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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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관할 경찰서,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양주시 광사동(국도 3호선), 이천시 장호원읍(국도 38호선), 평택시 팽성읍(국도 45호선) 등 3곳에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은 과적 의심 차량을 정차시켜 ▲총중량 40t ▲축중량 10t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 초과 등 위반 사항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65대의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 적재 초과 차량 등 19대를 적발했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국도 45호선 평택시 팽성읍 구간에서 폐콘크리트를 적재한 24톤 덤프트럭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이 43.38톤으로 3.38톤 초과 적재했다. 축(바퀴)별 중량 역시 11.67톤, 10.95톤, 10.91톤, 9.85톤 등 4개 축 중 3개 축에서 기준치 10톤을 넘었다.운행 제한 위반(과적)차량이 도로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보면 축중량(축하중) 1
경기도가 청소년부모 가구에 아이 1명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접수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청소년부모 가구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다. 사업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부모이면서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만6821원)인 가구로, 해당 자격을 갖춘 도내 청소년부모의 자녀는 828명으로 파악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7월 1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와 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이다. 다만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12월까지 최대
# 수원역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앞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관은 복잡한 역사 구조 때문에 정확한 환자 위치를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칠까 걱정했다. 앞으로는 별도 주소정보가 없는 지하상가에도 주소가 부여돼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실내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복잡한 지하상가를 시간 낭비 없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경기도는 건물·도로 중심의 기존 주소체계를 보완하고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미래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까지 건물 지하 내부 시설물·숲길 등 주소정보를 현재 118만5천여 개에서 두 배 이상으로 확충하는 내용의 "제1차 경기도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2022년~2026년)"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 이후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은 도로·건물 중심으로 부여됐던 건물주소를 입체도로(고가, 지하도로), 건물 내부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진접읍 장현로 123 일원에 조성된 "펀그라운드 진접"이 퇴계원과 진건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열고 29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주요내빈 및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 깃발 전달식, 커팅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개관을 기념해 6월 29일과 7월 2일 이틀간 다양한 체험이벤트와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펀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체험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남양주시가 조성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이번에 개관한 펀그라운드 진접은 기존의 진접 문화의 집을 철거한 자리에 지상 4층 연면적 3,392㎡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은 다양한 경험을 위해 1~2층 실내광장 공간(언더그라운드), 3층 힐링 공간(온그라운드), 4층 야외 활동 공간(오버그라운드)으로 구성해 차별화에 나섰으며, 이날 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2 제2차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이사회"에서 제10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도시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감사직을 역임하고 2021부터 이사직을 수행한데 이어, 2023년 1월까지 협의회를 대표하여 직무를 총괄하는 회장직을 맡게 됐다.협의회는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법적 협의체로서 지역 평생교육의 진흥을 위하여 2004년 9월 설립되었으며, 현재 190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75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는 협의회는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의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 관계자 연수,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를 넘어 전국이 학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간의 상호 공유와 협력을 도모하고 상생의 발전을 이룰 것이다"며, "더 나아가 아시아?태평
경기도가 도 전역에 발령된 호우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오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 체제로 격상했다. 이날 오전 6시 10분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경보(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가 내려진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앞선 29일 오후 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중이었다. 2단계 격상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현재 경기도와 시·군 4천700여 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한 가운데 인명피해 우려지역(산사태, 급경사지 등) 1255개소, 침수 우려 취약도로 93개소, 야영장 17개소를 예찰하고 있다. 예방조치 차원으로 둔치주차장 등의 주차된 차량 292대와 선박 80척을 대피 조치했다. 특히 임진강 접경지역(필승교·군남댐) 수위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도와 시·군, 홍수통제소 간 실시간 상황전파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허위 서류로 요양병원을 개설한 뒤 횡령을 일삼으며 630억원에 달하는 요양급여를 타낸 속칭 "사무장병원"과 의사 가운을 입고 수술에 직접 참여한 의료기기판매업자 등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분야 불법행위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3월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해 의약수사팀을 신설했다"며 "1년여 만에 의약분야 불법행위 9건을 형사입건하고 이 가운데 5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의약수사팀은 무자격자가 의사나 약사의 면허 또는 법인의 명의를 빌려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개설하는 사무장병원, 면대(면허대여) 약국 등 의약분야 불법행위를 전담하고 있다.의약수사팀이 형사 입건한 불법행위자들의 위반내용은 ▲사무장병원 3건 ▲의료기관 중복개설 1건 ▲면대약국 3건 ▲의약품도매상 약사면허 차용 1건 ▲정신질환자 퇴원 요구 거부 1건 등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살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29일(수) 오전 11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브리핑룸에서 인수위 중간 진행 상황을 기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주형 인수위 부위원장은 경기교육의 방향과 3대 원칙, 10대 정책 목표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자율, 균형, 미래"를 3대 원칙"으로 기본 인성을 갖추고 기초 역량을 튼튼히 다진 사람은 스스로 자기 길을 만들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를 경기교육 방향으로 제시했다. 경기교육 방향은 평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 철학인 "모든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추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수 있도록 경기교육을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를 담은 것이다. 10대 정책 목표는 ▲AI 하이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교육 ▲학생 맞춤형 직업·진로교육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교사의 수업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 ▲혁신교육 재구조화 ▲경기교육의 정치·이념 편향성 바로잡기 ▲돌봄, 유아교육, 방과후학교 공교육 책임 강
친환경 녹색도시를 선도하는 고양시가 경의로 백마~곡산역 사이 도로변에 빗물저류 및 침투(LID : 저영향개발기법)를 위한 가로숲길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지역의 경우 아스팔트, 콘크리트와 같은 불투수성 보도 포장재로 인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해 빗물이 지하로 유입되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주택 침수, 지하수 부족, 하천 건천화 등의 사회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가로숲길 조성 사업비 약 1억2천만원을 투입해 경의로 백마~곡산역 일원의 불투수성 포장재 약 1,200㎡를 걷어 내고 빗물저류형 자갈층 ? 침투관 등을 설치한 조경화단을 조성했다. 화단에는 빗물저류 및 순환과 사계절 경관 조성에 도움을 주는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도로변의 많은 가로수가 가뭄으로 인해 말라 죽고 있는데 빗물저류형 가로숲길이 도움이 될 것이다. 빗물이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친환경도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2년 경기창업스마트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경기청년스마트팜 지원사업은 도와 시군 연계로 추진하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귀농 및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형 시설하우스 시설비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 귀농 유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51세 이하의 농업인으로서 여주시에 주소가 되어 있어야 하고, 자부담(330㎡/동, 5000만원) 능력이 있어야 하며, 온실 설치 부지를 확보한 사람이나, 법인 경영체이거나 기존에 국도비 사업으로 ICT 융복합 확산사업 지원을 받은 농업인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철제비닐 온실 스마트팜 신축에 필요한 시설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액은 1동(330㎡)당 5000만원이 한도이며, ICT 융복합 시설 및 연계 시설 등을 포함한 철골 및 자동화 비닐온실 신·개축에 대한 비용
이천시 대표 축제인 "2022년 제19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7월 9일부터 8월6일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으로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열리는 설봉산 별빛축제 공연은 7월 9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8월 6일 5회차 폐막은 장호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년 간 코로나 19로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하고 힘든 시기를 보낸 시민들에게 모처럼 힐링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공연은 국악, 클래식, 무용, 시낭송, 대중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에일리, 인순이, 김동명밴드, 거미, YB(윤도현밴드), 김연자 등 다양한 초청가수들이 한 달 동안 한 여름밤 하늘아래 멋지고 열정적인 공연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동킥보드 거치대가 안양의 도심가 곳곳에 설치돼 보행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안양시가 사업비 6천만원을 들여 전동킥보드 등 최근 수요가 늘어나는 개인형 이동 수단(PM/Personal Mobility)의 전용 거치대를 15개소에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전동킥보드 이용자 편의는 물론, 개인형 이동 수단 확산에 따른 길거리 방치 및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15개소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특히 많은 범계역 로데오거리, 평촌역 일대, 평촌학원가, 시청사거리, 백영고 사거리, 호계삼거리, 한림대병원 입구 등이다. 총 거치 수량은 123대에 달한다.시는 거치대 설치에 따른 이용실태를 모니터링 해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최대호 시장은 편리한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만큼, 남에게 피하가 가지 않도록 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거치대 확장과 더불어 전동킥보드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도 노력해야 할 것임을 제기했다.
하남시가 7월 1일부터 소액환급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국세 경정 등의 사유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소액환급금에 대한 무관심으로 3만원 미만의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이 전체 환급 건수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6월 현재 하남시에는 3만원 미만의 소액환급금이 700여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운영해 소액 미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는 기존 체납자 실태조사를 진행하던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이들이 납세자의 주소지로 직접 방문해 환급금 내역 및 환급 절차에 대해 안내하는 것이다.김범수 세원관리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사유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청구할 권리가 자동으로 소멸한다"며 "소액환급금이라도 납세자에게는 소중한 만큼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7월 4일부터 판교 및 광교 권역의 회의실 등 대관 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자원 공유서비스 통합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공유서비스"란 경기도가 도내 공공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운영 중인 통합 예약 플랫폼이다. 도내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의 회의실, 행사장 등의 공유시설을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사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360° VR(가상현실) 파노라마 영상을 제공하여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사전에 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현재 판교TV 17개 실, 광교TV 13개 실 등 총 30개 실의 다양한 규모의 대관 시설을 운영 중인 경과원은 주변 대관 시설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고사양 교육용 PC · 빔프로젝터 등 쾌적한 이용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도내 중소기업, 판교 및 광교테크노밸리 입
파주시는 마을결합형 학교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년 학교-마을 연계 프로그램 학교공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마을결합형 학교교육과정 프로그램은 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마을이 중심되는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학교 공모를 통해 파주송화초, 문산중, 세경고를 선정해 각 학교에 500만원씩 지원했으며, 학교별로 지역의 특색에 맞게 마을교육 활성화 및 교육협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파주송화초는 금촌3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분단현장 체험, 통일 캠페인, 통일 UCC 만들기 등 "마을과 함께하는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6학년 전 학생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 문산중은 금촌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학교 및 지역 환경 문제와 연계한 기후변화를 탐구하는 등 "우리마을 환경보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경고는 미디어콘텐츠디자인과 학생들
수원시가 "호매실 벚꽃거리"(권선구 금곡로118번길 60 일원)를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했다. 수원시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 중 일정한 요건을 갖춘 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한다. 음식문화거리에는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가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적정성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음식문화거리를 지정한다. 호매실 벚꽃음식문화거리 지정으로 수원시의 음식문화거리는 8개소로 늘어났다. 2020년 11월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고, 지난해 6월 천천먹거리촌과 수원통닭거리를 추가 지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수원시보건소가 원숭이두창이 종식될 때까지 "원숭이두창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보건소 소장을 대책반장, 보건행정과장·건강관리과장을 담당관으로 하는 비상방역대책반은 ▲상황총괄팀 ▲의료자원관리팀 ▲감시 및 대응팀 ▲예방접종팀 ▲심리지원팀(장안구보건소)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상황실과 병행 운영하는 비상방역대책반은 24시간 상시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수원시에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한다.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모니터링한다. 원숭이두창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격상되면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비상방역대책반을 빈틈없이 운영해 원숭이두창에 대응하겠다"며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했던 시민은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청(1339)이나 관할 보건소에 즉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8월 2개월간 오산시 수청동 소재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숲 체험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숲 체험 가족 프로그램"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자녀들과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조물조물 자연물 만들기", "목공예 체험"으로 구성됐다.먼저 "조물조물 자연물 만들기"는 황토, 치자, 소목, 쪽 등의 천연염료를 활용해 손수건 염색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은 7세 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다."목공예 체험"은 나무 재료를 활용해 독서대나 연필꽂이 등 나만의 친환경 생활소품을 제작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 대상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조물조물 자연물 만들기"는 해당 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목공예 체험"은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자기가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도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두 당선인이 29일 오전 8시 수원시 한 커피점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과밀·과잉 학급 문제 신속 해결 ▲돌봄, 방과 후 학교 확대 ▲학생급식 문제 개선 등의 경기도 교육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두 당선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정례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인수위는 이날 두 당선자가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 식사를 하며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이어 두 당선자가 개인적 친분이 있는 관계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필요하면 수시로 만나 모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했다고 설명했다.인수위 관계자는 "교육 문제만큼은 정파와 이념을 넘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두 당선인의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
경기도가 관광객에게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등을 깊이 있게 설명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39명 새롭게 양성한다.경기도는 29일 연성대학교에서 "2022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수탁기관인 연성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경기도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지식 ▲해설 기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자는 지난 3월부터 두 달여간 각 시·군에서 선발했으며, 7월 19일까지 3주간 교육을 마친 후 교육 수료 및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인원은 시·군에서 현장 수습을 거치고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55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적인 해설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전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