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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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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8일 시청 소통실에서 민선 8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활동사항 전반을 담은 백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철호 인수위원장, 박진호 부위원장 외에 인수위원 13명이 참석했다.360여쪽 분량의 백서에는 ▲민선 8기 시정비전과 방향 ▲인수위의 활동현황 ▲인수위 분과위원회별 정책제안사항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인수위원회 관련 보도자료 ▲예산결산내역 등이 담겨있다.홍철호 인수위원장은 김병수 시장에게 백서를 전달하고 "인수위는 사초를 남기는 심정으로 인수위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백서에 담고자 노력했다"며 "활동백서가 "통하는 김포"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에서 제안해준 정책제안들을 나침반 삼아 70만 시대를 준비하는 밑그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는 15명의 인수위원과 30여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지난
고양특례시 삼송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원)는 고양원마운트 로타리클럽이 관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해 인덕션 20대 및 소형 냉장고 5대를 기부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원마운트 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18일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와 「온(溫)마음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삼송1동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곳이다. 이번 첫 후원활동으로 고양원마운트 로타리클럽은 한부모가정에는 인덕션을, 저소득 취약가구에는 소형 냉장고를 기부했다. 한부모가정의 경우 아이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을,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의 경우 크기가 작은 소형 냉장고를 기부한 것이다. 송은경 고양원마운트 로타리클럽 회장은 "삼송1동 복지 나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늘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주거환경 개선,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경기도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으로 평택 고덕 일반산단에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경기도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입주해 있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29일 자로 산단 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했다."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일반산업단지"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지난 2012년 7월 경기도와 삼성전자가 100조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현재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을 추진 중인 곳이다.이번에 승인을 받은 계획은 삼성반도체 평택 캠퍼스 부지 중앙에 있던 여염공원을 북쪽으로 이전, 삼성반도체가 해당 공원부지를 활용해 "파운드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특히 최근 전 세계적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파운드리 시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산단 계획 변경을 통한 파운드리 생산기반 강화로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주도권을 잡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주민 생활권(아파트 단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문제를 겪고 있는 골목상권의 경제활력을 되찾고, 경쟁력 있는 상권 육성을 위해 상인, 상인회, 주민 등 골목상권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연천군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전곡로데오거리 상점가를 대상지로 "가자!! 밀리터리 스트릿, 전곡로데오거리"라는 프로젝트로 공모를 신청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공모에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과 연천군 예산 3억원 등 총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곡로데오거리에 전우거리, 밀리터리 라운지 등을 조성하여 밀리터리 특화상권으로 육성하고,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 플리마켓, 야시장 운영 등 고객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시?군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장려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도내 24개 시·군이 총 27건의 사례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의 시?군이 2차 본선에 올랐다. 고양시는 "고양형 저출생 극복 꾸러미와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는 정책의 시민체감도, 만족도 및 효과성, 민관협력도 분야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탄생축하 쌀 케이크 및 다복꾸러미 지원 ▲다자녀고양e카드 ▲한시적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국 "2022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매년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 진척도, 투자유치 실적 등을 평가해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0년 도입한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경기경제청은 대우조선 자율 운항선 실증사업 지원을 위해 44개 기관과 협의, 입주기업 규제 완화를 위한 생태면적률 완화(30.02%→20.09%) 등 규제개혁 성과, 평택항 발전간담회, 포승·현덕지구, 배곧지구 발전협의회 운영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성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화 산업단지와 연계한 시흥 배곧지구 부품 생태계 조성, 바이오산업 성장 거점 조성 등 자유구역 내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한 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투자유치 분야에서도 ▲"21년 18개 사와 1조2842억원의 경제자유구역 입주 계약
"제9대 화성시의회는 역대 의회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화성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한 삶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제9대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의 다짐이다. 김경희 의장은 "화성시의회는 그 무엇보다도 시민을 위한 정치, 시민을 향한 정책이 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머니S를 포함한 홍재언론인협회가 지난 27일 김경희 의장을 만났다. "시민을 위한 정치"의 연장선에서 김 의장은 "화성시의회를 질적·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김경희 의장은 제9대 화성시의회의 새로운 모습을 설명하며 "변혁"이라는 강력한 추진 의지가 담아 차별화된 의회 운영의 원칙으로 "배려", "존중", "소통", "상생" 등을 제시했다. 제9대 화성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3석, 국민의힘 12석으로 구성됐다. 이런 상황에서 김 의장은 "의원들끼리 상생만이 아니라, 의회에 속한 직원 분들도 같이 성장하고자 한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면서 상생하는 의회를 만
주광덕 남양주 시장은 29일 "인구가 34만에서 70만으로 늘어나는 과정에서 주거에 편향된 양적팽창을 한 남양주시는 지금이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되는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2선 국회의원에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으로 변신해 취임 한달을 앞둔 주광덕 시장은 머니S 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남양주시를 이렇게 평가하고 "남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드넓은 공간, 수도권 접근성 등 높은 성장 잠재력과 시정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은 우수한 시민을 가지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주 시장은 "현재 남양주시는 인구 30만에서 74만으로 가는 동안 양적팽창에 치우친 아쉽고 편향된 성장을 해온 만큼 인구 100만으로 가는 이번 골든타임에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구 100만으로 가는 성장기에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자족시설, 주민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유치하고 광역교통체계
화성시가 경기도 내에서는 두 번째로 국가지질공원에 도전한다. 시는 28일 환경부 제27차 지질공원위원회를 통해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응회암, 제부도, 백미리 해안, 궁평항, 입파도, 국화도 총 8개의 지질명소가 "국가지질공원 후보지"에 최종 인증됐다고 밝혔다.국가지질공원은 단순히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한 지질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에 활용함으로써 주민과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특히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여타의 제도들과 달리 별도의 용도지구 설정이나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제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재 전국에 총 13개 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으며, 경기도에서는 한탄강이 유일하다.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는 선캄브리아시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까지 전 시대를 망라하는 지질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지질자원 박물관으로써 손꼽힌다. 실제로 해당 지역들은 국제학술논문(SCI)을 통해 그 가치를 인
화성시가 봉담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영주차장을 봉담읍 상리에 조성하고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지역은 봉담 2지구와 효행지구 등 공공택지 및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차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왔던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 18년부터 총 232억원을 투입해 봉담읍 상리 687-4번지 외 1필지에 상리1·상리2 공영주차장을 나란히 조성했다. 두 주차장은 각 3층 4단 규모의 주차타워에 총 400면의 주차면수를 갖췄다. 특히 중심상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위치로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해당 주차장을 오는 8월 9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10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3년에도 200여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주차타워 3개소를 포함 총 6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이하 구리센터)"가 27일 11시 태영빌딩 5층(구리시 건원대로 44)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구리센터를 포함하여 현재 전국 7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구리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상공인 경영지원, 골목형 상점가 및 전통시장 등을 지원하며 구리시뿐만 아니라 남양주시·가평군을 관할한다. 구리센터는 앞으로 창업과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컨설팅 및 정책자금 지원, 소상공인 협업화·조직화 지원, 전업 및 재창업 지원,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리센터 개소로 그동안 관내 소상공인들이 하남센터를 이용해왔던 불편 해소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기에 오늘 개소하는 구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9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토지 및 지장물 손실보상 계획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GH, 양주시가 공동으로 양주시 마전동 일원 21만8천㎡ 부지에 경기북부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보상계획공고는 손실보상협의 착수를 위한 사전절차로 사업지구에 편입된 토지, 건물, 영업 등에 대한 감정평가 대상 자료로 사용된다. 소유자와 관계인은 다음달 12일까지 토지조서, 물건조서를 GH 양주 보상사업소 및 양주시청 내 도시발전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서면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GH는 9월 중순까지 보상협의회 설치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10월 감정평가 실시 후 12월부터 손실보상협의를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서울
용인시가 "슬기로운 Y페이"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슬기로운 Y페이 사업은 민간과 공공에서 쌓은 포인트를 지역화폐인 와이페이로 전환해 사용하고, 각종 정책지원금을 한 곳에서 신청·지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분산된 포인트를 한데 모으고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자지갑(앱)을 개발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시는 지난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우리카드 등 사업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스템 개발에 돌입했다. 오는 12월까지 국비 18억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스템 개발과 동시에 민간·공공포인트 확보를 위해 우리카드, MaaS(Media as a Service·모빌리티 서비스) 포인트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우리카드의 경우 32만명의 시민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포인트만도 13억7000만원에 달한다. 공유킥보드나
수원시가 수원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 남부본부와 함께 27일 "2022년 불법 튜닝 자동차 합동 단속"을 했다. 수원지역 내 교통량이 많은 권선구 호매실IC(나들목)과 화물자동차 차고지(고색동·대황교동) 일원에서 불법 튜닝(구조 변경)을 했거나 자동차 안전 기준·부품 안전 기준 등을 위반한 차량을 단속했다. 단속 대상은 ▲화물 적재함에 불법 장치(판스프링 등)를 설치한 화물 자동차 ▲등화(燈火) 장치를 임의로 설치·개조한 차량 ▲후부 안전판(소형차가 화물차와 추돌할 때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후부 반사지(후부 안전판에 붙이는 빛 반사지) 훼손·미부착한 자동차 등이다. 수원시는 적발한 위반 차량에 "자동차 원상복구·정비 명령서"를 발부하고, 해당 차량이 기한 내 원상복구·정비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합동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위반 차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LH 국토도시개발본부 신경철 상임이사, 신도시계획처 최성진 본부장, 하남사업본부 정경호 본부장을 시장실에서 만나 신도시 조성 사업이 당초 정부 발표대로 추진되지 않고, LH의 일방추진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미사, 감일, 위례와 관련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반환 청구소송으로 많은 시민이 공분을 사고 있다고 유감을 표시한 데 이어, 우리 시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LH에 촉구했다. 우선 먼저,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강변도시와 관련해 "9호선 연장은 입주 8년이 경과된 미사강변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 강일~미사 구간을 2023년 선착공 해달라"며 "9호선 연장사업이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직결연장은 물론 미사역을 급행역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가칭)수석대교와 관련하여 하남 선동(IC)는 만성정체로 입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지속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7월 28일 공식 취임했다. 김용진 신임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수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광교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동연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민선 8기 첫 경제부지사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특히 시급한 민생현안 대응에 집중하고자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도청 내부망 메일로 직원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김 부지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경제부지사로서 지금의 경제위기를 잘 극복하고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실현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향후 도민들이 먹고사는 걱정 없이 마음껏 기회를 펼칠 수 있도록 경기도를 세계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기업 성장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곳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이후 김 부지사는 김동연 지사의 1호 지시사항인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정부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 2그룹(시, 도) 기초 2그룹(시·군, 자치구)으로 나누어 목표액 대비 집행률을 평가한 것으로 신속집행 실적(50%),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평가했다. 시는 올해 안동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결과 상반기 목표액 3268억 원 대비 3771억원을 집행해 115.41%를 달성하는 등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불안한 경제상황, 코로나19 여파 등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8월 1일부터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을 확대하기로 했다.시는 포일어울림센터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주차편익 증진을 위해 무료운영을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무료운영했다.또한 기존에는 설·추석 명절 당일에만 무료 개방하였으나, 이번 무료개방 확대 시행으로 설·추석 명절 당일 포함, 매주 일요일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김성제 의왕시장은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확대 시행으로 인근지역의 주차난과 야간 불법주차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직영으로 운영하는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은 지상 1층 ~ 지하 2층의 규모로 총 249면이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까지 600원, 초과 시 10분당 200원, 일 주차는 6000원이며, 요금정산은 사전 무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활력을 위해 지난 7월 26일 건강한 우량종 조피볼락 치어 105만6000마리를 경기·인천 해역인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했다. 조피볼락은 바위가 많고 수심이 낮은 연안에 서식하며 조피볼락이라는 이름보다 주로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황창하)은 "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 치어가 연안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어획량 저조에 힘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같이 수산자원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향후 시에서는 8월중 한강에 황복을 추가로 방류하여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술잔 투척 파문"의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8일 "책임질 일은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김 부지사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의회와 관련된 여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어제 저녁 도의회 여야 대표님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시급한 경제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두 대표님과 논의해 보려는 충정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러나 논의과정에서 의욕이 너무 과했다"며, "언론에 보도된 그대로 만찬 중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은 일부 인정한다. 특정인을 향해 행동을 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다. 책임질 일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번사태에 대해 "경기도의회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경기도의회 야당 대표님께는 어제 즉시 전화를 통해 사과를 드렸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계속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회와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