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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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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관내 물류창고 2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물류센터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 결과 지적 사항이 지난해 하반기 점검(12월)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지역경제과·시민안전과 공직자와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은 23일 CJ대한통운 택배·창고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점검 사항은 ▲전기·소방 등 시설 안전, 자체점검 이행실태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자율점검 이행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안전점검 실시상태 여부 등이다. 점검표와 안전관리 매뉴얼을 바탕으로 점검했다. 두 시설은 지난해 12월 점검에서 ▲소화기·소화전 앞 적치물 ▲방화셔터 하단부 적치물 ▲전기안전 관리자 직무고시 점검기록 관리 등 18건을 지적받은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5건만 지적받았고, 모두 바로 시정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이었다. 점검반은 물류창고 관리자와 근무자에게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부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고양시 도시정비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24일 오후 먼저 고양성사 혁신지구를 방문해 "큰 사업비를 들여 주거밀집지역에 아파트를 짓는 것과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개발 참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면서 "원당역이 인근에 위치한 만큼 환승주차장과 기업유치 등 특화공간의 기능을 잘 살려달라"고 당부했다.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성사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덕양구 성사동 394 일원에 총사업비 2915억원을 투입해 획지1(분양 100세대, 근생) 구역과 획지2(임대 118세대, 근생, 판매, 업무) 구역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획지1 구역은 옛 성사1동행정복지센터 부지로 당초 원당 7구역에 포함된 곳이며, 획지 2구역은 그동안 공영주차장 부지로 사용됐다. 문제는 획지2 구역에 들어서는 업무시설에 행정복지센터, 고양산업진흥원, 교통정보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공공행정시설이 과도하다는 지적이다.이 당선인은 이어 고양능곡 재정비촉진지
평택도시공사가 수도권 첨단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 지역 주요 토지 공급에 나선다.평택도시공사는 오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 2022"에 참가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평택 포승(BIX)지구, 진위2일반산업단지 등을 소개한다.올해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랜드페어는 각종 용지를 보유한 기관 및 민간업체와 실수요자인 건설사, 시행사, 금융기관, 대형 유통사 등을 한 자리에서 연결해주는 국내 유일의 토지박람회다.공사는 경기도 유일 경제자유구역인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근린생활시설, 상업시설, 주차장용지 등 28필지를 현재 공급 중이며, 올 하반기 중 경기도 최대 규모 일반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하여 공급공고 진행할 예정이다.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하반기 분양이 예정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투자 대상 토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토지 구
경기도 시·군은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25일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주제로 6.25전쟁 기록사진 전 기념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파주시는 이날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김경일 당선인을 비롯해 6.25참전용사, 보훈·안보단체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군인,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참전유공자 및 모범군인 표창, 개회사, 기념사, 기념공연(파주시립예술단),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에서 준비한 6.25전쟁 기록사진 전, 피난 당시의 음식을 재연한 "주먹밥 시식 행사"를 병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오철환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이유는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 땅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드는
올해 초 전국 최초 반려가족과를 설치한 화성시가 이번엔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오희경 장안대학교 바이오동물보호과 교수를 비롯해 이수정 연성대학교 교수,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한세명 세명대학교 교수, 김민철 경찰견종합훈련센터 교수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지난 10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개최됐다. 앞서 10일 열린 회의에서는 김성호, 김민철 교수가 "개 물림 사고 발생 시 대처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으며, 24일에는 한세명 교수가 "반려동물 분양 정책"을 이수정 교수가 "반려동물 이용시설 정책"을 다뤘다. 이에 참석자들은 반려인의 기본 소양과 펫티켓 준수와 더불어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동물복지 환경조성 ▲동물등록제 정착 ▲교육훈련 확대 ▲직영동물보호센터 설치 ▲유기동물 입양 시 바우처 제공 ▲동물영업시설 인허가 기준 강화 ▲관계 법령 제정 등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태경 일
화성시가 7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직장운동경기부 재능기부를 통한 여름특강(펜싱, 사격, 검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청시간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펜싱은 화성시 거주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사격·검도는 화성시 거주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 대상이다.추첨제로 펜싱 30명, 사격 20명, 검도 20명 총 70명을 모집하며, 총원의 2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화성시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및 동의서 1부, 취약계층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박미랑 체육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었던 유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강습 기회를 제공한다"며 "학생들의 체력증진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육으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는 지난 1년 동안의 시군 규제합리화 성과를 평가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시행하는 대회이다. 양주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10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시군으로 이름을 올리며 규제 혁파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날 시는 예선을 통과한 6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고착화된 관행 타파로 산단 발생 폐수 처리 예산 절감과 다수 기업 유치 사례"를 발표했다. 신규 산업단지 발생 폐수를 당해 산업단지에서 처리해야만 하는 고착화된 관행을 타파하고 기존 산업단지와 폐수를 연계 처리해 설치비,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 부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규제혁신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광명시는 23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인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독창적인 관점에서의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의 명확성, 동 사례가 타 기관으로 확산될 가능성 및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심사에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광명시는 "개발제한구역 최초 수소·전기차 복합충전소 구축"으로 규제혁신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5월 4일 준공된 광명 수소·전기차 복합충전소는 3년여 준비 기간 끝에 설립된 개발제한구역 내 최초 수소복합충전소다. 이는 지역 기업과의 협업과 능동적인 법령 해석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애로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여 보편적 에너지복지를 구현한 사례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양평군이 "양평헬스투어" 상반기 예약 성황으로 침체됐던 양평 관광산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5월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으로 나라장터에 등록을 마쳤다. 또한 지난 6일과 8일 소방청 본청과 서울소방재난본부와 계약체결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경기소방재난본부와의 계약 진행 예정이다. 소방공무원들은 2박3일 간 개군면 내리 헬스투어 코스 및 맞춤형 릴렉세이션을 통해 헬스투어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지난 20일 소방공무원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소방공무원은 "강물을 시원하게 가르며 마음껏 소리지르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해 헬스투어의 효과를 실감케 했다. 윤건진 양평군청 문화관광과장은 "금년 상반기까지의 양평헬스투어의 예약현황은 18건 492명으로 코로나로 인해 침체 되었던 양평 관광의 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
양주도시공사(사장 이재호)는 오는 25일 양주시 광적면 광적생활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양주인공암벽장을 재개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양주인공암벽장은 2022년 1월 양주도시공사에서 신규사업으로 수탁하였으며, 그동안 안전관리자 채용, 시설 안전점검과 루트세팅, 프로그램 구성 등의 준비작업을 진행했다.6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임시개장을 통해 무료로 체험 및 일일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유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양주인공암벽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평일은 13시부터 22시까지, 주말, 공휴일은 9시에서 18시까지 운영된다.이용요금은 성인기준 1일 2200원, 1개월 3만3000원이며, 체험프로그램은 1회 7700원, 클라이밍 기초강습은 5주(10회) 강습 7만7000원으로 진행된다.공사에서는 새롭게 개장하는 양주인공암벽장에서 다양한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양주시민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는 경기도 양주시와 공동으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양주에 있는 가납리 비행장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양주! Army TIGER "첨단과학기술군으로 군사혁신한 미래 육군의 모습이자, 4세대 이상의 지상전투체계로 무장한 미래 지상군 부대"를 상징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지작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 레이싱, 드론 배틀, 드론 축구 등의 드론 경연대회와 다채로운 민간 행사를 비롯한 각종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육군 드론봇 전투체계 Army TIGER 기반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과 함께 Army TIGER 3대 전투체계 중 하나이며, 현용전력과 통합된 드론과 로봇 중심의 유?무인 전투체계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지역주민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경연대회는 지상작전사령관 전동진 대장과 1군단장 이두희 중장,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 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첫날에는
경기도와 오산시는 올해 10월 오산 맑음터공원에서 열릴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명인정원"의 작가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를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명인정원"은 조경 분야 유명 전문 작가를 초청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대표할 수 있는 정원작품을 박람회장에 조성, 관람객들에게 정원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고자 올해 처음 시도하는 작품전시 분야다.주최 측은 김봉찬 대표가 "한국형 자연주의 정원"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만큼,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식물의 힘"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작가라는 점에서 이번 명인정원 작가로 초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김 대표는 제주대에서 식물생태학을 전공한 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이사, 한국 제주도 문화재 전문위원, 제주 여미지식물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원기획부터 설계·조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김 대표는 이번 명인정원을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소중해진 "일상" 속에서 인간과 자연, 생명을
고양시 2022년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청소년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고양시에서 후원하고 (재)금정굴인권평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소년(14세-19세)이라면 누구나(팀 출품 가능)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인권 ▲차별 ▲평화 ▲역사이다. 공모 영상은 60초 이내에 제작하되, MP4, AVI, MOV 포맷에 Full HD(1920×1080) 이상, 용량은 2기가바이트 이하여야 한다. 출품 영상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공모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공모 마감일은 7월 15일까지이다. 출품작은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인권, 차별, 평화, 역사 각 부문 2팀씩 총 8명(팀)을 선정해 총 상금 240만원과 고양시장상, 고양시의회 의장상,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장, 금정굴인권평화재단
고양시가 시민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사)에코코리아가 2022년 고양시 생태환경분야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시민 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조사 및 자료화 ▲정발산 일대 주요 생물종 영상 자료확보 등을 실시한다. 정발산의 생태적인 특성과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도시 생태축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 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는 도시생태축의 핵심지역인 정발산의 생태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생태축을 구축해 생태도시 고양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고양시 관광정보센터에서 시민생태조사단, 고양시 관계자, 탐사 참여 시민 등 30여명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시민과학자의 활동 사례와 연대방안, 웹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료 구축, 탐사활동 결과의 활용방안 등이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시민
수원시가 합성고무바닥재를 사용한 어린이 놀이터 7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검사"를 한 결과, 69개소가 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합성고무바닥재를 사용한 어린이집(34개소)·공동주택(34개소)·아동복지시설(2개소)의 놀이터의 환경안전검사를 했다. 검사항목은 납·카드뮴·수은·6가크로뮴 함량,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등 5개였다. 1개 놀이터에서 납·6가크로뮴 등 2개 항목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수원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놀이터의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정밀 재측정한 후 재측정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개선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어 어린이가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디어아트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서울 중구 명동)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천 심사를 통과했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한 영문신청서를 내년 6월 프랑스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는 절차를 밟는다.신청서는 유네스코 본부와 미디어아트 네트워크에 속한 도시가 심사하며, 최종 결과는 내년 11월쯤 발표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게 되면 유네스코 공식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세계 93개국, 295개 도시와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미디어아트 분야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프랑스 리옹, 미국 오스틴 등 국내외 22개 도시가 회원 도시다.성남시는 기술의 진보를 창작·창의·실험하는 미디어 예술이 강점으로 꼽힌다.판교권역 게임 특구와 콘텐츠 거리,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 등 첨단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창의과학 메
7월1일부터 시작되는 민선 8기 시정출범을 앞둔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 당선인은 24일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며 "앞으로 민심을 가장 정확히 읽는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경청하겠다"고 했다.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김포시출입언론인협의회"와 간담회에 참석해 "지금 이 순간에도 취재 현장에 있으며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있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당선인 "우선 제가 "김포시민의 일꾼"으로 선택을 받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며 "무더운 햇볕과 차가운 밤바람 속에서 저 김병수를 위해 열심히 "김포지하철시대" 비전을 전달해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들이 생각난다. 그들의 열정과 땀방울을 잊지 않고 시정을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포에 "변화의 숨결"과 특히 "교통 인프라"를 김포에 유치해야 한다는 그 준엄한 명령을 잊지 않고 취임 후 곧장 행동으로 들어가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GT
국내에서도 첫 원숭이두창 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23일 방역대책반 구성, 전담병원 지정 등 비상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표했다. 이에 도는 보건건강국장을 방역관으로 ▲총괄팀(질병정책과) ▲역학조사팀(감염병관리지원단) ▲환자관리팀(질병정책과) ▲진단검사팀(보건환경연구원) 등 4개 팀 22명으로 방역대책반을 24시간 구성·운영한다.시·군에서는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역학조사반을 1개씩, 총 48개 반 288명을 편성하며 도와 시·군간 24시간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도와 시·군 방역대책반은 도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확진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의심 사례에 대한 예방법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선다.원숭이두창 전담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전담 병상을 2개 확보했다. 추후
수원도시공사 노·사는 23일 수원시더함파크 3층 중회의실에서 이상후 사장과 엄기천 수원도시공사노동조합 위원장, 교섭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 2월 단체협약 체결 이후 처음 진행하는 협약으로 "노사 공동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이다. 지난 1월 1차 실무교섭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친 합의 끝에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내용은 특수건강검진 시 공가 부여, 임직원 법률 지원 등 106개 조항으로 이뤄졌다.이상후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노사 상생은 물론, 상호 협력하는 노사문화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엄기천 위원장은 "근로자 중심의 원만한 단체협약 체결에 감사하다"면서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공사 발전과 더불어 시민 안에 깊이 자리한 수원도시공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수원도시공사는 2022년을 ESG경영 원년의 해로 삼고 "수원형 케어팜
이권재 당선인은 3전 4기의 의지로 12년 만에 자신의 꿈을 이룬 불굴의 정치인이다. 또한 오랫동안의 실패를 통해 집권 준비를 많이 해온, 누구보다 오산을 잘 알고, 또한 애정이 많은 사람이다.이 당선인은 오산의 땅을 넓히고, 개발로 지역을 발전시키고, 랜드마크 건설을 통해 자식과 후손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싶어 한다. 인터뷰 내내 이 당선인은 오산에 랜드마크가 없다, 세교3지구 재지정을 통해 인구를 더 늘려야 한다, 분당선을 연장해야 한다. 산업단지 및 먹거리 경제가 우선이라며 개발 우선의 시각과 사업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심지어 너무 개발 위주로 사고하니 환경이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에 대해서도 신경 써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시민 편의의 시설과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본인이 생각하는 환경 문제의 해법이라는 대답을 내놨다.이 당선인은 전임 곽상욱 시장과는 생각과 스타일이 크게 다른 정치인이다. 따라서 8기 오산시정에서 이전 시장 체제와는 다른 커다란 변화가 올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