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지난해보다 17.2%가량 더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대에 이송된 질병 환자들 중 고혈압이나 당뇨 병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의 "2022 상반기 경기북부 구급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구급 출동 건수는 10만8,870건, 이송 건수는 5만9178건, 이송 인원은 5만975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구급 출동 건수 9만2854건과 비교해 1만6016건이 더 많은 수치다.하루 평균 구급 출동 건수는 601건으로, 출동 빈도를 세부적으로 환산하면 날마다 2분 24초당 1회씩 출동했고, 5분마다 1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셈이다. 구급 출동 유형을 살펴보면, 질병 환자가 4만1302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고, 사고부상 1만3685명과 교통사고 4769명이 뒤를 이었다. 심정지 환자는 1094명을 이송했으며, 특히 스마트 의료 지도 및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장을 2022년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응시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학력, 자격증, 경력 등의 자격요건 중 1개 이상의 요건을 갖출 경우 응시가 가능하다.공모에 응하려면 시 홈페이지(→채용/시험)에 있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동관 6층 인사행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교수, 의사 등 전문가 5명의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면접 등 심사를 진행하고 2022년 9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개방형직위 분당구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일반임기제 개방형4호(4급 상당) 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분당구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주요시책 및 종합계획 수립, 보건소 관리 및 지도 감독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관리 업무를 하며 공직 내·외부를 대상으로 하는 개방형직
경기도가 현재 행정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도유재산 가운데 일반 도민에게 빌려줄 수 있는 땅을 공유시설 예약 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에 공개하고, 온라인으로 대부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도유재산은 소유권이 경기도에 있는 재산으로 임대차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기존에 대면으로 받았던 대부신청을 사용자 편의에 맞춰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각 시·군으로부터 행정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일반재산 중 대부 가능한 재산을 조사하고 총 446필지 55만8491㎡ 규모의 도유재산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318필지, 32만9389㎡(약 59%)는 논밭(전·답) 형태의 경작용 토지로, 나머지는 임야나 대지 등이다. 온라인으로 대부신청이 접수될 경우 각 시·군에서 관련 법령에 문제가 없는지를 검토하고 대부계약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비용은 용도와 공시지가, 면적, 사용 연수에 따라 달라지며 해당 시·군청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몰미팅(소규모 회의)"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박람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대형회의를 꺼리는 흐름 속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으로, 중대형회의 중심의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형 마이스도 활력을 얻을 전망이다.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경기 마이스 스몰미팅 개최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도내 마이스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수립된 "경기도 마이스 산업 중장기 육성 종합계획" 정책과제 가운데 하나다.참가자 10명 이상 100명 이하 규모 또는 10명 미만의 경우라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소규모 회의를 대상으로 1인당 3만 원, 행사당 최대 300만 원까지 개최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때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특히 도는 소규모 회의에 적합한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경기도가 청소년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청소년 자립두배통장" 하반기 참여자 40명을 8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소년 자립두배통장"이란 청소년 본인이 2년간 매달 1만~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저축액의 2배(최대 20만 원)를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10만 원을 저축하면 도가 20만원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원을 모을 수 있다. 2년 저축을 최대 두 번 연장할 수 있어 6년 적립 시 2160만원의 원금(본인 적립 720만원과 지원금 1440만원)과 이에 해당하는 이자를 포함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도민 가운데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 후 퇴소한 청소년과 6개월 이상 거주 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6개월 이상 지원받은 청소년이다. 다만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인원은 지원 대상에서
경기도가 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활발히 하고 민간 창작 콘텐츠를 도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제4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공모전"을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14~19세), 대학생부(재학생 및 휴학생), 일반부(제한 없음)로 나눠 진행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텔레비전(TV)광고, 바이럴필름(자발적 확산을 유도하는 30초~2분 이내 영상), 인쇄광고, 기획·마케팅, 숏폼(1분 이내 짧은 동영상) 등 5개다. 올해 공모 주제는 ▲혁신 분야 ▲청년 분야 ▲재난·안전 분야 ▲교육·복지 분야 ▲문화·예술·관광 분야 ▲기타 등 6개 분야 중 경기도 정책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도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상과 SNS 특별상 총 52 작품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상금은 5천800만 원이다. 본상은 숏폼을 제외한 4개 분야로 상금 1천만 원의 대상 1편을 포함해
경기도내 중·대형 캠핑장 79곳 중 78곳이 소화기나 연기감지기 같은 안전설비를 갖추지 않는 등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경기도 감사 결과 드러났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시민감사관 7명과 합동으로 캠핑장 위생 및 안전 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79개 캠핑장 중 1개 캠핑장을 제외한 78개 캠핑장이 안전설비 부적합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대상은 카라반·글램핑 시설이 10개 이상인 중대형 캠핑장 79곳이었다. 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화재·대피·질서유지·안전사고 예방기준과 야영장업 등록기준 위반 등 점검 매뉴얼을 미리 만들어 시에 보관 중인 인·허가 서류와 캠핑장내 시설 하나하나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결과 부적합 시설 지적은 456건에 달했다. 소화기, 연기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설비 미설치(구비)"가 58개소(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야영장업 등록기준과 토지 관계
경기도는 올해 개설한 경기도미래기술학교의 "차세대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전문가 양성과정"이 7월부터 개강에 돌입, 본격적인 차세대 반도체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차세대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경기도의 대표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이끌 공정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올해 처음 신설한 직업교육훈련 모델이다.이 프로그램은 도내 반도체 교육을 대표하는 대림대와 협업으로 실제 기업 수요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반도체 분야 선도기업인 삼성전자가 참여, 현업재직자가 공정·품질관리 등의 교육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공정실습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양성과정에는 최초 30명 모집에 총 232명이 지원, 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교육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미래기술학교는 4차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수출로드쇼"에 도내 섬유 기업 8개 사가 참여, 95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뉴욕 수출로드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참여하는 첫 오프라인 전시회로, 기업들은 바이어 상담회와 전시회에 참여해 판로 개척을 위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14일과 15일 뉴욕 맨해튼에서는 원단 바이어와 어패럴 회사 디자이너 등 2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1대1 상담을 진행하였다. 19일과 20일에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섬유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뉴욕"(Premiere Vision NewYork)에 참가해 경기도 섬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프리미에르 비죵 뉴욕"은 프리미엄급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유명 전시회로 경과원은 사전에 GTC(경기섬유마케팅센터) 뉴욕지소를 통해 상담을 진행한 우량 바이어를 전시회에 초청해 상담기업과의 재미팅을 주선, 수출 성사
시흥시보건소는 건강도시 시흥의 소식과 정보를 발 빠르고 역동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유튜브 채널(채널명 "건도TV")과 카카오톡 채널(채널명 "건도톡")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건강도시 정책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도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행정 신뢰도를 향상하고자 추진했다.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95%가 사용하는 국민 SNS 매체로 알려진 카카오톡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간편히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할 수 있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역동적인 영상 정보를 원하는 시민은 유튜브 채널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면 된다.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거나 추가한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돼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진행 중이다.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건도TV"를,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건도톡"을 검색해 유튜브 채널 구
용인시가 용인경전철 이용 승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CCTV 123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개정된 철도안전법 제39조3항(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철도시설에 CCTV 의무설치구역 추가)에 따라 철도 내 CCTV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CCTV가 설치된 곳은 삼가동 경전철 차량기지를 비롯해 강남대역, 시청·용인대역 등 10개 역사의 대합실과 승강기, 무인기능실 등이다. CCTV 추가 설치로 선로전환기와 레일, 승강기 안전문 등 열차 운행에 필요한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는 물론 승객이 안전하게 승하차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시는 승강장과 외부를 연결하는 비상계단 출입문에 열림센서 24개도 설치했다. 센서는 관제실의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계돼 있어 출입문 개폐 시 역무실에 알람이 울린다.알람이 울리면 역무원이 만일의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여부 파악을 위해 해당 구간을 순찰·통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2018년 대비)을 목표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 낡은 건물 그린 리모델링, 전기·수소 차량 보급 확대, 스마트 교통신호 제어시스템, 폐기물 발생 감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B홀)에서 진행된 어반브레이크 2022"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그린아트 캠페인"(이하 그린아트 캠페인)에서 환경운동가들과 토론을 벌였다.최 시장은 토론회에서 이 같은 노력으로 ESG평가 A등급을 받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 대상과 녹색기후상을 수상했음을 밝혔다. 예술과 환경을 연계시키기 위한 시도로 9월 개최하는 안양시민축제에 폐자재를 활용한 라운지를 만들어 시민참여형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특히 안양시를 포함한 안양천 유역 8개 지자체가 협약을 맺어 "안양천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하고, 2024년 기후변화 교육·체험관을
김동연·오세훈·유정복 등 수도권 단체장들이 매립지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3개 시도가 맞닿는 협력의 상징인 김포 마리나선착장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초대했다"며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2시간 정도 호프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격의 없이 폭넓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최근 경제상황, 현재 세 사람이 안고 있는 현안 그리고 세 지자체의 공동현안인 광역교통 문제와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문제까지 대화가 이어졌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삶이 달린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대화 나누면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다음 모임은 9월 첫째 주에 인천시장 초청으로, 그다음 모임은 서울시장 초청으로 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3개 시·도 지자체장이 모여 수도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13일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민선 8기 첫 5급 이상 책임자급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일하는 조직, 조화와 균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2022년 하반기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승진·전보인사"를 하고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시는 이번 인사에서 4급 3명, 5급 7명의 책임자급 승진 인사를 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 첫 인사와 관련, 기자 브리핑을 통해 "하남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인력을 전면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하는 조직을 만들고, 직렬 간 전문성과 균형감을 중시했다"며 "더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고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해서도 많이 고려했다"고 말했다.특히 과장(5급) 승진임용에는 기술직렬을 배려해 전체 7명 가운데 행정직 3명, 기술직 4명으로 기술직에 더 무게를 뒀다. 이 시장은 "이번 인사는 하남의 조직 구조상 인력풀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이었고, 기술직이 부족해 국장 3명을 행정직으로 승진 임용했다"며 "앞으로도 인사는 연공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힘을 보탰다.시의회는 22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속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날 결의문은 현충열 의원이 제안 설명을 하고 11명의 의원들이 동참했다.결의안은 정상적인 사업절차 이행, 주거 및 제조업 이주대책 수립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안성환 의장은 "광명시는 구름산지구의 900여 세대 15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정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시의회(의장 윤원균)가 제265회 임시회에서 제9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길수, 김병민, 김상수, 김진석, 김태우, 유진선, 이교우, 이창식 의원 8명을 선임했고, 22일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상수 의원, 간사에 이교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 간 의원들의 자격심사 및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은 필요한 경우에만 비상설 기구로 운영을 해왔지만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설치가 상설화돼 새롭게 구성하게 됐다.윤리특별위원장에 선출된 김상수 의원은 "의원의 청렴과 윤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많아지고 있어 책임감을 갖고 의원 생활을 해야 한다. 의원들이 청렴하고 공정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도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허승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인사조직 태스크포스팀(이하 T/F팀)을 구성, 공정한 인사제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허 부시장과 기획담당관, 행정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팀장급, 노조 대표로 인사조직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다면평가 도입 및 활용방안 ▲관리자와 직원간 상호공감을 위한 교육 방안 ▲근무성적평가 개선방안 ▲희망 보직제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T/F팀은 향후 퍼실리테이터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여론을 수렴해 자체 인사기준 등을 정비하고 T/F팀원 구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중점 논의 안건 선정을 위해 직급별, 직렬별 설문조사와 대면 면접을 진행하고, 도출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 개선안을 마련해 공유할 방침이다.허승범 부시장은 "100점짜리 인사는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이원재 제1차관을 만나 미사, 위례, 감일 및 교산 등 하남의 4개 신도시와 관련,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당초 정부가 발표한 대로 추진하지 않아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오히려 LH는 미사, 감일 및 위례 3개 신도시에 설치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1,345억원) 반환소송을 시에 제기하는 등 시민들의 공분을 사는 LH의 부당행위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먼저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9호선 연장과 관련, 입주 8년이 경과되었으나, 남양주 왕숙이 아직 토지보상 단계 중임을 감안하여 강일∼미사 구간을 2023년 선착공하고,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한 신도시 건설 원칙에 따라 9호선 직결 연장과 미사 급행역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가칭)수석대교 설치에 대하여는 하남 연결지점(선동IC)에 대한 만성정체가 우려되어 그동안 10여차례 위치 조정과 대안 검토가 있었으나, 해결되지 않아 최근 남양주시장에게 문제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22일 오전 위원회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복지환경위원회는 제9대 시의회부터 상임위원회가 증설됨에 따라 첫 출범하게 되었으며 김영실 위원장과 이경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기, 박윤옥, 한송연, 손정자 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었다.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의 복지국, 문화교육국, 환경국, 남양주보건소, 남양주 풍양보건소, 남양주복지재단 등에 속하는 사항들을 심사하게 된다.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위원회실에 모여 소관부서의 현안쟁점 사항 파악을 위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은"초대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협치와 화합으로 늘 시민과 소통하는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료위원들에게"여야를 떠나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5일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의해 조성된 도람근린공원(광주시 역동 176-25)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도람근린공원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내 위치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성된 주민참여공원이다. 공원은 2023년 개장 예정이었으나,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기 개장했다. 공원은 지역주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생태환경 교육을 위한 생태놀이터, 생태숲 등 생태체험 시설과 물놀이장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주민참여공원은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그린인프라 확충의 대표적인 사례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참여공원 이외에도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생태숲 등을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인증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ESG경영에 최선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