액 압류됐다. 110만원을 체납한 A씨는 매년 수백만 원씩을 예금한 것으로 조사됐다.남양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품질점검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점검 분야와 인원을 확대했다.경기도는 공동주택 건설과 관련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술사, 특급건설기술인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30명을 제9기 품질검수단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전문가들이 골조공사 중 공동주택(공정률 25% 내외), 사용검사 등 입주 전 공동주택(30세대 이상), 도시형생활주택(50세대 이상), 주상복합(100세대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500실 이상)을 방문해 부실시공 등 하자를 사전 점검하는 조직이다. 경기도가 2006년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으며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2024년 9월까지 2년간 운영되는 제9기 품질점검단의 핵심은 품질점검 분야를 기존 10개 분야에서 12개 분야로, 인원을 125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올해 1월 광주광역시 신축 아파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기금운용계획 변경 적절성 문제 제기에, 도는 "기금 관련 조례에 일반재원 활용 근거가 있다"며 "이 부분을 도의회에 설명했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도는 추경의 주요 재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9000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출하는 내용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마련, 도의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 "자료도 안 내놓고 생떼 쓰는 경기도" 비판 ━국민의힘 경기도당 소속 예결위원들 8명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역경제의 현저한 악화" 때 전출할 수 있도록 조례에 규정돼 있는데 김동연 지사는 기금 전출의 필요성 등을 뒷받침할 자료를 요구했지만 성실히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도의회 예결특위 위원은 "도의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해 아무런 검토 없이 방망이만 두드리는 거수기가 아니다"라며 예결특위 파행의 책임을 도 집행부로 돌렸다.이어 "지역경제활성화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북관계 해결을 위해 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남북관계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의 정부가, 또 이 정권에서 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어보겠다"고 주장했다.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 공동선언) 1주년 강연 때 "이것은 버림받은 선언"이라고 얘기하셨지만, 마지막에는 "이 나무 죽지 않았다. 물 주고 볕 좋으면 뿌리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15주년 학술회
김포시는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3개 노선 7000(금성백조예미지~당산역), 7100(구래리차고지~당산역), G6000(수자인.호반아파트~서강대학교)의 퇴근 시간대(오후 6시부터 오후 6시 30분) 추가 운행(각 1회)을 10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선정 노선의 경우 퇴근 재차율이 약 130%까지 발생하고 특정 정류소의 대기 인원이 과다함에 따라 이용불편의 지속 발생으로 추가 운행 노선으로 선정하였으며, 해당 사업은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된다. 또한 퇴근 추가 운행과 함께 평일 출퇴근 및 주말 관광객 이용수요로 인한 혼잡율이 높은 3000번(강화터미널~신촌역) 노선에 대하여 10월 중 1대를 증차 운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그동안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 및 대광위 광역버스의 준공영제 전환 참여를 통해 운행대수를 증차하여 불규칙한 배차간격을 개선하여 운행중에 있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유가 상승 등으로 광역버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노선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환경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교육 추진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는 제도다."환경교육도시"는 2020년에 시범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올 1월 관련법이 개정·시행된 후 정식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안산시는 기초지자체로 도봉구, 용인시, 서산시 등과 함께 지정됐으며, 광역 지자체 중에서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선정됐다. 안산시는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정책 ▲지역환경교육센터(안산환경재단)의 내실 있는 운영 등 환경교육 인프라 조성과 지역 환경교육정책에 대한 이민근 시장의 관심과 의지가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과 함께, 앞으로 3년 동안 환경교육 교재 및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달 26일부터 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완전히 해제됨에 따라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기준이 기존 2주택 이상에서 3주택 이상으로 완화됐다고 4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9월 21일 20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파주시를 포함한 일부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심의·의결했으며, 9월 26일부터 해제 효력이 발효됐다.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 조치로 당초 취득세가 2주택 이상 중과에서 3주택 이상 중과로 완화되면서 파주시에서 2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가 중과되지 않게 됐고, 3주택에 대한 취득세율도 12%에서 8%로 당초보다 낮아지게 됐다.파주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취득세 중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 각종 규제가 해소돼 그동안 침체됐던 금촌·운정·교하 지역 등의 주택거래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최윤순 납세지원과장은 "조정대상지역에 해제에 따른 취득세 납부에 혼란이 없도록 납세자들에게 철처히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4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2022년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독정역에서 분기하여 김포 걸포북변역을 경유하여 고양 중산지구까지 총연장 19.6km, 총사업비는 2조830억원으로 추정되는 사업으로, 사업이 시행될 경우 김포골드라인의 높은 혼잡도와 서부 수도권 2기 신도시(김포 한강, 인천 검단)의 교통여건 개선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확정고시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경기도, 인천시, 고양시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실무회의(8회)를 가졌으며, 지난 27일 수요 및 비용분석, 경제성 분석 등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를 통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예비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