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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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회수)는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시군 철도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 강의를 성황리 개최했다."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절차 및 협상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6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지난달 현장학습 시 도출된 시군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이론학습 과정이다.이날 아카데미에서는 김연규 ㈜삼보기술단 사장이 "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절차 및 현황"을, 최영헌 회계사가 "민간투자사업 계획수립 및 협상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철도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등 교통 분야의 시군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실무자 관점에서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도내 철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군-경기교통공사 협력사업으로, 올해 "이론학습"과 "현장학습"으로 나눠 총 12회 진행된다.이회수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제
민선7기 포천시장을 역임한 박윤국 포천시장의 퇴임식이 29일 10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렸다.이날 퇴임식에는 정덕채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직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회원, 주요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 시장은 "평화로 만들어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해 휴가도 반납한 채 포천시정 발전에 몰두했다.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워 ▲지속발전 상생경제도시 ▲맑고 푸른 생태관광도시 ▲행복동행 문화복지도시 ▲살기좋은 안전안심도시 등을 전략목표로 제시하고 관련 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코로나19, ASF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마무리하며 "행운의 도시"를 완성했다.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과감한 경제적 지원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했다. 지방채 발행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3번의 재난기본소득을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지급하고, 소상공인 및 자
민선 8기 경기도가 시민단체들로부터 제안받은 "연대와 협치" 공통공약 179건이 최종 확정됐다.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연대와 협치 특별위원회)는 선거 기간부터 지난 28일까지 시민단체와의 협약, 제안,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받은 총 530건의 정책 가운데 179건을 공통공약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인수위는 민선 8기 공약과의 포괄적 비교 검토를 통해 내용의 유사성과 집행의 타당성이 확보된 정책 179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공약은 민선 8기에 전달돼 적극 실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인수위는 공통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정책들도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별도 "소통협치기구"를 마련, 시민단체들과 지속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선정된 공통공약은 총 12개 분야로 ▲가족·보건·복지 72건 ▲농림·축산·해양 25건 ▲교통·건설·환경 14건 ▲산업·경제·평화 13건 ▲노동·일자리 12건 ▲도민참여 12건 ▲문화·관광·체육 9건 ▲교육 8건 ▲도시·주택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옛 경기도청사를 "따뜻한 혁신파크(가칭)"로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29일 밝혔다.경기도인수위 "중소기업-스타트업 특위"(이하 특위)는 "따뜻한 혁신파크" 조성을 통해 경기도에 따뜻한 혁신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 및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를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옛 경기도청 건물과 부지를 활용해 창업, 문화, 혁신의 메카로 기능하는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특위는 "따뜻한 혁신파크" 구상을 통해, 도청의 광교신청사 이전 후 옛 도청사를 ▲사회혁신 ▲스타트업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키고,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연계해서 "경기도 혁신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조성 예정인 "따뜻한 혁신파크"에 스타트업과 소셜벤처, 사회적 약자, 청년, 지역공동체, 문화예술인 등을 입주 또는 참여시켜, 경기도의 새로운 창업 및 복합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특위는 이 같은 사회혁신 복합단지가
성남시는 더 많은 산모가 유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배를 통한 유축기 대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출산 후 3개월 미만의 산모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주소지 보건소에 유선 또는 팩스 신청 가능하다.사용 기간은 1개월(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을 원할 시에는 1개월(30일) 연장 가능하며 2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된다.반납은 해당 보건소에 방문하여 반납하거나 유선 또는 Fax로 신청하는 경우 택배회사에서 방문하여 수거한다. 2021년 유축기 대여사업 이용자는 총 1478명이며 418명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81.1% 이상이 전반적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만족 이상이였으며, 산후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데 택배서비스로 원하는 날짜에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유축기 대여를 가정에서 신청하여 택배로 받을 수 있으므로 산모들이 훨씬 편하게 대여할 수 있다. 모유 수유에 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친환경 해충 방제제의 주요 식물 재료로 은행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방제제 만족도는 1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와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원 중 "친환경 자가 제조 해충 방제제" 사용자 36명을 대상으로 ▲문제가 되는 해충 ▲방제에 사용하는 식물 종류 등을 주제로 설문 조사(복수 응답 포함)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방제 효과가 우수하며 농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가 제조 해충 방제제" 표준 기술 개발을 위해 진행됐다.먼저 "방제제 사용 시 문제가 되는 해충"에 대해 물었다. 나방류라는 응답이 69.4%(25명)로 가장 많았고 진딧물류 61.1%(22명), 노린재류 52.8%(19명), 응애류 47.2%(17명), 총채벌레류 44.4%(1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자가 제조 해충 방제제로 사용하는 식물 재료" 관련 질문에는 은행이라고 답한
경기도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경기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공모주제는 "인권과 평화로 누구나 존엄한 경기도"를 구현할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캐릭터, 이모티콘, 포스터, 슬로건 등 총 4개 분야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단체 접수는 불가능하다. 응모자 1인이 2점 이내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내 "경기도 통합공모"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작품 1건, 우수작품 2건씩 총 12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품과 우수작품 수상자에게는 분야에 따라 25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결과발표는 11월 초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직원용 게시판, 인권 교육 자료 등에 삽입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경기도 인권 정책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기도가 식품업소 시설개선이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최대 5억원을 1% 저금리로 융자하는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은 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 개선 ▲식품접객업소 운영자금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내 식품접객업소라면 최대 2000만원까지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라면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시설개선을 원하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 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개인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 등을 검토해 융자 가능 금액을 확정하며,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담보로 융자 신청할 수 있다.도는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투기행위를 막기 위한 합리적 조치로 시흥시 등 21개 시군 임야 일부인 120㎢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오는 7월 3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 예정이던 임야 120㎢를 7월 4일부터 2023년 7월 3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도는 2020년 6월 시흥시 등 21개 시군 임야 211㎢와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0.7㎢)을 기획부동산 투기행위 방지와 재정비 촉진사업 관련 투기적 거래 우려로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이 중 해당 시장·군수가 투기 우려가 없다며 허가구역 해제를 요청한 임야 91㎢와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었던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0.7㎢)은 7월 4일부터 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 나머지 시흥시 등 21개 시군 임야 일부(120㎢)는 기획부동산에 의한 투기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다음달 1일 취임을 앞둔 이상일 호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만드는 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지난 13일 공식 출범한 용인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그동안 "시민 소통"을 가장 중점에 두고 75차례에 걸쳐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 현안을 살피고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항을 점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4개 분과 6개 TF팀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GTX 용인역 환승체계 구축 등 굵직한 사업은 물론 기흥저수지 공원화 사업,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문화체육시설 확충,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복지 지원 대책, 가정폭력피해여성 자립 지원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특히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조직 확대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부터 육성, 인프라 구축까지 모든 행정업무를 일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서플러스글로벌, 세메스(주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스타트업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도형 교육기관인 "경기 파란학교(가칭)" 설립하는 방안을 경기도에 제시한다.획기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현장형 인재 발굴"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소프트웨어 교육기관 "에꼴(Ecole)42"를 경기도 특성에 맞게 벤치마킹한 교육기관을 설립함으로써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계의 고충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스타트업 참여의 기회도 제공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인수위 중소기업-스타트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우진)는 "경기도를 스타트업의 중심으로 조성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스타트업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인 "경기 파란학교" 설립하는 방안을 경기도에 제안하기로 했다.특위는 수차례에 걸친 스타트 업계와의 간담회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방문 등을 통해 이 같은 구상을 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3차 문화도시"에 선정된 수원시가 "2022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원시 문화도시 운영위원회(위원장 안상욱)는 28일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 다목적실에서 2022년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세부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지난해 12월, 제3차 문화도시에 선정된 수원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190억 원(국비·시비 각 95억 원)을 투입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협치 구조, 시민 가치, 마을 가치, 지역 가치, 생태 가치 등 5개 분야의 17개 본사업과 11개 연계사업으로 구성된다.올해는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문화도시센터 운영 ▲문화도시 상생플랫폼(열린포럼, 도시 간 교류협력 사업) ▲문화 인재 양성(수원은 학교) ▲시민 주도 연구&개발(수원은 실험실) ▲문화도시 거점공간(동행공간) 지정 및 활성화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자신의 의정활동 1호 법안으로 "민영화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이 의원 측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강선우·고용진·김두관·김병욱·노웅래·박찬대·윤후덕·이동주·이수진(비례)·장경태·전용기·정성호·조정식 의원 등 14명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 의원이 준비 중인 법안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의 기관 통폐합·기능 재조정, 민영화 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할 때 정부가 대상이 되는 공공기관에 대해 보유한 주식의 주주권을 행사하거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 사전에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 및 동의 절차를 받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이 의원은 법안 발의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전기·수도·가스와 같은 필수 에너지 및 공항·철도와 같은 교통은 국민 모두 필요로 하는 필수재로서,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뿐만
수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35회 정보문화의 달 정보문화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6월 28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열린 "제35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중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에 이바지한 유공자, 단체에 "정보문화 유공 포상"을 수여한다. 수원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서비스 ▲서류제출 필요 없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디지털 약자가 수월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정보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부터 연무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등 어르신 250가구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인 "어르신 AI 음성인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손실보상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계획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일원 약 992천㎡ 규모에 식료품·섬유제품·전자·통신장비 제조업 및 창고·운송서비스업 등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GH(70%)와 양주시(30%)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보상계획공고는 손실보상협의 착수를 위한 사전절차로 사업지구에 편입된 토지, 건물, 영업 등에 대한 감정평가 대상 자료로 사용된다. 소유자와 관계인은 다음달 15일까지 토지·물건조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서면으로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GH는 8월 중순까지 보상협의회 설치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9월 감정평가 실시 후 11월부터 손실보상협의를 착수할 계획이다.GH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앞으로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
안양 호계천 복개구간 도로가 개설되면서 이 일대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게 됐다.안양시는 28일 안양천 횡당교량인 서로교에서 경수대로를 연결하는 길이 192m 호계천 복개구간 도로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시가 지난해 10월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착공한 호계천 복개구간 개설 도로는 총 길이 192m에 폭 34m인 왕복 4차선이다.기존의 노면 주차장이 40대 분량의 직각주차장으로 말끔하게 정비됐고, 경수대로 서울방향 좌회전 신호등이 신설돼 있다.특히 여름철 폭우로 하천물이 불어나 비산교 하부구간이 폐쇄될 경우, 서로교 우회를 통한 교통량 분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빈번하게 오가는 인근의 레미콘 공장 진출입 차량들로 인한 위협요인도 보행환경 개선으로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는 레미콘 차량으로 인한 민원이 수시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시는 7월부터 시험 가동 후 차량 통행을 전면 허용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도
평택시 소사벌지구에 대규모 민간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확정 지었다.28일 평택시는 김이배 국제문화국장이 이와 관련 브리핑을 통해 소사벌지구 내 대지면적 1만3265㎡(4012평), 연면적 3만7943㎡(1만1478평), 건축면적 6219㎡(1881평)에 풋살장 5면, 볼링장 30레인, 실내농구장 3면, 실내테니스장 1면, 피트니스&GX, 돔 골프연습장 등을 도입하는 지하 2층 ~ 지상 7층 규모의 민간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확정 발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019년 평택시 인구 50만 돌파 이후 100만 특례시 도약을 목표로 지속적인 도시발전과 인구성장을 이끌며 이에 걸맞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에 시는 100만 특례시 성장을 대비하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사벌지구 내 지원시설 용지를 운동시설 용지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등 행정적인 준비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상황에 부합하게 스포츠 마케팅산업 플랫폼 업체인 ㈜더피치원에서 소사벌지구 죽
연천군은 본관 2층 상황실에서 6군단과 "군(軍)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한 주둔지 통합과 지역발전 강화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연천군과 6군단은 훈련장 일대 주둔지 통합개념을 적용한 군사 타운화를 통해 군의 훈련 여건을 확보하고, 장병의 주거 및 복지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사격장과 탄약고, 폭발물 처리장으로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기로 했다.또한 군부대 개편 후 발생할 군 유휴부지를 연천군이 개발할 시 군(軍)이 적극 협조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연천군과 6군단은 이 협약과 함께 합의한 군 훈련장 일대 "주둔지 통합과 지역발전 강화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협력해 군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관련 법령의 제·개정 등 제도 개선을 위해 국방부 등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5년 국방개혁에 따른 부대 개편 이후 연천군의 군(軍) 유휴부지는 약 300만 평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연천군 관계자는 "그간 국방부 유휴부지 활용을 추진하면서 국유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염태영 공동위원장과 상임고문단이 윤석열 정부에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배석을 강력 촉구했다.경기도 인수위 염태영 위원장과 상임고문단 정성호, 박정, 조정식, 안민석 국회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범정부적 협력체제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대적 정신에 부응하여,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배석 요청에 대해 바로 적극적인 반영을 해주시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무회의에는 17개 광역지자체장 중 서울특별시장만 배석하고 있어, 전체 1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고 있지 못하며 광역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지사도 국무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왔다.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발전의 성장축이자 행정의 축소판이라며, "경기도지사가 전달하는 정책진단과 제안은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게 매우 유용한 현장에 대한 참고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지사가 국무회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상업, 주차장용지 13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위치한 토지로서 남양주시청제2청사·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법원·검찰청 등의 행정타운과 대규모 공동주택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면 되고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상업용지(12필지)의 경우 1520만원대에서 2630만원대, 주차장용지(1필지)는 1180만원대이며 경쟁 입찰방식을 통한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한편 다산신도시는 전체 475만㎡ 면적에 8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완료 단계에 있으며, 2017년 12월 공동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3만 2천여 세대가 입주를 마치게 되면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찰신청은 7월 1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