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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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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11개 읍면동별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63명을 추가 위촉하고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양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한 경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정보 등을 제공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 봉사자를 말한다.이번에 추가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의 실생활에 맞닿아 있어 위기 징후를 보다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등 생활업종 종사자와 경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의무자, 읍면동 사회단체 회원 등 총 26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신체적·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장기간 외출을 하지 못하는 사회적 고립가구,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 등 위기상황으로 예상되거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명예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복로축제 특설무대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의 세계신기록 이벤트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10월10일(월) 오전 11시, 의정부시 행복로 태조 이성계 상 앞에서 조승환씨가 또 한 번 세계신기록에 도전한다. 7월2일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45분이라는 세계기록을 세운 조승환씨의 이번 도전은 코로나19 공포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기후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조승환씨는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세계 최초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등 자신이 갖고 있는 세계기록을 꾸준히 경신해 나가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기부 등의 선행을 꾸준히 이어가는 인물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조승환씨의 도전은 기후 위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자연을 사랑하고 탄소중립 2050을 실천하는 의정부시에서 펼쳐질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를 보태어 "시
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강수현)는 2023년도 양주시 생활임금을 1만770원으로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가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매년 종합적으로 결정한다. 2023년 양주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 법정 최저임금, 물가수준과 시의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으며 2022년 생활임금 1만250원보다 5% 인상된 금액으로 2023년 최저임금 9620원보다 1150원 높은 수준이다. 2023년 양주시 생활임금은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양주시 소속 및 시 출자·출연 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에 적용되며 민간 확산을 위해 민간이전 사업 추진 시에도 생활임금 적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경기도 생활임금 인상률 3,1%보다 높은 최저임금 인상률 5%를 반영해 인상을 결정했다"며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밴드를 착용한 영유아가 위험에 처할 경우 이를 자동으로 보호자 스마트폰에 알려주는 영유아 보육 안전시스템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영유아만 착용하던 스마트밴드를 보육교사도 착용하도록 해 영유아의 이상징후를 보육교사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이날 수원 융기원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 고도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정보통신기술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 고도화 사업은 2020년 실증화 사업의 후속 조치로, 실증화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의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앞서 경기도와 융기원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수원시 우만동 소재 어린이집 1개소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활용 영유아 보육 안전 실증화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부발읍 마암지구 등 총 6개 사업지구 1243필지, 64만5276㎡에 대한 토지 경계를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준석 위원장(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판사)을 비롯하여 감정평가사,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토지소유자 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하여, 부발읍 마암/아미지구, 백사면 우곡지구, 대월면 도리지구, 모가면 서경/진가지구의 경계 결정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이는 지난해 착수한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과로, 토지 경계결정 결과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경계결정통지서를 송부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촉탁을 실시하며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 징수할 계획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2년에 걸쳐 추진된 지적재조사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수원시가 수원시체육회 직장 운동부 선수,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선수, 수원FC 선수 등 154명을 대상으로 10월 16일까지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인권센터가 수원시 체육계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체벌·따돌림·괴롭힘·성폭행·성추행·폭언 등 "지난 1년간(2021년 10월~2022년 9월) 경험한 인권침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면조사와 대면조사 방식을 병행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한다. 조사 중 인권 침해 사실이 확인되면 "수원시 인권 기본조례"와 "동 시행규칙"에 따라 인권침해를 조사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인권침해를 유발하는 정책이나 조직 특성이 확인되면 개선을 권고하고, 인권침해 발생 기관에는 시정 조치하도록 한다. 수원시는 지난 2019년부터 수원시 체육회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매년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매년 체육계 선수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해 우리 시 체육인의 전반적인 인권 현황을 파악
최근 글로벌 공급망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경기도가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 자금,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애로를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한 곳에서 총괄 상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으로 발품 팔 필요 없이 더욱 편리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 도의 의도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상담부터 해결까지 기업애로를 책임지고 끝까지 추적 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30회 물왕예술제(주최 시흥시, 주관 시흥예총)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에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 중 최근 3년 간 개최 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 예술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오는 2023년 30주년을 맞이하는 "물왕예술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 파급 효과 등 평가지표를 충족해 경기 지역 대표 예술제에 선정돼, 3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지난 1993년부터 매년 5월에 열리는 "물왕예술제"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로, 시흥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충족과 시흥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2023년에는 "시흥답다"라는 주제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물왕예술제가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2023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460원에서 5.7% 인상한 1만1060원으로 결정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 등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으로 파주시는 2019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시행해오고 있다. 2023년 파주시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9,620원)보다 1,440원(15%)이 높은 금액으로, 파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물가상승률, 시 재정여건 등 다양한 경제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 노동자에게 적용된다.이승조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노동자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결정된 금액"이라며, "향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적용 대상 확대와 민간 참여 유도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도로(농로)파손 및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농지성토를 뿌리뽑기 위해 농지성토 규제 강화를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특히 불법토지임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파주시에서 관리하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에 등재될 수 있도록 파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조례가 개정되면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불법성토부지"로 기재될 전망이다. 시는 무분별한 농지의 불법성토를 규제하기 위해, ▲농지성토 감시단 운영 ▲관련법 위반 대상 양벌규정 적용 ▲농지전용허가 검토 등 여러 규제 방안을 마련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9월부터 운영한 농지성토 감시단은 성토 높이 위반, 불량토사 매립 등 현장 감시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농지성토관련 업무를 산림농지과로 이관한 후부터 관련법 위반(비산먼지발생신고지 및 개발행위허가지의 성토 높이 위반, 배수처리 위반, 불량토사 매립 등)에 대해서 토지소유자 및 성토업자에게 양벌규정을 적용해 원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하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228호로 경기도 내 9개시(고양, 김포, 수원, 시흥, 안산, 용인, 의정부, 파주, 평택)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이며,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소득기준은 본인의 소득이 385만4536원 이하(3순위 기준)이면 신청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6년 거주 가능하다.입주신청 기간은 10월11일~10월14일(1순위), 10월24일~10월27일(2·3순위)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한편, GH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한예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원 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환담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양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전 제안서는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통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전달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09년 석관동 캠퍼스 부지에 있는 조선왕릉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캠퍼스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고양시는 고양 장항공공주택 조성 사업 부지 내 약 11만7000㎡ 규모의 유보지를 한예종 유치를 위한 부지로 선정했다. 그리고 인근에 조성되는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행복주택 3325호 중 1천 가구를 공급해 기숙사 조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산학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4만명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 "아레나"와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문화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경기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제 2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문화광장과 고양문화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고양특례시와 경기도가 후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8일과 9일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막걸리 무료 시음 행사가 열린다. "팔도명주 전시관"에는 현장에 참여하는 50개 업체와 막걸리를 전시하는 50개 업체가 함께한다. 총 100개 막걸리 제조 업체에서 내놓은 150여 종의 전국팔도 막걸리를 만날 수 있다.또한 8일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각종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막걸리 빚기 체험, 막걸리 골든벨 퀴즈, 막걸리 천하장사 선발, 막걸리 품평회 등 프로그램을 이틀 동안 진행한다.특히 이번 막걸리 품평회에는 전문가 심사를 도입해 막걸리 제조 업체의 축제 참여 의미를 제고하고, 전통적·현대적 생산 방식에 따라 평가를 달리해 심사에
포천시가 최근 시의회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공공차량 임차료" 예산을 허위로 올렸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시장이 타고 다닐 관용차를 임대하는 과정에서 의회 승인 없이 임차료를 지불한 데 이어 신규사업인 것처럼 속여 예산을 올렸기 때문이다.결국, 자치행정국장을 포함해 기획예산담당관, 회계과장 등이 의회에 출석해 "꼼꼼하게 챙겨보지 못하고 예산을 편성했다. 깊이 있게 고민하고 결정을 해야 했는데, 잘못됐다"며 공무원이 시장에 대한 과잉충성을 인정하며 일단락됐다.민선8기가 시작되면서 백 시장이 그간의 행정 경험으로 포천의 넓은 화원을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더 아름답게 가꾸어줄 일꾼이 되리라 믿는 시민이 많았다.이번 일로 백 시장의 그동안 소통과 규제개혁 등 적극적인 행보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뿌려온 터라 시민들이 적지 않는 실망감을 안겨 줬을 것이다.백 시장은 주무관, 읍장 등 말단 공무원에서 출발하여 시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立志傳的)인 인물이다. 백 시장의 공무원
경기도가 한강과 임진강에서만 잡히는 황복을 도 특화 내수면 양식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달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황복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 시험연구 과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소는 성장, 기능성,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3고(高) 향상 기술개발을 통해 황복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소비를 촉진한다는 주제로 연구를 시작했다. 구체적으로는 황복 판매어(300g) 육성 기간을 현재 2년 6개월에서 1년 6개월로 1년 단축하고 황복이 가지고 있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 등 기능성 물질 향상을 위해 특화된 전용 사료와 수질관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상품성 향상을 위해 입 주변 상처와 꼬리지느러미가 없어지는 원인 연구와 치료대책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민간양식장과 공동연구 협업을 추진해 현장실증 실험도 동시 진행할 계획이다.황복은 복어목 참복과 물고기로 바다에서 2~3년 성장 후 알을 낳기 위해 4~6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인분당선의 경기도 권역 37개 역사를 대상으로 라돈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인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월곶역부터 가천대역까지 수인분당선 37개 역사(지하 23개, 지상 14개)를 대상으로 라돈 검출소자를 각 역사의 승강장과 대합실 2개 지점에 설치하고 90일 이상 측정 후 회수해 라돈분석기(알파비적검출법)로 분석했다. 분석한 결과는 성남시 10개 역사 평균 26.2Bq/㎥, 용인시 5개 역사 평균 28.3Bq/㎥, 수원시 9개 역사 평균 33.2Bq/㎥, 화성시 2개 역사 평균 20.6Bq/㎥, 안산시 7개 역사 평균 15.4Bq/㎥, 시흥시 4개 역사 평균 23.0q/㎥ 등으로 모든 지점에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권고기준(148Bq/㎥) 대비 매우 낮은 안전한 수준이었다.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수원과 용인의 평균값이 다른 지역 대비 약간 높은 수준이며, 모든
경기도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광명에 위치한 유(U)플래닛 내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와 온라인을 통해 "엔알피(NRP)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알피(NRP) 데모데이"는 경기도 대표 가상/증강현실(VR/AR) 행사다. 올해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생태계의 중심 경기도에서 "(가상에서 현실로, 현실에서 가상으로) 경험의 교차,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엔터테인먼트/공연, 전시/헬스케어, 관광, 교육/안전, 캠페인/의류, 패션/리테일 분야의 실험과 도전 등을 전망할 예정이다.엔알피(NRP)는 도가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와 함께 올해까지 총 160여 개의 유망 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엔알피(NRP) 20개 기업을 포함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육성 지원기업 총 35개 팀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지능형 휴먼액터 "아리
"지방세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완화해 민간인 신고 활성화해야"도, 신고포상금제도 개선안 행안부에 건의○ 도, 지방세 신고포상금 민간인 신고 활성화를 위해 지급기준 완화 위해 노력 - 포상금 지급기준 3천만 원/1천만 원 → 1천만 원/500만 원으로 완화 및 지급률 징수액의 5~20%로 확대 건의○ 탈세, 은닉재산 신고는 경기도 콜센터 및 도내 시·군 세무부서에 신고 또는 위택스 통해 접수경기도가 지방세 탈루세액이나 체납자가 숨겨둔 은닉재산에 대한 민간인 신고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완화와 포상금 상향조정을 건의했다. 지방세기본법 제146조에 따르면 현행 지방세 신고포상금은 탈루세액 3천만 원 이상, 은닉재산 신고 징수액 1000만원 이상일 경우에 징수금액의 5~15%를 지급하며 상한액은 1억원이다.경기도는 지급기준을 탈루세액 3000만원 이상에서 1000만원 이상으로, 은닉재산 신고 징수액 1000만원 이상에서 500만원 이상으로 각각 완화해달라고 4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부천1)이 경기도 27개 공공기관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법률상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회계연도에 종료된 사업 예산을 정산하고 불용액을 반납해야 함에도 정확한 예산 잔액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의 방만 경영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염 의장은 법적 근거 없이 관행에 따라 예산 불용액을 이월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예산 운용실태 파악", "결산 관리에 필요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공공기관은 총 27개(지방공기업 4개, 출자기관 2개, 출연기관 21개)로 2021년도 예산현액은 8조7007억원이다. 이 중 도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총 1조5608억원으로 세부적으로는 출연·출자금이 4771억원, 도 위탁대행사업 결산액 9765억원, 지방보조금 477억원, 민간위탁금 54억원이다.2021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살펴보면 총 예산액에 대한 집
최대 3조 553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성남 판교지구 개발사업의 초과이익 환수 작업이 2012년 이후 10년 넘게 중단되고 있어, 해당 기간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전 시장과 은수미 전 시장 등이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에 따르면 성남 판교개발사업은 국내 공영개발 사업 중 최초로 초과이익 환수 개념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개발이익 산정 연구용역이 중단된 지 10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성남시와 LH는 개발이익 산정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를 단 한차례도 진행하지 못했다. 2003년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판교지구 공동시행을 위해 기본협약서를 체결하면서 제12조에 "준공시점에서 산정한 판교사업의 기관별 실질 투자수익률이 유사사업의 적정 투자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수익이 가급적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그 주변지역의 간선시설 등에 재투자되도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