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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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시민 소통 열린시장실 운영계획"에 서명했다.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시정 목표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조 시장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해석된다."시민 소통 열린시장실"은 그간 청사 보안 등의 이유로 상시 출입이 통제된 시청사 5층(시장실)을 개방하여 누구나 방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한다.특히, 청사 1층에 민원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시장 민원 상담의 날"을 지정하여 시장이 직접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시장실 개방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시장과의 만남 신청" 코너를 개설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 플랫폼도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시민과의 대화"도 시도한다.우선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고충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시민 대화와 청소년·청년과
향후 4년간 군포시를 이끌어 갈 민선8기 제16대 하은호 군포시장이 취임했다.하은호 시장은 이날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시정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하 시장은 군포 시정의 3대 키워드로 "참여"와 "소통", "변화"를 제시하고, "이는 시장 개인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군포시 공직자들이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하 시장은 이어 "낡은 것과의 결별", "변화의 동력 조성", "군포의 자부심 지원", "군포의 꿈 만들기", "성숙한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시정의 5대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면서 "오랜 정체를 깨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적같은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하 시장은 "이러한 시정 방향을 토대로 금정역사 개발을 비롯해 여전히 정체되어있는 원도심과 산본의 재정비 사업을 하나하나 고치면서 편안하고 안락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군포 변혁의 동력을 일으키기 위해서 엘림복지원이라고 부르는 서울남부기술교육원 부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것이며, 유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수도권 최고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민선8기 첫발을 디뎠다.이날 취임식에는 최종윤 국회의원과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민선8기 첫출발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전날 집중호우로 인해 예정된 시청 광장에서의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고, 강당에서 간소하게 진행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했다.이현재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부터 하남시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강남과 경쟁할 수 있는 하남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민선8기의 시정은 시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어 "사업 추진 시 간담회나 토론회와 같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절차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항상 시민과 소통하는 시스템을 마련하
6·13 지방선거를 통해 10명으로 구성된 제9대 하남시의회가 1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개원식에 앞서 이날 오전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3선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삼 의원(가 선거구)이 선출돼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제9대 하남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부의장에는 3선의 국민의힘 박진희 의원(다 선거구)이 선출됐다.강성삼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높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동료 의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제9대 하남시의회의 슬로건인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에 걸맞게 민심을 정책이라는 그릇에 온전히 담아내어 하남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나날이 발전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그 어느 때보다 의회의 견제와 균형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하남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회가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하남시정의 충실한 감시자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취임 첫날 키워드는 "소통" 이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에 참석했다."경기교육 소통 콘서트"는 주민직선 5기 경기도교육감 취임에 즈음하여 개최된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콘서트는 학생(박예진 경민IT고)과 교사(김가람 검산초)가 직접 사회자로 나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역대 경기도교육감 취임 행사 가운데 경기 북부에서 진행한 첫 사례라 개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유튜브 경기도교육청 TV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된 토크 콘서트는 광지원초등학교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남양주 지역 중학교 연합 댄스 동아리 샤넬리아프리즘의 K-POP댄스, 안양중앙초 합창단이 꿈을 향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특히, 경기민요 군밤타령과 뱃노래를 부른 금파중 박효원 학생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이 함께했다.임태희 교육감은 6월 21일부터 4일 동안 도내 유·초·중·고등학생 6,883명이
오산시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회 2년을 이끌어 갈 신임 의장에 성길용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정미섭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오산시의회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투표 결과 만장일치인 7표를 얻은 성길용 의원(54)과 5표를 얻은 정미섭 의원(50)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길용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의장이라는 주어진 소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의 어려움 극복과 오산시 발전을 위해 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최선을 다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신임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나선거구, 대원?남촌?초평동)은 오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오산시
수원시가 1일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핵심공약인 "경제특례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재준 시장은 취임 직후 집무실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을 결재하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연관기업 투자유치·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수원시는 본사·연구소 이전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의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수원시는 7426.2㎡ 규모(2필지) 부지를 공급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에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수원시
현재의 경제위기를 비상경제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단계로 수출기업 1개 사 당 최대 3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올해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는 등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김동연 지사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명에 앞서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서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을 결정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업인 또 중소기업의 수출 보증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는 "작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강조해 온 김동연 지사의 도정 운영방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이 촘촘하고 두텁게 담겼다. 도는 소상공인·중소기업·취약계층 등 직접 대상자 중심의 지원에 역점을 두고 신속하
안성시는 1일,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이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은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추진하는 용역으로 지난 3월 28일 입찰공고 후 현재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내년 6월까지 앞으로 약 1년간 조사용역이 이뤄질 예정이다.이 용역의 조기 착수를 위해 김보라 안성시장이 송기섭 진천군수와 중심이 돼 안성시·진천군·화성시·청주시의 공동건의문을 지난 3월 국토교통부2차관을 직접 만나 전달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 할 수 있다.아울러, 이 수도권내륙선 조기 착공의 뒷받침이 될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도 현재 진행 중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3일, 광역철도 지정요건 중 권역별 중심지 반경 40km 이내 요건을 삭제하고 대도시권과 인접지역 간 연계교통에 따른 광역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철도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이 광역철도를 지정할 수
양주시가 경기북부 섬유산업 거점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섬유류 폐기물 적정 수거·처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전국 최초로 섬유류 폐기물 전용 특수 규격봉투(50L)를 신설·제작해 보급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양주시 경제의 근간이 되는 섬유산업은 특성상 제조·가공 과정에서 섬유류 폐기물이 다량 발생하지만 양주권 자원회수시설 내 반입이 어려운 실정이며 섬유류 폐기물을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에 무단으로 배출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섬유류 폐기물 전용 규격봉투 신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양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50ℓ 규격의 섬유류 종량제봉투를 항목을 추가하고 배출 가능한 품목을 규정했다. 이번에 신설된 섬유류 종량제봉투는 가로 56㎝, 세로 91.5㎝ 크기에 50ℓ 규격으로 소비자 구매가격은 50ℓ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와 동일한 1,500원이다. 배출 품목은 인형, 이불
경기 파주시는 기획부동산 토지 투기 방지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1년 연장됐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는 파주시를 포함한 경기도 21개 시·군 임야 120.81㎢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연장하기로 했으며, 이러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조치는 투기 목적으로 취득하는 것을 차단하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다.연장된 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은 2022년 7월 4일부터 2023년 7월 3일까지로, 연장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20년 지정된 적성면 장현리 산70, 산71, 산72, 산73, 산73-4, 산73-5, 산73-6, 산73-7, 산74번지(총 9필지)이다.허가구역 내에서 임야 100㎡를 초과하는 필지를 매매하거나 허가 면적 이하여도 최초 공유지분으로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 벌금으로 부과된다.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시는 이번
의왕시의회가 1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선거에 재선의 국민의힘 김학기(54, 나 선거구) 의원이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학기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동료 의원의 넓은 시야와 경륜 지혜를 모아 민심을 대변하고 의왕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박혜숙(56, 비례대표) 의원이 재적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제9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혜숙 부의장은 "의장단과 의원 간 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의원님들의 눈동자와 발걸음이 의왕시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강한 의회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GS리테일과 손잡고 고양시만의 특색을 입힌 지역 특화 편의점을 선보인다. 시는 1일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GS25 일산프라디움점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시민과의 만남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시는 "도시·기업 브랜드 강화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 편의점을 출점하고자 지난해 12월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25 일산프라디움점은 주변에 원마운트, 일산 아쿠아리움, 일산 호수공원 등 관광 인프라가 밀집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기 때문에 지역특화 매장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매장은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살고 있는 고양이 집 컨셉으로 디자인됐으며, 내부는 고양시 관광자원으로 꾸며졌다. 터치형 디지털 사이니지(전자정보표시도구)를 통해 행주산성, 일산 호수공원 등 고양시의 관광정보센터 기능도 수행한다. 또한 일반 판매공간 외에 고양고양이 캐릭터 특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GS25가 기획한 고양고양이 캐릭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9일 GH 제1호 통합공공임대주택인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착공했다고 밝혔다.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소유의 옛 안성병원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320호와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8년 11월 GH와 경기도와 안성시가 옛 안성병원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계획됐다. 경기도는 부지를 제공하고, 안성시는 행정복지센터 건립비용 조달 및 행정절차 지원과, GH는 공공청사건설과 통합공공임대주택 시공, 관리·운영을 맡아서 임대주택과 공공청사의 복합개발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특히 이 사업은 도심지 내 저이용 공공 부지를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우수협업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복합개발을 통해 도민의 주거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기존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고 복잡한 소득·자산기준 등을 단순화하여 수요자 접근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원당·능곡 재정비사업지구(이하 일반정비 사업지구 포함)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오는 7월 4일자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원당·능곡을 포함한 재정비사업지구 0.647㎢와 일반정비사업지구 0.046㎢이다. 시에 따르면 원당·능곡 재정비사업지구는 2020년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관내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기도에 전달하고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 고양시의 의견과 같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결정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이 야기되는 지역 중에서 지정 해제가 필요한 지역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벨트내 임야에 대한 기획부동산 불법거래 토지거래허가구역(7.455㎢)은 편법 투기행위 예방을 위해 재지정됐다.
고양시는 지난 1일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식 당일 오전 현충탑 참배 후 시장 집무실로 이동해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구성 계획"을 1호 공식문서로 결재, 취임과 동시에 민선8기 새로운 조직이 출범하게 됐다.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담팀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규제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제특별구역을 말한다.고양시는 경기도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에 발맞춰 국내 핵심기업과 투자유치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활용,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 국내기업 육성 및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시 국내외 대기업 및 첨단기업 유치에 유리, 현재 추진하고 있
66년간 제증명 등 각종 민원수수료 납부방법으로 사용해온 종이수입증지가 7월 1일부터 판매 종료돼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경기도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수입증지 조례"에 따라 종이수입증지를 폐지하고 신용카드 영수증으로 대체한다고 1일 밝혔다. 종이 수입증지는 1956년부터 민원수수료를 현금 대신 납부하도록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발행한 유가증권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종이수입증지 판매 중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수입증지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2022년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전자납부시스템(위택스) 등 다른 납부 방법 도입으로 종이수입증지 수요가 감소했고, 한국조폐공사에서 2013년부터 종이수입증지 발행을 중단해 재고 소진 등 문제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하는 조치다.종이수입증지 판매 중지에 따라 앞으로 수입증지는 신용카드 영수증이 대체하게 된다. 기존에는 건설업 등록 수수료나 총포 수수료 등과 같은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도내 관광지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인증 이벤트인 "경기네컷"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즉석 사진 촬영 부스에서 착안한 것으로, 국내 최대 즉석 사진 운영 업체인 "인생네컷"과 협업했다. 참여 희망자는 먼저 인생네컷 어플에서 하루 200명씩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경기네컷 무료 촬영권을 받아야 한다. 이후 인생네컷 전국 매장에서 경기네컷 틀을 지정하고 원하는 사진을 찍고 인화하면 된다. 다음으로 경기도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화된 경기네컷 즉석 사진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경기관광 등)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인생네컷에 마련된 경기네컷 틀은 ▲수원화성·광주 남한산성·화성 제부도 등 도내 대표 관광지를 담은 "경기네컷 핫플지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배경으로 한 경기도 특화콘텐츠인 "경기네컷 DMZ(비무장지대)평화공원" 등 두 가지로
"긴급 비상 경제 대응 체제"에 돌입한 민선 8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올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창업 초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2개 사업의 자부담을 한시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원부자재 가격상승, 고금리,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등 민생경제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김동연 신임 경기도지사의 의지에 따른 결정이다.이에 따라 기존에는 경영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중 소상공인이 공급가액의 10%를 자부담하면 나머지 90%를 도비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한시적으로 100%를 도비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하게 됐다. 지원 규모는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의 3,840개 사, "창업 초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의 818개 사 등 총 4658개 업체다.이들 업체는 ▲점포환경개선(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시스템개선(POS, 무인주문결제 시스템, CCTV시스템 등) ▲홍보
경기도가 실직이나 질병에 따른 긴급위기에 빠진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의 한시적 기준 완화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도는 지난 1월부터 위기 도민지원을 위해 6월까지 한시적으로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위기 지속에 따라 6개월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또한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사업"의 생계지원금액이 7월 1일부로 인상함에 따라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생계지원금액도 월 131만 원에서 월 154만 원(4인 기준)으로 인상한다.지원 대상 가구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가구 생계가 곤란한 경우 ▲주 소득자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 상실 가구 ▲25% 이상 소득 감소 영세 소상공인 등이다.지원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기준 월 소득 512만원), ▲재산 기준 시 지역 3억9500만원 이하, 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