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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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8월 1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사전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하여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50세 연령층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 발표함에 따라, 김포시민의 4차 예방접종률을 높여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예약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온라인을 통한 사전예약이 쉽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약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찾아가는 사전예약 서비스"는 노인종합복지관(사우동)에서 8월 1일에서 5일까지, 북부노인복지관(통진읍)에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오전 10시~12시 사이 운영된다. 50세 이상 연령층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중 3차접종 후 120일이 경과한 코로나19 4차접종 대상자는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 방문하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후에는 예약된 날짜에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김포시보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2022년 하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해외시장개척단은 관내 기업들의 해외판로 확대 및 수출증진을 위해 바이어 매칭 및 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사업은 11월 초에 태국(방콕), 베트남(호찌민) 등 2개 지역에 현지 파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한 기업들은 현지시장성 평가 등을 진행해 8월 중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우리군의 유망 수출기업이 코로나19에 따른 열악한 환경 속에서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공식취임 전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의 비공개 회담에서 "술잔"을 던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28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 부지사는 이날 오전 공식취임에 앞서 지난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용인3), 국민의힘 곽미숙(고양6) 대표의원과 3인 회동을 가졌다.도의회가 현재 원 구성을 둘러싸고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지사의 추경예산안 처리 등에 협조를 구하고, 김 부지사 스스로도 "도의회와 열심히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대화가 오가는 도중에 특정사안을 두고 격론을 벌이던 김 부지사가 홧김에 곽 대표의원 옆 벽을 향해 자신의 술잔을 던졌고, 곽 대표의원은 "더 이상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자리를 뜬 것으로 전해졌다.임명 뒤 도의회 방문 일정이 있었던 김 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예정대로 국민의힘 대표단을 찾았지만 곽 대표를 만나지 못하고 대표의원실에
"운동선수·체육인 인권침해, 혼자 견디지 마세요"인권침해와 비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동선수나 체육인을 위해 인권 상담과 교육, 실태조사 등을 수행하는 스포츠 인권 기관이 우리나라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28일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청사 20층에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를 설치하고 김현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강태형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 스포츠인권센터는 2020년 10월 제정된 "경기도 운동선수ㆍ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에 따라 설립된 스포츠 인권 기관이다. "스포츠 인권과 함께하는 공정한 스포츠"를 목표로 피해자를 위한 상담서비스,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 정기적인 인권실태조사 등을 하게 된다. 먼저 스포츠 인권침해와 비리를 신고하거나 상담할 수 있는 상담·신고 창구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신고 내용은 도내 선수·지도자 등 경기도 관련 내용이어야 하지만 신고·상
지난 7월 18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시 윤석열 대통령은 "GTX가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정부 부처 관계자에게 주문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의 새로운 발이 되어줄 GTX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서울 주요 도심과 경기도를 30분대 광역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국가 주요 정책사업이다.수도권을 비롯한 비수도권에서도 GTX가 들어오기를 열망하고 있어 현재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대광법) 개정 입법예고 중이다. 개정의 주요 내용은 광역철도 지정요건 중 권역별 중심지 반경 40km 이내 요건을 삭제하고, 대도시권과 인접지역 간 연계교통에 따른 광역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철도노선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역철도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내용이다.여주시는 그동안 민·관·정이 하나가 되어 여주~원주 간 강천역 신설과 G
◇3급 승진▲교육협력국장 이현철◇4급 전보▲대변인 이근규 ▲대외협력과장 조중복<2022. 8. 1.자 >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폐식용유 처리시설 승인 신청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28일 남양주시가 "오남읍에 폐기물처리 재활용업이 허가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남읍 양지리 770-4 일원의 폐식용유 폐기물처리 재활용업 허가 신청 민원에 대해 최근 지역 사회에 남양주시가 사업 허가를 내주려고 한다는 왜곡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시는 "먼저, 시는 현재 접수된 사업 계획서를 관련 법에 따라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지 허가를 내주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히 현장확인 결과 사업장의 경사도가 급하고, 진입 도로가 협소하며, 하천과의 거리가 짧아 폐유정제와 유류 수송 과정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져 인근에 밀집한 주택 단지 주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그 검토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시는 "주민의
제9대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가 지난 1일 원구성을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을 맡게 된 후 도시계획위원회 2석마저 민주당이 맡게 되자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독식이 아니냐며 반발하며 의원 간 원성이 오고 가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오산시의회 이상복 시의원(국힘-가,재선)은 지난 26일 머니S와 만남 자리에서 오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참여위원 구성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2명을 배제한 후, 민주당 의원 2명을 다 채워 넣은 것은 여소야대 속 민주당 시의원들의 전횡이 아니고 무엇이냐며 속내를 털어놨다.이상복 시의원은 "오산시의회는 그동안 제8대까지 분과별 참여위원 구성원을 여·야 1대1 구성으로 협치해 왔다"며 "9대에 들어와선 도시계획위원회 참여위원 구성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이어 "토목 특급 기술자이고 감리 쪽에서도 기술 분야의 경력보유자 의원을 제쳐둔 채 민주당 소속 시의원 비(非)전문 위원으로만 추천하는 과정 자체는 납득하기 어려
경기도와 서울시를 오가는 광역버스가 다음 달부터 새벽 2시까지 달린다.연장 운행 대상은 양주 옥정·의정부 민락·파주 운정·안산 고산·성남 판교에서 서울 강남·잠실·광화문·신촌을 잇는 9개 노선이다. 차량 대수는 총 33대다.경기도가 28일 "광역버스 심야 연장운행 추진 계획"을 발표,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주요 9개 노선을 심야까지 연장하기로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도민들의 막차 걱정, 귀가 부담을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며 관련 대책을 주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이전에도 심야버스가 운행 중이었으나 대부분 자정(오전 00시) 전후로 운행이 종료됐기에, 자정이 넘어 귀가하는 도민들은 행여 막차를 놓칠까 노심초사하거나 비싼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이런 기존의 미비점을 보완, 오는 8월 1일부터 광역버스 주요 노선의 운행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적용 대상은 강남, 잠실, 광화문, 신촌 등
불이 나면 경보음을 울리는 경보설비(수신기 등)와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설비를 차단한 아파트들이 경기도 소방당국에 적발됐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기지역 공동주택과 상가 등 복합건축물 897곳을 임의로 선정해 소방시설 차단·폐쇄를 비롯한 소방관계 법령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단속 및 수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전체 대상의 약 12%인 106곳에서 153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행위를 한 10건을 입건했다. 경기지역 A아파트는 오작동이 많다는 이유로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화재 발생 시 경종을 통해 화재를 알리는 소방시설인 경보설비(수신기 등)를 차단하다 적발됐다. 또 다른 B주상복합 아파트는 초기 화재 진압에 사용하는 할로겐화합물 소화설비(청정소화설비 등)가 작동이 불가능하도록 안전핀을 체결해 놓았다가 적발됐다. 아파트 측은 오작동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
경기도가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올해 상반기 5명 선정한 데 이어 8월 12일까지 7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고, 언어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자(전극)장치를 귀속에 심어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 주는 수술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각장애인은 수술을 받은 해에는 최대 60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술 다음 연도부터는 3년간 1인당 연 300만 원까지 재활치료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도는 오는 8월 12일까지 시·군의 읍·면·동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은 뒤 8월 중 추가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 신청자가 7명을 초과할 경우 예비순위를 결정해 우선 선정 순위에 따라 수술 포기자 발생 시 다른 청각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7일 전국 최초로 중·대규모 수소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수소를 "자급자족"하는 수소도시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28일 밝혔다. 평택 수소특화단지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도 수도권 최초 수소생산을 축하하기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관계기관과 200여 명의 평택시민들이 참석했다. 평택 수소생산시설은 2019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79억, 시비 70억, 민간 81억 등 총 2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1일 최대 7톤, 연간 약 2450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로 공공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시는 그동안 참여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평택도시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이날 준공에 이르렀으며, 이후 시운전, 각종 안전 검사, 안정화 과정을 거쳐 이르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소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곳에서 생산되는 수
"그분들의 결정과 책임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존중을 표현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출산휴가자"에게 특별한 축하와 선물을 드렸다"면서 "인사 담당자들에게 출산에 따른 공백이 오히려 이익이 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소중한 결정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 오전 도청 각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굉장히 소중한 결정을 했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는 오은영 박사님 말씀에 백 퍼센트 공감한다"면서 "양육 지원금만으로 출산과 육아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분들의 결정과 책임에 존중의 표현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라며 "오늘 드린 축하는 그 작은 시작일 뿐이다. 경기도가 먼저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7일 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가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는 2024년까지 504억 4000만원(국비 95억2000만원·도비 10억·시비 20억·LH 379억2000만원)을 투입해 72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에 연면적 2만2474㎡규모로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기업과 연구소 등에 2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이 제공되며, 일부 공간은 대학에 제공해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 보육기관을 졸업한 창업기업과 창업 후 성장기업이 도심에 저렴하게 사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 R&D센터 설립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마이애미대 의과대학 암센터 안토니오 야바론 부원장, 국립암센터 박종배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마이애미대는 ▲마이애미대 의과대학 R&D센터 설립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지원 ▲연구인력 양성 및 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마이애미대학교는 미국 남부 명문사립대로 의학·바이오분야에 특화된 연구대학이며, 2,107개 병상 규모의 대학병원과 미국 내 상위 10% 암센터를 보유하고 있다.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글로벌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바이오랩" 구축을 위해 조성단계부터 우수한 연구기관·기업·연구자 등이 참여하며, 앵커 기관 역할을 담당할 10여 개의 해외 유수 기업·연구소와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6일 오후 맑은물사업소에서 공사관계자,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촌정수장 확장공사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1정수장, 제2정수장 운영을 통해 매일 17만 5천 톤의 먹는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고촌정수장에 사업비 795억원을 투입하여 1일 4만8천톤 규모의 제3정수시설을 3년 3개월의 공사를 거쳐 지난 6월에 준공했다.이로써, 김포시는 향후 55만 인구 대비 일 22만 3천톤의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정수시설을 확보하게 됐다.금번 준공된 제3정수시설은 기존 정수처리 공정에 입상활성탄 흡착방식의 고도 여과 기술 및 후오존 처리를 추가한 것으로 일반 정수처리 공정에서는 제거하기 어려운 물속의 맛·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하게 된다.또한, 한가람물빛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현대적인 이미지로 변모시켰고, 체험형 물 종합학습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김덕현 연천군수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UN군 참전 및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연천 개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덕현 군수는 "UN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 보훈의 의미를 담아 진행될 정전 70주년 기념행사의 최적지는 연천군"이라며 "연천은 6·25전쟁 당시 UN병력지원 16개국 모두가 참전해 지켜낸 평화의 상징이자 희망의 땅으로 참전용사와 전우 모두의 기억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장소"라고 강조했다.이어 "연천군은 6·25 전쟁 중 UN군의 코만도 작전으로 사수한 경계를 정전협정까지 지켜낸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UN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의미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곳이기에 정전 70주년 기념행사가 연천군에서 열릴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그는 연천군이 6·25전쟁과 관련한 역사자료 발굴 및 조사에서도 총력을 기울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연천군은 육군사관학교 산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7일 오전 7시경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중랑천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하여 현장으로 달려갔다.이날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중랑천 인도교 ~ 부용천 합류부까지 약 2.5km의 달하는 거리를 걸으며 중랑천 산책로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점검했다.이는 취임 이후 항상 강조하는 우문현답(현장에 답이 있다)의 실천과 민선 8기 시정 방침인 "소통"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당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는 공약을 한 만큼 이를 이행하기 위해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민원인들을 직접 만나는 등 현장 소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속초시의 속초해수욕장에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22년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위 기간 동안 속초해수욕장 내 위치한 행정지원센터에서 오산시민에게 튜브(대/소)와 파라솔 무료대여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오산시민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제시를 통해 오산시민으로 확인되면 쿠폰을 수령하여 해수욕장 내에 마련된 대여 장소에서 물놀이용품으로 교환하면 된다.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속초시 또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파라솔 간격 조정, 생활 속 방역수칙 홍보 등 피서객 간 거리두기를 지속 실천할 예정이며, 특히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을 보강하고 수상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조성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한모 오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견뎌낸 오산시민들에게 속초해수욕장이 힐링과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17회를 맞는 파주개성인삼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다.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 기본계획 및 분야별 대행업체 선정 등 축제의 전반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각 위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파주개성인삼을 비롯한 파주농산물 판매 촉진 방법 모색과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해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인삼을 비롯해 파주의 우수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만큼 생산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는 생산이력제와 농약 안전성 분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