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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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과 함께 지난 3월부터 파주 육계토성 발굴조사를 추진한 결과, 해당 토성이 백제 초기에 축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에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발굴조사 현장 공개 설명회는 발굴조사단인 국립문화재연구원의 주관으로 관계전문가와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육계토성의 발굴성과와 그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며,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적성면 주월리에 위치한 파주 육계토성(경기도 기념물)은 임진강 유역에 위치한 평지 토성으로, 백제와 고구려의 방어체계를 파악하고 초기 백제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유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토성의 축조 시기 및 세력, 그 규모와 구조 등에 대해서는 학술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파주시와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7월 "파주 육계토성 중장기 학술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종합정비 계획수립 ▲학술대회 개최 ▲연차적인 발굴조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 남양주시 다산별빛초등학교를 찾아 여름방학에 운영 중인 초등돌봄교실 상황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 교육감은 36명 학생이 참여하는 초등돌봄교실에서 이뤄지는 창작 활동, 음악 수업을 참관했으며, 학생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직접 나눠주며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어, 도교육청 방과후학교 담당 부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다산별빛초 돌봄교실 운영에 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초등돌봄 보육전담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 학부모가 참석해 돌봄교실 운영에 어려움과 다양한 제안을 나눴다.임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도 알찬 프로그램과 따뜻한 보살핌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신도시 유입 인구가 늘어나 돌봄 요구도 증가하는 상황이라 학생 성장에 맞춘 돌봄 운영을 위해 현장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이어 "교육청이 교육 본질을 회복해 교육 전문성에 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7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60일간 신규 소각장 입지후보지를 공모한다. 고양시는 이번 공개모집에서 장래인구 125만 명을 대비한 소각장(650톤/일 규모) 기준 부지면적 4만5000㎡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설규모와 부지면적은 향후 세부 추진계획(광역화, 기존시설 운영계획 등) 수립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최종입지로 선정된 지역(마을)은 경제적 혜택(법정 지원)이 제공된다. 고양시는 소각장(650톤/일 규모) 설치 시 약 514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대규모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소각장 반입수수료의 20% 범위에서 매년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한다. 주민지원기금은 주변영향지역의 도로, 관광, 의료, 상하수도, 교육, 환경, 통신, 학자금 등 주민지원 사업에 투입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부지면적 45,000㎡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마을)의 개인, 단체, 문중대표, 마을대표 등은 공고문에 따른 응모자격조건 등 모집내용을 확인하고 공고기간 내 신
김덕현 연천군수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민선8기 연천군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김덕현 군수는 26일 미산면과 청산면에서 도·군의원들과 함께 "민선8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연천군의 슬로건인 "다 함께 미래로 Yes, 연천"처럼 군민이 Yes라고 말할 때까지 군민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김덕현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연천군의 비전을 공유하고, 4대 군정 방침인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김덕현 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강조한 만큼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8월 1일부터 지하철 4호선 진접선 열차의 평일 운행 시간이 1시간 연장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진접선 연장 운행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간 단축됐던 전동 열차 심야 운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심야 연장 운행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만 적용될 예정이다.막차 운행 시간은 상행(진접역 방향)은 00시 02분에서 00시 57분으로, 하행(당고개역 방향)은 23시 31분에서 00시 25분으로 변경되며, 연장 운행에 맞춰 운행 횟수 또한 152회에서 158회로 상·하행 각 3회씩 총 6회가 증가된다.시 관계자는 "진접선 배차 간격과 관련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번 연장 운행 및 운행 횟수 증가를 계기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열차 운행 시간 변경에 따른 철도 이용객의 불편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민선8기 공약 및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공감 청년예술인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또는 단체를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본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겐 문화 힐링의 장을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노래 ▲댄스 ▲연극 ▲마술 ▲영상쇼 ▲유튜버 ▲사진 등 문화예술 분야이며 지역주민이 관람하는 공연·행사, 지역주민 참여 이벤트,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문을 열어놨다.지원 자격은 최소 팀원 4인 이상으로 팀 구성원은 청년이 50% 이상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청년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또는 지역대학 재학생, 졸업예정자가 해당된다.지원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되면 팀당 최대 1천1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모서류 제출기간은 8월 1일부터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26일 "도민을 생각하라, 민생이 우선이다"라며 파행으로 얼룩진 11대 경기도의회 정상화를 촉구했다.26일 경기도청 공무원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도의회는 25일 오전 10시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의장선출 및 상임위원회 배분 등 원 구성에 양당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이날 본회의 개최는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78대 78" 여야 동수로 출범한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첫 임시회가 결국 파행됐다. 11대 도의회는 앞서 지난 12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 5분 만에 정회한 데 이어 지난 19일 제2차 본회의도 열지 못했다.이에 앞서 경기도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 지역화폐 발행 지원, 고금리 대출대환 특례보증 등 비상경제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긴급 제출한 상황이다. 그러함에도 도의회 원구성이 늦어지면서 의사일정이 올스톱된 상황에서 추경예산 집행은 기약할 수 없게 됐다.이에 김동연
화성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 등을 위해 상수도 요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비상경제 민생안전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진행된다.감면 대상은 일반용 3만3152개소, 대중탕용 19개소이며 기간은 7월부터 10월 사용분이다.감면금액은 t당 151.4원으로 4개월간 25억원의 감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감면혜택은 별도신청없이 상수도요금 부과전 일괄 전산처리로 진행되며 가정용 및 대기업은 감면에서 제외된다.유동근 맑은물운영과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코로나19 재확산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이 "세계청소년합창축제(WYCF)&경연대회"에서 일반합창 부문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6일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세계 6개국 어린이와 청소년 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최원삼 단장의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은 개막공연부터 경연대회, 그랑프리 결정까지 세 번의 무대에 올라 총 4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꽃피는 날"과 합창으로 편곡한 "비바청춘"으로 관객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문화예술도시 화성을 알렸다. 합창단을 10년째 이끌고 있는 신정우 상임지휘자는 "합창단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의 노래가 코로나로 힘들었던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창단한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은 화성시 어린이와 청소년 100여명으로 구성돼 지난 2019년에는 프랑스 노르망디국제합창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5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데이원스포츠와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 농구단 대표이사 허재(前 국가대표 감독), 정경호 단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 자산운용과 고양특례시는 협약을 통해 고양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증진과 프로농구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원 자산운용은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사로, 신사업투자와 부동산 개발사업 뿐 아니라 최근 스포츠 구단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허재 전 국가대표감독을 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새로운 프로농구단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농구대통령 허재 대표를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농구단이 고양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양시가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재난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서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평가로,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평가방법 등을 간소화하여 실시됐다.의왕시는 이번 26개 평가지표 중 ▲재난관리기금관리 실적 ▲재난 및 안전관리담당자 전문교육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적인 점검활동 ▲재난대비훈련실시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인프라 확보 ▲재해구호분야 훈련실적 ▲재난관리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평가의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기관은 중앙부처와 공사·공단을 포함한 모두 77개 기관으로, 의왕시는 9월 포상금수여에 이어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2023년 재난관리평가 설명회에서 장관표창을 받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민선 8기를 시작한 시장·군수가 취임 후 첫 만남을 갖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협치를 다짐했다. 이들은 도와 시·군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협치합의문"을 채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8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확신이 있다. 시·군과 힘을 합쳐 커다란 전기(轉機)를 경기도에서 만들겠다"며 협치합의문 채택의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경제·사회·교육이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 대부분은 기회가 부족해서 생긴 것이다. 기회의 빈익빈 부익부를 고쳐 고른 기회가 도민에게 가는 포용 상생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며 "시민·군민·도민을 위한 일에 여야가 어디 있고, 진영논리가 어디 있겠는가. 함께 힘을 합쳐 이념을 뛰어넘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장을 맡은 이현재 하남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은 8월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 긴급 제안을 강력 촉구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성명서를 퉁해 "제11대 의회가 도민의 기대를 안고 출범했지만 첫 회기인 제361회 임시회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삼고의 위기가 민생분야로 전이되면서 의회가 할 일은 산더미 같지만 여·야·정 갈등으로 원구성 조차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원구성이 늦어지면서 의회에 제출된 1조 4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처리마저도 불투명해지면서 의회를 향한 도민들의 눈빛이 매서워지고 있다"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지게 되면 민생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와중에 경제위기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인내심을 갖고 국민의힘에게 시급한 원구성을 촉구하였지만 집행부와의 갈등으로 한 발자국도 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불황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의정부시 우수 중소기업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중소기업 안내서에는 섬유, 식품, 의약품, 전기, 전자 등 총 16개 산업 분야별로 구분하여 ▲기업 소개 ▲연혁 ▲인증서 및 특허 ▲생산제품 특성 등을 수록해 기업 및 제품의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 도모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안내책자를 경기도 내 지자체와 관내기업, 유관단체 및 산하기관에 배부하고,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비치해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우영 지역경제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안내가 정기적으로 발간되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고양생태공원이 새단장했다. 시는 공원 내 노후 울타리를 철거하고 디자인형 울타리로 교체했으며 편의를 위해 광장 쉼터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고양생태공원을 조성할 때 설치된 울타리는 10여년의 세월 동안 노후되어 도심 미관을 저해하고 공원 방문객과 인도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줬다. 이에 시는 기존 대나무 경계울타리를 철거하고 디자인형 울타리로 교체 설치했으며 공원 앞 광장에는 공원 이용객들이 쉴 수 있도록 퍼걸러 및 등의자를 새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내 노후 울타리 교체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2021년 하반기에 이어 연속 두번째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연말 예산집행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과도한 불용을 줄이는 기능도 있어 지자체 마다 신속집행에 힘쓰고 있다. 시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점검하는 등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상반기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신속집행 대상 목표액인 7358억원보다 823억원을 초과 집행해 목표액 대비 111.2%를 달성했고 민간에 직접적·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소비·투자사업도 1분기 목표액 1703억원 대비 115.9%, 2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지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제도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가 제시한 재정집행 목표액 중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부문에서 1·2분기 각 54.1%, 18.6%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그간 시흥시는 부시장을 주재로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 매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집행률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특히 시설공사 분야의 선급금 확대 지급, 기성금 조기 정산 등을 통한 내수경기 회복에 전력을 쏟으며 소모품 일괄 구매, 임차료 일괄 지급 등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임병택
경기도의회 여야가 원구성 협상에 실패해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민생추경예산안, 인사 등 도정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는 도의회에 추경예산안의 신속 심의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경 편성이 늦어지면 비상 경제 대응뿐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국 도비 지원도 늦어진다"며 "도민의 삶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의회가 손을 맞잡고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하면서 추경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두 번째다.26일 도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의장 선출과 상임위 배분 등 원구성 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해 25일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개원일인 12일 첫 본회의가 5분만에 정회한 뒤 자동산회되고 19일 2차 본회의에 이어 25일 마지막 본회의마저 무산됐다.의장 선출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은 전·후반기 모두 선거를 통해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문화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가 "2022 하반기 조경가든대학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조경가든대학"은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하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시민정원사가 갖춰야 할 지식과 실무를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배워보는 교육과정이다.이번 하반기 조경가든대학은 성남 신구대 산학협력단, 수원 수원여자대 평생교육원, 안산 신안산대학 평생교육원, 안성 한경대 평생교육원, 안양 대림대 평생교육원, 고양 농협대 산학협력단, 의정부 신한대 평생교육원 총 7곳의 교육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교육생들은 해당 기관별로 정해진 교육 일정에 따라 식물이해, 식물관리, 정원조성 등 5개 분야 기초과정에 참여하여 식물과 정원관리에 대한 지식과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교육 수료생들에게는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과정은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과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기지역 물류창고와 냉동창고, 물류터미널 등 창고시설 29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획단속은 도내 연 면적 1만5000㎡ 이상 창고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로 이뤄진다. 경기지역에서 반복되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것으로 안전관리 실태 재점검이 목적이다. 소방재난본부와 각 소방서 점검반 37개 조 90명을 투입해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등 폐쇄·차단행위 등 유지관리 상태 확인 ▲주요 소방시설(스프링클러 및 제연설비 등) 누락, 불법 시공·감리 행위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행위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단속한다.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에서 물류창고 화재가 다시는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 차원의 물류창고 기획단속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으로 창고업체들의 각별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