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성남시의료원 감염병전담병상과 수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성남시의료원에서 병동과 재택치료상황실, 외과계중환자실을 둘러본 뒤 "민생과 일반 서민들의 삶이 지금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있는데 코로나가 재유행하면 어떻게 헤쳐 나갈까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며 "(저는) 과거 성남 천막집에 살면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했던 경험 때문에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성남의료원이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것에 대해 치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다시 코로나가 오는 시점에 그나마 참을성을 가지고 일하고 있던 직원들도 많이 나갔다"며 "남아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격려가 되는 조치들을 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관계자들과 인력충원, 공공의료에 대한 제도적 개선 방안 등 공공의료 발전 방안 등을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사장 김준규, 이하 재단)이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평택산 블루베리를 시중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온라인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이번 블루베리 공동구매 가격은 1kg 한 박스 35,000원 무료배송으로 진행되며,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하다.이번에 공동구매로 판매되는 블루베리는 16~18mm로 선별 구성된 특등급으로, 무농약인증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획득한 상품이다.보통 7월경 생산이 끝나는 일반 블루베리와 달리 극만생종 품종으로 8월 이후에도 블루베리 생과를 만나볼 특별한 기회로, 당일 접수분을 바로 수확하여 다음 날 택배 발송하여 신선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민수 사업지원팀장은"직전에 진행된 멜론 공동구매는 준비 수량 200박스가 완판됐다"며"평택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평택로컬푸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김용진 경제부지사의 사의를 수용하면서 경기도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했다.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며 사의를 수용한다. 도의회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론으로 마무리 지어진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민 여러분께는 인사권자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빠른 시간 내에 후임 부지사 인선을 마무리하고, 실국장과 부단체장 인사에 이은 과장급 등 후속인사를 바로 진행하겠다. 도정이 안정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와 도의회가 추구하는 목표는 동일하다. 도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 도민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민생은 어렵고 경제는 위기국면으로 가고 있다. 이런 시국에서 도민이 바라는 것은 정쟁이 아니라 함께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민생과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가 하루속히 정상화되어야 한다. 민생 안정을 위한 시급한 정책들이
용인시가 1일부터 용인농촌테마파크 등 관광명소 5곳을 방문·인증하면 텀블러나 인형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완주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에게 유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명소 품은 힐링의 길"이란 주제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시가 소개하는 "명소"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와우정사, 법륜사, 석포숲공원, 용인대장금파크 등 5곳이다.이달부턴 이들 명소를 차례로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가자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용인관광 캐릭터인 꽁알몬이 그려진 텀블러나 인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벤트에 참가해 사은품을 받으려면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관광커뮤니티 내 "여행+머뭄"에 5곳 명소의 스탬프가 모두 찍힌 스탬프 북을 제시하고 완주인증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맞아 용인의 힐링명소에서 호젓한 여유와 다양한 즐거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2022년 생태문화도시 시흥 홍보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2022년 생태문화도시 시흥 홍보 영상"은 그동안 시흥시가 수도권 유일의 생태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펼친 다양한 사업과 그에 따른 인적?물적 성과와 이를 통해 평범한 삶을 문화로 변화시킨 시민들의 인터뷰로 구성돼 있어, 2019년부터 시민들과 동행한 문화적 실험과 발자취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홍보 영상은 문화도시 사업 참여를 통해 시흥 엄마배우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주부 김민영 씨(여, 43세), 평범한 카페에 문화의 옷을 덧입혀 새로운 골목상권 활력을 도모중인 자영업자 김지훈 씨(남, 36세), 에코-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서 개발한 캐릭터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의 꿈을 이룬 대학생 공상희 씨(여, 21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내 삶을 문화로 바꾸는 도시, 작은 일터가 문화로 풍성해지는 도시, 문화가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도시"로서의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여주 한글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한글시장 공영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여주한글시장 공영주차장은 1층~옥상층까지 총 주차면수 181대의 주차타워 형태로,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만을 이용해 그간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강화해 침체된 상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여주시는 한글시장 공영주차장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2023년 상반기 공사에 착공해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분당구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중단 3개월만인 8월 1일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검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는 소독과 근무자 휴식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주말과 공휴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유전자증폭)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로 한정된다.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은 신분증, 의사 소견서, 보건소 통보 문자, 양성이 확인된 자가진단키트 등 증빙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도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진료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다.앞서 성남시는 2020년 12월 15일부터 분당구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해 지난 4월 30일까지 43만523건의 PCR
경기도가 여름철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폭염 및 질식사고 예방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여름 폭염 위기 경보가 지난해보다 일찍 격상되고, 일터에서의 질식사고 및 열사병 의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이다.실제 최근(2016~2021년) 국내 여름철 온열질환 산업재해자는 182명으로, 이 가운데 2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의 69%가 건설 현장에서 나왔고, 이외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등에서도 다수 발생한 바 있다.특히 최근 10년간(2012~2021년) 국내 밀폐공간 질식사고 산업재해자 348명 중 거의 절반(165명)이 사망한 만큼, 평소 폭염 및 질식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도는 이번 "폭염 및 질식사고 예방 특별기간" 동안 도내 건설산업 현장, 제조·물류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31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104명을 활용한 점검 활동을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속되는 폭염과 더불어, 최근 태풍 북상이 예고됨에 따라 도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소독, 혹서기 사양관리, 질병 컨설팅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여름철은 장마나 폭염 등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수인성 전염병 발생이 높은 시기다. 이로 인해 열사병이나 소화기 질병(식중독 등)은 물론, 모기 매개성 질병(아까바네병, 유행열 등)이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이에 시험소는 관내 축산 농가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독을 지원하고, 질병 진단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동물 의료지원단"을 가동, 농가 요청 시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확인한 후 긴급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항생제·면역증강제·소독약 등 의약품과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또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예방요령을 전수하고, 여름철 사양관리 지도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특히 과거 발생 농가, 밀집 사육지역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4일·15일 이틀간 광복 77주년을 맞이하여 "2022 대한민국 애국찬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함께해온 애국의 노래를 드높이다!"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본 페스티벌에서는 드라마콘서트 및 야외공연과 더불어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24개팀, 200여명의 전문예술인 및 지역예술단체 참여 하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및 야외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2 대한민국 애국찬가 페스티벌"은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의 역사적 과정을 되새기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축제는 드라마콘서트 "동고동락(同苦同樂)"을 통해 애국가의 생성과 변천을 노래와 극의 형태로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공연,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서는 분단의 아픔, 친일잔재청산과 같이 우리나라가 오늘날까지도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 주제들을 함께 돌아볼 수 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라마콘서트 "동고동락(同苦同樂)"은 1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3일 쇼핑시설과 산후조리원 등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3대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정차로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 쇼핑시설과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94곳이다.이번 단속에는 소방서 패트롤팀, 소방특별조사팀 등 47개 조 94명이 투입돼 ▲출입문 폐쇄 및 잠금 등 불법행위 ▲피난약자시설 화재대피 등 피난동선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여기에 유사시 사고대응 지도와 안전교육도 병행한다.도 소방재난본부는 단속에 앞서 단속 날짜를 사전에 공지한 만큼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도 소방재난본부는 시기별로 단속 대상을 선정해 단속반원을 총동원한 일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서 7월 중순에는 물놀이·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4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소방시설 관리가 부실한 36곳(38%)을 적발, 과태료 부과 8건 등 총 42건을 조치
경기도는 청소년 한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패키지 시범사업"을 실시해 청소년 한부모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자립지원패키지 사업은 청소년 한부모에 대한 정부 지원이 실질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 등 정서지원과 자녀양육, 취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정부 서비스를 한 묶음으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도는 경기남부한부모가족거점기관, 경기북부한부모 거점기관, 경기남부 미혼모부 지원 거점기관 등 수행기관 3곳에서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72%(2인 가구, 234만7000원) 이하 청소년 한부모(7월 1일 기준 만 24세 이하)로, 자녀 양육과 취업 등 사례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다. 서비스 기간 중 만 24세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서비스 연계(양육 및 취업 등 각종 지원 정보를 연계
경기도가 도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의 동남아 최대 뷰티시장인 태국 진출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오는 12월 15~17일, 3일간 태국에서 열리는 "2022 K-뷰티 엑스포 방콕"에 참가할 도내 유망 뷰티 관련 소비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화장품·뷰티용품, 미용 관련 유망 소비재 수출 품목군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에 있으며 2021년도 수출금액 2000만 달러 이하인 업체다.도는 우수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편도 항공 운송비(10kg, 100%), 통역 1:1지원, 바이어 1:1 매칭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K-뷰티 엑스포"는 국내 화장품 산업 육성과 뷰티 혁신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2009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8월 대만·인도네시아, 10월 고양시, 12월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K-뷰티 엑스포 방콕"이 개최되는 태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2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8명을 채용하는 2022년도 제2회 통합공채시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9월 3일 치러질 예정이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5명 ▲경기평택항만공사 4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교통공사 4명 ▲경기연구원 10명 ▲경기문화재단 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2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4명 ▲경기아트센터 4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6명 ▲경기복지재단 5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8명 ▲경기도일자리재단 7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1명이다.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과 균등한 시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다. 상반기 제
"술잔 투척" 논란을 빚은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호 인사로 부지사에 임명된 지 사흘 만의 사퇴다. 김 부지사는 31일 오후 "경기도 경제부지사 직을 사임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조금의 불미스러움도 모두 저의 책임"이라며 "경기도 경제부지사 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사임이 도의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돼 도민 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짧았지만 지방정치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김동연 도지사가 선거과정에서 끊임없이 주장한 정치교체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이유를 다시 한번 절감한 계기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한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고 믿는다"며 "어려움 상황이지만 민선8기 경기도가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고 또 응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저의 경제부지사 임명에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 도의회와 도
경기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호 결재 정책 "비상경제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5대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자는 도내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허가어선, 양식장, 양식장 관리선 등을 경영하는 어업인으로 도내 시·군 수산 업무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지원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며 어업인이 실제 면세 구입한 경유, 휘발유, 등유 등에 대해 리터당 경유는 100원, 휘발유와 등유는 2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어업용 면세 휘발유 가격은 올해 1월 리터당 722원에서 7월 1339원으로, 경유는 699원에서 1479원으로 급등한 바 있다.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긴급지원 대책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장관 특별강연" 및 "경기북부 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다.사단법인 포럼경기비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정부 경기북부 국토정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이후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원희룡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과 "GTX-E 노선" 조기 추진 등 현안사업의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지난 2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에 남북교류협력을 대비하는 고속도로로 반영된 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다.또한, 포천시는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GTX-E 노선과 연계해 의정부에서 포천까지 직결로 광역철도를 연결하는 계획으로 철도유치를 위해 관계기관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수도권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포천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성남시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신 시장은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탁구가 동호인들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지역화합과 발전에도 커다란 활력소가 돼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말했다.이어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시설과 체육 프로그램을 확충해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파주시는 30일 운정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파주시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파.라.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모전은 파주시에서 개최한 첫 "정책 공모전"으로 더욱 많은 청소년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그간 진행해 오던 "청소년정책토론회"를 확대해 추진했다. 시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총 12건의 청소년정책 제안을 발굴했으며 예선심사 결과 상위 6팀에게는 전문가 정책컨설팅과 발표대회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12건의 정책제안은 ▲청소년 이동권(교통 권리) 보장 ▲청소년 성교육(부모교육) 강화 ▲체육활동 공간확보 ▲환경문제 개선 ▲청소년시설 홍보방안 등이며 제안된 내용은 "청소년정책 제안집"으로 발간되고 내년 파주시 청소년정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발표대회 현장에서는 전문심사위원과 더불어 "청중심사단"이 청소년의 정책제안 내용에 직접 투표해 청소년과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심사위원단과 청중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게는 파주시장
용인시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묵리 일대에 27만2959㎡ 규모로 들어선다. 총 2221억원이 투입되고, 지난 2019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솔루션과 용인도시공사가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며, 사업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승인·고시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시는 지난 2009년 3월 용인테크노밸리(83만9926㎡)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물량을 배정받았다.하지만 당시 용인테크노밸리의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중단,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등에 난항을 겪으면서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잠정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시는 한화도시개발 등과 공동출자로 특수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