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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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업인 생산 가공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한 "농가형 가공제품 2차 마케팅 현장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농기원은 지난 2월 가공제품 생산 경영체 15곳을 사업 대상으로 선발하고 1, 2차로 나눠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사업체에게 연간 온라인 마케팅 기초 교육, 농가별 맞춤 컨설팅, 블로그(blog)를 활용한 농가 브랜드 홍보, 박람회 참여를 통한 상품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 기회 등을 지원한다.이번 2차 컨설팅의 중점 항목은 "다양한 온라인 판매 기술 전수와 응용"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광고와 홍보, 온라인 판매용 상세 페이지 개선, 제작 등 운영관리 방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연천에서 벌 농사와 농산물을 활용한 식초, 장아찌를 만들고 있는 한희순 씨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설명과 내 제품에 맞는 홍보 방법 설명으로 온라인 판매 확대에 자신감이 생겼다. 내가 정성 들여 가꾼 농작물과 가공제품을 소비자에게 더 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화도읍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지역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관계 부서 공무원, 화도사랑 임원진 5명이 참석해 ▲지방도 387호선 도로 확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개통 ▲경춘선-분당선 직결 및 증차 운행 ▲지역 내 인문계 고등학교 증설 등 총 9가지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주 시장은 이번 간담회 참석으로 후보자 시절에 했던 "다시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민선 8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주 시장은 "화도읍은 개발 에너지 동력이 많은 지역이다. 민선 8기에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화도읍을 디자인해 보고자 한다."라며 "화도읍을 비롯해 진접읍과 별내면 등 남양주의 균형 발전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 예산을 편성하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제9대 고양시의회 원 구성을 위한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향후 2년간 고양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 부의장 및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날 의장선거에서는 재적의원 34명 중 34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투표 결과 김영식 의원이 총 32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조현숙 의원이 투표 참여인원 34명 중 32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됐다.5개 상임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 문재호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송규근 의원, 환경경제위원장 손동숙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김해련 의원, 문화복지위원장 고부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단 선출 후 실시된 개원식에서 김영식 의장은 "사상초유 여야동수 의회라는 민심의 뜻을 받들어 협치와 상생을 의장역할의 기준으로 삼고 조화로운 의회 운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말했다. 또한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4박 5일 동안 업체 10개사, 13명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파견 업체로는 기업전기?전자, 소비재, 뷰티미용 분야 스킨아이, 씨더블유커머스, 키모, 아쿠아코스메틱, 제이미인터내셔널, 프리미엄포디아, 지엔파크, 지올, 씨와이, 더미래코스메틱 등 수출잠재력과 경쟁력이 높은 기업들이다.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99건(3274만달러) 상담과, 계약 8건(1059만달러)을 체결했다.또한, 중소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위하여 태국 NSTDA(국가과학기술개발원)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하였다. 팬데믹으로 인해 정체되었던 기업간 교류 및 상호협력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스타트업·중소기업의 현지시장 진출 지원 ▲SW 인력양성 및 교류 등 기업 매칭을 통한 상호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위원장 황준기)가 7대 시정목표와 21대 발전전략, 76개 정책과제 등을 제시했다.인수위는 8일 오전 용인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결과보고회를 열고, "7대 시정목표, 21대 발전전략, 76개 정책과제, 244개 공약과제"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전달했다. 7대 시정목표는 ▲역동적 혁신성장(경제산업·일자리 분야) ▲모두가 살기 좋은 균형발전(도시·교통 분야) ▲꿈·학습·창조의 희망교육(교육·보육 분야) ▲시민 중심 품격있는 문화(문화·체육·관광 분야) ▲구석구석 따뜻한 복지(복지·보건 분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 (환경·기후·농업 분야)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자치·재정·안전 분야)으로 정했다.또 이를 실현할 21대 발전전략으로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재도약,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예술기반 확충, 생애맞춤형 사회보장체계 구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인프라 조성, 효율적 재정건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난 7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축사, 경과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평택시 중앙로 260 산림조합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 지원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총 311㎡(95평)의 규모에 회의실(8석, 12석), 교육장(30석), 개인 사무공간(3석) 등도 갖춰져 있어 이용을 원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대관을 통해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했으며, 사단법인 흥사단평택안성지부(대표단체), 사단법인 평택YMCA, 평택협동사회네트워트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2024년 12월까지 운영한다. 정장선 시장은 "평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간 정보교류와 상생협력의 근간이 될 홍죽일반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창립총회 1부에는 협의회 정관 의결과 회장 등 임원진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 열린 2부에서는 회장 취임사, 외빈 축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700kg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홍죽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총사업비 2,142억원을 투입하여 백석읍 홍죽리 일원에 585,699㎡ 규모로 지난 2013년 1월에 조성을 완료한 산업단지로 현재는 식료품업을 비롯한 15개 업종, 총 8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홍죽일반산업단지의 구심점이 될 경영자협의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홍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적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용지의 오피스텔 일부 허용과 관련한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의결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역세권 상업용지는 경기광주역 1번 출구에 바로 인접한 면적 3만2398㎡ 규모의 일반상업지역으로 복합쇼핑몰 등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의 입주가 허용되어 있다.역세권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상업용지는 그간 제한적 용도로 인해 매각이 유찰되었던 사항으로 광주시는 여건 개선을 위하여 활성화 용역, 전문가 자문, 기업의견 조회 등 활성화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였고, 금회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완료해 광주역세권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와 관련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역세권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중요 행정절차가 완료된 만큼 우리시도 우수한 브랜드의 쇼핑몰·지식산업센터·MICE 시설 등 역세권 복합개발활성화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5일 중 3일을 "반도체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경기도민과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더 많이 상상하고 소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는 "2022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고, 그 직전엔 문화콘텐츠 창작자 간담회를 가졌다"면서 이같이 희망했다.김 지사는 "오전에 차세대 전력반도체 투자유치 행사에 참여한 후 하루 두 번째 부천 방문이었다"며 "반도체는 물론이고 문화콘텐츠도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먹거리다"고 강조했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생산 세계 1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차세대 첨단 반도체 장비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7일에는 세계 2위 전기차용 전력반도체 기업인 미국 온세미(onsemi)의 차세대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첨단연구소를 부천에 유
광주시는 지난 8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처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업지구 내 환지처분으로 인해 토지주들은 대지권 등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시가 환지방식으로 추진한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송정동 318-4번지 일원에 총 27만9121.1㎡ 규모의 부지에 주거상업·복합업무시설·사회기반시설·교육시설 등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 실시계획인가 고시, 부지조성공사 착공 및 2019년 3월 환지예정지 지정 이후 금번에 환지처분을 공고했다.그동안 과밀화된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난 2021년 3월 송정초등학교를 우선 개교하였고,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중앙로 등 도로 일부를 조기 개통했으며, 이번 환지처분으로 인해 시민들은 조성 완료된 공원 및 산책로 등 사회기반시설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한편,「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환지처분 후 등기가 완료되면 토지주들의 건축행위 등
가평군은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임초1·2지구, 덕현1·2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 지정·고시(경기도 고시 제2022-132호) 했다고 밝혔다.사업지구로 지정된 "임초1·2지구" 사업 대상은 상면 임초리 220-4번지 일원으로 전체 617필지(59만 586㎡)이고, "덕현1·2지구" 사업 대상은 상면 덕현리 364-2번지 일원으로 전체 633필지(51만 5550㎡)이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면 전환하여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가평군은 총 사업비 2억 3000만원(전액 국비)을 투입하여 "임초1·2지구,덕현1·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하며,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조사 및 경계합의를 통한 경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미등록 43개 대안교육기관을 최종 등록 기관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 등록을 신청한 69개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관련 법령과 고시에 따라 최종 43개 기관을 선정해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특히, 최종 발표한 등록 기관에는 외국 대입이나 외국어 학습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 가설건축물 등과 같이 등록 기준에 맞지 않은 시설을 사용하거나 보유한 기관 등을 제외했다.이번에 등록하는 대안교육기관은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과 함께 "학교"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 정책 공약에 따라 학교 밖 학습자가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이 등록제에 더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2차 등록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빅데이터를 기초로 한 과학행정시대를 활짝 열었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분야별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통합한 시스템이다. 데이터에 기초해 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과학적 시정 운영을 펼치게 된다. 시민에게는 더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발판도 마련하는 셈이다.이 시스템은 수집된 380종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안양형 데이터 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그리고 지역의 주요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대시민 대시보드"로 구축돼 있다.시가 주로 활용하게"빅데이터 서비스 포털"은 ▲안양 빅데이터 ▲테마분석 ▲데이터 시각화 ▲셀프분석 총 4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시민 생활에 밀접하면서도 정책적 활용도가 높은 환경, 교통, 불법주정차, 경제, 상수도 등의 분야 데이터가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 "메카랩"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실무인력 양성과정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창업공간으로써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한 청년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운영되고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중 5개 기관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7~8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일경험 과정(인턴쉽)이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현장실습 시 훈련장려금과 일경험 과정 기간 동안의 급여가 지급된다.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 "메카랩"은 시의 미래 메이커를 양성하고 있는 전문시설로 특히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포일어울림센터 5층에 위치해 의왕시민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워크숍, 제작교육, 장비운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카랩에 배정될 참여자들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용인문화재단 창립 10주년 특별전 ? 장욱진展"을 관람해 화제다. 평소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RM(김남준)은 지난 6일 전시장을 방문해 <장욱진展>을 관람 후 다음날 7일에 개인 SNS에 게재했다.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RM의 갤러리 방문 소식에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 대한 정보와 용인 마북동에 위치한 장욱진 고택으로 이어지는 셔틀버스 정보가 공유되어 전시장이 크게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문화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거장 장욱진이 용인에 정착한 지 36년 만에 최초로 용인에서 열리는 대형 회고전이다. 장욱진 평생의 화업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초기 작품부터 용인에서 삶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그가 남긴 대표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나무 아래 호랑이"(1986)와 용인에서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밤과 노인"(1990) 등 사후
파주시는 파주 LCD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지난 6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2021년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하·폐수 처리 시설 117곳을 대상으로 실질적 악취발생량 저감, 현장 문제점 개선 및 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2개, 우수 2개 시설을 선정했다. 파주시 LCD공공폐수처리시설은 평소 공업지역 부지 경계의 악취 배출 허용기준보다 약 4~6배가량 낮은 수치로 배출했으며, 악취발생량 저감 및 처리방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정삼섭 환경보전과장은 "주민들이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악취저감, 안정적인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가 원구성을 놓고 진통을 겪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8일 국민의힘 의원들만 출석한 가운데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의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서임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했다.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0명은 이날 오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 중 정회를 요청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중대한 절차적 하자 속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고 가처분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시의회는 시민을 대표는 자리이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의 대변자"라고 말하며 "지방자치의 건강한 성장과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협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시의회를 운영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방자치법과 남양주시의회 회의규칙을 위반한 채 진행된 의장단 선출은 전면 무효"라고 주장하며, 이후 국민의힘 단독으로 강행된 상임위원장 선출과정도 강하게 규탄했다. 국민의힘의 단독 의장
용인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대상자에 따라 매월 10만원 또는 3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함께 적립된다. 매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인 만 19~34세의 청년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이고, 가구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매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근로활동 중인 만 15~39세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다.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는 출생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구분해 5부제를 운영한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는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가입신청 후 소득과 재산조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중복 가입 여부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용인시가 제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8일 용인시에 따르면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대책 추진 평가"에서 용인시가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1위)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실태와 인명?재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조치 등을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 기간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설 취약 구조물을 일제히 조사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등급별로 관리하는 한편,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경기도와 합동으로 진행한 폭설 대응 교통소통대책 현장훈련을 비롯해 모바일로 용인시 재난CCTV시스템을 연결해 실시간 기상상황과 제설현장을 모니터링하는 등 재난 대
수원시가 "저소득 주민을 위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 전·월세 임대차 계약 등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다. 수원시·경기도 관내에서 발생한 부동산 거래에 한해 중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1월 1일 계약 건부터 적용되며, 계약일 기준 2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2020년에 체결한 계약은 1억 원 이하 주택 거래에만 적용된다. 경기도부동산포털 "중개업/측량업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에서 신청서(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