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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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 이른 아침 수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하는 일정으로 주민직선 5기 경기도교육감 임기를 시작했다.임 교육감은 방명록에 "님들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자율·균형·미래 새로운 경기교육!"이라고 남겼다.임 교육감은 현충탑 참배 이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로 출근해 모든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후 남양주체육문화센터로 이동해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의정부 북부청사 방문으로 임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한편,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지난 29, 30일 이어진 중부권 물폭탄 파편으로 일부 민선 8기 광역 및 기초 단체장들의 취임식 취소사태가 잇따르고 있다.일부 지자체장은 취임식과 취임선서를 재난상황실에서 하거나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는 경우도 있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28일부터 1일까지 경기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1명이 숨지고, 마을 주민들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도내 일부 지역에는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고, 대부분 200㎜ 이상 왔다.1일 기준 경기지역 누적 강수량은 연천 369.5㎜ 포천 362.5㎜ 양주 351.5㎜, 광주 331㎜, 파주 329㎜ 수원 326.5㎜ 성남 318㎜ 등으로 나타났다.인명피해도 발생했다. 30일 오후 1시51분쯤 용인시 기흥구 신축 공사장 물웅덩이에 60대가 빠져 숨졌다. 물웅덩이는 터파기 작업을 해 놓은 곳으로, 폭 20m, 깊이 4m 규모다.같은 날 오후 4시32분쯤에는 양주시 산북동 샘내마을 인근 하천이 범람에 주민 15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또 오후
경기도가 도 전역에 발령된 호우경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지난 30일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비상 2단계에서 1단계 체제로 전환했다.앞서 도는 6월 30일 오전 6시 10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경보(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가 내려지면서 이날 오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호우경보는 7월 1일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75개소(산사태 304, 급경사지 151, 하천 211 등), 침수우려 취약도로 133개소, 야영장 17개소에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옥외광고판 보호 172건, 선박 안전지대 대피 80척, 차량 대피(하천 둔치주차장) 30개소/831대 등 예방조치를 했다.또 임진강 접경지역(필승교·군남댐)에는 수시로 경보방송과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필승교 수위는 30일 오후 9시 3.13m에서 1일 오전 6시 2.95m로 낮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에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 기업을 집중 유치하기로 하고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이들 4개 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자는 30일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사업단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자족도시 강화 등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고양시 대화동 일원 약 87만㎡(26만 평)에 사업비 약 8500억원을 투입해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내용이다.용역 기간은 내년 5월까지다. 구체적으로는 ▲고양시 지역산업 현황 및 특성 ▲입지여건 ▲앵커시설(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자족 시설) 유치사례 ▲실수요 발굴을 위한 기업조사 자료 등을 분석하고, 수요자 중심의 기업 유치전략과 용지 공급계획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30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인수위원회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철학, 가치, 도정 방향을 담은 "3대 비전, 11대 전략, 120대 정책과제"를 김 당선인에게 전달했다.이날 공개된 120대 정책과제는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슬로건 실현을 위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3대 목표" 아래 ▲주택과 교통이 유쾌한 경기 ▲성장의 기회로 가득한 경기 ▲혁신, 평화, 협치의 경기 ▲청년, 청소년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기 ▲노동자, 농어민이 행복한 경기 ▲북부에 변화와 기회를 만드는 경기 ▲녹색전환으로 지속가능한 경기 ▲함께하는 자치, 소통하는 행정의 경기 ▲문화예술이 일상인 경기 ▲민(民)·관(官)·정(政) 협치의 경기 등 11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404개 세부 공약도 포함됐다.이날 공개된 120대 정책과제
하남시는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에 대해 "2022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한다고 30일 밝혔다.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의 차량 진출입로 등을 대상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 도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것이다. 납부대상자는 주로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등이다. 도로점용료 감면은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지원 대책의 일환인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2022년 도로점용료 정기분 1652건에 25% 감면한 금액인 21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감면액 규모는 6억7000여만원에 달한다. 다만, 2022년 신규 및 일시 도로점용을 한 경우와 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은 제외된다.
오산시는 관내 임야 65필지(1.39㎢)가 다음달 7월 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기획부동산의 토지투기 방지를 위하여 오산시 가장동 산64-3번지 외 64필지를 2020년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오산시는 국토교통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 가이드라인을 통해 해당 지역의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 등을 분석하여 토지투기 세력 억제의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경기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의견서를 제출했다.이번 조치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던 임야 65필지는 시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할 수 있으며,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의 이용 의무도 사라지게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됨으로써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부동산 거래 동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난 19일과 26일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대상 "한미 가족사랑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미 가족사랑 캠프는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위천 캠핑장에서 열린 지난 행사에 40여 명의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지공예, 팔찌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한미 가족 간 롤링페이퍼 작성,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처음 진행된 프로그램임에도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한미 가족들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서 큰 의미를 가졌다. 또한 다수의 참가자들은 뜻깊은 행사를 기획한 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화성시가 2022년 경로당 건강 식재료 공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목적은 지역에서 난 제철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공급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돕고자 마련했다.사업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로 사업대상은 지역 내 동부, 서부, 남부 각 경로당 1곳씩 모두 3곳이다.지원내용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주5일 식단표와 함께 식재료를 배송한다. 비용은 3개월 기준 42만 원으로 경로당 운영비 보조금에서 사용한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어르신들이 기존에 직접 식단을 짜고 마트에 가서 장을 봐야했던 번거러움은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이천시정을 이끌 "김경희호"의 시정비전과 슬로건이 확정됐다. 30일 이천시와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종춘")에 따르면, 민선8기 이천시정 비전을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로, 슬로건은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로 정했다.시민의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이천의 성장잠재력을 미래의 경쟁력으로 귀결시키겠다는 의지를 함축하는 문구로서 "새로운 이천"은 변화와 도전의 의지. "함께"는 소통과 참여 "미래"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미래지향적인 교육, 문화, 복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이와 함께 8대 정책과제도 정했다. 당선인의 선거공약을 분야별로 나눠 ▲양질의 일자리 창출 ▲품격 있는 복지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살기 좋은 농촌과 미래농업 육성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환경 등으로 설정했다.또한, 4대 시정방침을 ▲친절과 청렴 ▲원칙과 공정 ▲시민중심 ▲신속한 행정으로 정하고
오는 7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올해 들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다. 30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슈퍼문은 7월 13일 밤 7시 52분에 떠서 14일 새벽 3시 38분에 완전한 모습을 보이며, 14일 새벽 5시 16분에 지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군포시가 이에 앞서 미리 보는 슈퍼문 행사를 개최한다.군포시 특화사업과 대야도서관은 7월 9일 저녁 7시부터 누리천문대에서 "슈퍼문 특별관측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슈퍼문이 뜨는 원리를 비롯해, 슈퍼문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슈퍼문 관측법 등 다양한 슈퍼문 이야기와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한 상현달과 별의 관측, 천체 투영장치인 플라네타리움에서 펼쳐지는 사계절 별자리 교육, 월면지도와 착륙선 만들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이날 관측회는 천문분야 전문가인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며, 외부강사의 깜짝 강의도 준비돼 있다. 강봉석 주무관은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
광명시(시장 박승원) 소하·하안노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기관으로 지정돼 7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및 상담업무를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광명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병원(성애병원, 중앙대병원)에 국한해 운영해 왔으나, 지난 3월 법률 개정으로 노인복지관도 요건을 갖추면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등록 업무가 가능하게 됐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이 향후 연명의료 대상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와 호스피스 이용 여부를 미리 결정해 두는 서류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기관에서 등록 가능하며 내용은 언제든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다.지난해 광명시에서 실시한 웰다잉(Well-Dying : 스스로 결정하는 삶의 마무리) 정책제안 및 인식개선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5%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또한, 현재 광명시 사전연명의료의
수원시가 (사)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관한 "제8회 한국주거복지포럼 우수사례 공모"에서 "음지가 양지 되는 안심보금자리"를 응모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포상금은 300만원이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6월 30일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주거복지포럼 우수사례 공모"는 기초지자체·공기업·주거복지 관련 비영리단체의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올해 공모에는 16개 기관·지자체가 응모했고, 심사를 거쳐 수원시를 비롯한 4개 기관·지자체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선제적인 주거복지행정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수원형 공공임대주택 지원 ▲탄탄한 주거복지 추진 기반 구축 ▲청년 주거지원 정책 추진 ▲주거복지 협치플랫폼 운영 등 주거복지정책을 담은 "음지가 양지 되는 안심보금자리"를 응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집, S.home"을 비전으로 하는 "주거복지
용인시의 대표 관광지인 "대장금파크(처인구 백암면 용천리 786-7)"에 지역 농·특산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다.시는 대장금파크 내 기념품관에 관내 농식품가공업체 9곳의 입점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입점 품목은 백옥쌀(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쌀과자(백옥미마을), 잡곡류(미미쌀롱), 조청(농부드림), 오미자가공식품(새달농원), 인삼가공식품(다온), 블루베리잼(용인팜랜드), 참기름류(아수리영농조합법인), 강정(한정덕솜씨) 등으로 용인 통합RPC 및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등에서 생산됐다.시 관계자는 "대장금파크는 MBC에서 운영하는 드라마 테마파크로 연중 10만 명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지역 농특산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경로로 로컬푸드를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대지산근린공원 산책로를 새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로부터 받은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했다.대지산 근린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가볍게 등산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산지형 공원이다.그러나 흙길로 된 산책로 곳곳이 패여 있어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데다 토사유실에 대한 우려 등으로 보강 요청이 쇄도했다.시는 지난해 진입로 일부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 4월부터 산책로 정비를 시작, 야자매트와 나무 계단을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산책로 초입에는 영산홍, 산철쭉, 백철쭉 등 관목 1500주와 맥문동 등 초화류 3000본을 심는 등 볼거리도 풍성해졌다.시는 토사 유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산책로 옆 비탈길도 보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한 대지산근린공원 산책로에서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수 등 세심한 공원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김포시는 7월 1일 한강중앙공원에서 예정된 민선8기 김포시장 취임식을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6월 30일 09시 현재 132m의 폭우로 지역 내 침수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김병수 김포시장 당선인은 7월1일 현충탑 참배와 시 직원만이 참여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갖은 후 재난상황실에서 상황 보고를 받고 재난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김병수 당선인은 "70만 김포시대를 향한 시작을 시정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변화한 시민의식과 도시이미지에 맞는 색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가이드라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성남지역에 짓는 공공시설물, 건축물, 시각 매체 등에 적용이 권장된다.시는 공공색채에 관한 시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지역을 대표하는 18개의 성남색을 개발했다.성남색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연회색과 파란색 계열, 차분한 느낌의 옅은 주황색 계열, 중후한 느낌의 짙은 갈색 계열 등이다.사람이 돋보이도록 중·저채도의 색채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이들 성남색은 남한산성, 모란시장, 탄천, 성남아트센터, 율동공원, 판교테크노밸리의 공공 공간, 공공시설물, 건물 외벽 등에 경관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활용된다.시는 또, 기존에 수정·중원, 분당, 판교 등 3개 권역의 216개 색채 팔레트를 재구성해 265개 색의 통합색채 팔레트로 재정비했다.통합색채 팔레트는 지역 곳곳에서 성남시 로고 등의 공공시각 매체에 사용하거나 민간이 건축물을 지을 때 활용된다.시는 수정·중원·분당
경기도는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진을 통해 증식·재배에 성공한 희귀식물 "개정향풀"이 올해 6월 들어 안산 선감도 소재 도립 바다향기수목원에 만개했다고 30일 밝혔다."개정향풀(학명 : Apocynum lancifolium Russanov)"은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식물 "준위협종(Near Threatened, NT)" 중 하나다.국내에서는 1910년대까지 서식하다 한 때 멸종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경기 시흥·평택, 인천 옹진, 충북 단양, 강원 삼척 등 전국적으로 7~8곳의 자생지에서만 서식 중인 것이 확인되고 있다.앞서 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개정향풀 자생지 복원을 추진, 개정향풀의 야생 종자를 바다향기수목원에 심어 싹을 틔우는 방식으로 복원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개정향풀이 국내에서는 주로 서해안 지역에 서식 중이라는 점에서 착안, 도내 수목원 중 본래 서식지와 가장 비슷한 환경 조건
경기도가 오는 7~8월 2개월간 "2022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도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 집중단속,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방자치단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도내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대행기관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관할 시군에서 승인 절차를 마친 뒤 소유자에게 동물등록증을 발급한다.과거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에서 변경 신청하면 된다. 단,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는 시·군·구청 또는 등록대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신고해야 한다.신고 기간이 지난 후에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출입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경기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30일 도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서비스 이용자가 2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경기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상담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일자리를 연결하고 채용 준비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에도 기여한다. 구직자에게는 전문자격을 갖춘 청년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정해 참여자가 희망하는 방식(대면상담, 전화, 카카오톡, 줌 등)으로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사는 청년 구직자를 최소 2주일에 1회(회당 30분 이상) 컨설팅하면서 취업 성공 동반자로 활동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소서 전문가 도움을 받아 지원하는 회사 직무에 맞는 맞춤형 자기소개서도 작성 가능하다. 일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같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