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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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파주, 동두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용지는 파주지역 7필지(월롱 지원시설2필지 및 주차장 1필지, 선유 지원시설 1필지 및 주차장 2필지, 당동 주차장 1필지)와 동두천2 산업단지 주차장용지 1필지로 총 8개 필지이다.필지별 면적은 지원시설 용지는 770㎡~1598㎡, 주차장 용지는 551㎡~2095㎡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지원시설용지 약 294만~353만원, 주차장 용지는 약 93만~203만원대 수준이다. 이번 공급은 계약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납부기간 연장 및 무이자할부, 일시납 시 할인 등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대출규제에 따라 자금마련이 어려운 상황에 토지 구입의 좋은 조건이다.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서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으며, 낙찰자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어 최고가 응찰로 결정한다.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용지는 100% 분양되었으며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풍부한 배
시흥시민축구단(이하, 축구단)이 지난 12일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16라운드 홈경기에서 K3 승격 후 첫 경기에서 패배를 안긴 강릉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창원시청을 밀어 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리그 첫 경기 패배 후 상위 리그 적응이 어려울 거라는 당초 예상과 우려를 뒤엎고, 이어진 15경기에서 단 2경기에서만 패하며 상위권을 유지해 온 축구단은 이번 승리로 선두까지 올라서며 2022 K3 리그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작년 K4리그 11연승이라는 놀라운 대기록을 달성하며 상위리그인 K3 진출에 성공한 축구단은 다른 승격팀이 리그 초반 부진을 거듭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승수를 쌓으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여왔다. 박상호 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적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리그가 진행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무더위 속에서의 빠듯한
경기도는 다가올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하천 정비사업 현장 특별점검, 풍수해 대비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모의훈련 시행 등 여름철 하천 분야 재해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지난 2020년 수해 피해가 심했던 안성 죽산천·화봉천, 가평 산유천 등 항구적인 "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인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응급 복구 자재·장비 안전시설 확보,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 비상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붕괴 우려 구간 등 주요 공정에 대해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특별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하천 재해복구사업"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봤던 도내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516억 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와 재해예방 공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194개 사업 중 안성 죽산천 등 3곳을 제외한 191개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양평 흑천 수해상습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제11대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남종섭(용인4) 의원이 선출됐다.남 의원은 민주당의 제11대 도의원 당선인들의 투표에서 43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정승현(안산4) 의원을 누르고 대표의원이 됐다.경기도의회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고 제11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했다.3선의 남 의원은 도의회 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의장 후보는 염종현(부천1) 의원이, 부의장 후보는 김판수(군포4)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염 의원은 단독 출마했으며, 김 의원은 이은주(화성6)·정윤경(군포1) 의원을 제치고 부의장 후보가 됐다.이날 당선자 총회는 지난 14일 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선임된 김미리(남양주1,3선) 선관위원장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선출 총회를 진행했다.그 결과 대표의원은 "대립과 갈등, 반목이 아니라 함께하는 정치, 선한 정치를 통해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축하고, "경기도 긴급비상경제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한다.201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 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등 경제적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민생 경제를 위한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직접 비상경제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TF를 지휘할 예정이다.인수위는 지난 16일 TF 구축을 완료하고, 17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미래관 205호에서 김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첫 경기도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체제"는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 당선인이 지휘하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비상경제대응TF(인수위)와 비상경제대책본부(경기도)의 협조 체계로 구성된다.비상경제대책본부장은 도지사 권한대행이 맡고, 운영 총괄은 경제실장이 담당한다.비상경제대책본부는 경제실, 환경국,
"저는 지난 20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결과, 3전 4기의 눈물겨운 인고의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권재 당선인은 민선 8기를 이끌 오산시장으로 당선됐다. "먼저 통합적 사고와 겸손한 자세로 갈라진 민심을 모아 나가겠다"며 당장의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산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초석을 하나하나 쌓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당선인과의 일문일답이다.- 12년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하셨다. 당선소감은? 한마디로 감격스럽다. 지난 12년간 오산에서 보수정당인으로 3번에 걸쳐 시장선거에 출마했지만 늘 시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시민분들은 저의 진심을 알고 저를 선택해주셨다.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시민과 함께 운영하는 시정이되고 올바른 시정이 오산시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기조아래 시를 운영할 생각이다. 또 지난 12년간 민주당 색채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피난 약자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경기북부 의료시설·기관 대상 소방안전패트롤 단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의료시설·기관의 소방·피난·방화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유도, 유사시 환자·노약자 등 피난 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하게 됐다.점검 대상은 종합병원, 중소규모 의료시설과 소규모 의원이 밀집된 복합건물, 산후조리원 등 총 220개소로, 이를 위해 경기북부 관할 각 소방서 소방안전패트롤팀 총 34명이 참여하는 11개 점검반을 운영한다.점검반은 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란 ▲스프링클러·소방펌프 등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행위 ▲피난방화시설 폐쇄·차단 및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 유발 행위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를 말한다.북부소방재난본부는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
수원시가 21일 정오부터 5시까지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2년 노인 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취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날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와 인근 도시에 있는 2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 등을 거쳐 4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직종은 경비원, 미화원, 주방 보조·조리원, 요양보호사 등이다.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면접 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노인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과 노인 인력이 필요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며 "행사 후에도 틈새 일자리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등을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
고양시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당일 판매되지 않은 신선농산물을 푸드뱅크(식품을 기탁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고양시는 전국 최다 로컬푸드 직매장 보유와 최고 연매출 실적을 자랑하는 로컬푸드 산업의 선진 도시로서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하는 먹거리 복지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출하 당일에 판매되지 않은 신선농산물을 당일 폐기는 "1일 유통" 원칙을 지키고 있다. 이 때문에 신선한 농산물이 매일 상당량 폐기되는 상황에서 시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식품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잉여 농산물 푸드뱅크 후원을 추진했다.고양시는 지난 2월, 7개 지역 농축협(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주체) 및 4개 종합사회복지관(푸드뱅크 운영주체)과 로컬푸드 직매장 신선농산물 정기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당일 판매되지 않은 농산물을 푸드뱅크가 수거하여 취약계층에 배분하게 된다.시는 실무 협
성남시는 의료관광홍보센터 5호점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치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몽골 현지 여행사 18곳과 몽골 제 1·2 국립병원을 대상으로 성남의 의료기술·관광상품 설명회 등을 하고, 현지에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했다.몽골 의료관광홍보센터는 다모의료앤문화관광협동조합 울란바토르 지점(본사 성남 태평동) 사무실에 마련됐다.조합 측이 운영을 맡아 한국어와 몽골어가 능통한 직원 4명이 상주한다.현지인 대상 성남시 의료관광 정보 제공과 상담,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의 업무를 본다.몽골 의료관광객을 성남에 유치하는 역할에 주력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몽골 의료관광객 200여 명(전체 5235명의 4%) 수준을 회복해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몽골 현지에서 만난 20곳 기업·병원 관계자들을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10월 27~29일) 행사에
경기도가 올해 총 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민간·공공의 로봇 활용 촉진을 위한 로봇 실증화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산업현장이나 일상생활 등에서 로봇 보급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로봇 연구개발(R&D) 사업 중심에서 지난해부터 실증화 사업 중심으로 개편해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예산은 2개 분야 총 3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총 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유형은 "자유공모"와 "군 연계 지정공모" 두 가지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 "자유공모"는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 속 로봇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모집한다. 최근 수요가 높은 제조·물류 로봇 및 방역ㆍ배달 등 서비스 로봇이 우대되며, 그 외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실증주제와 장소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총 2개 과제를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최대 1억2천만 원이다. "지정공모"는
파주시는 금촌과 운정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지역을 관통하여 서울 도심지역을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7101번이 6월20일(월) 05시부터 운행된다고 밝혔다. 7101번 버스는 출발지를 기준으로 05시부터 23시까지, 평일 기준 정규 인가 버스 9대와 수요응답형 버스 2대가 20분~3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금촌 팜스프링 아파트를 출발하여 금촌역, 장안아파트, 흰돌아파트, 후곡마을4단지, 금화초교?3단지, 가람마을 3ㆍ4ㆍ5단지, 한빛마을1·2단지, 산내마을10단지, 제2자유로를 거쳐 상암DMC홍보관, 홍대입구, 신촌, 이대역, 서대문역사거리, 광화문, 종로2가~5가, 혜화역까지 운행한다.최종환 파주시장은 "금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을 관통하는 직행좌석 노선이 개통되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더욱 편하고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평택 거주 일본인 가정을 초청하여 베이킹 활동을 통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전했다. 재단은 평택 지역 일본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친목 도모와 상호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에는 20여 명의 거주 일본인 가정이 참석했으며 베이킹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고 간담회를 통해 한국 정착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한국문화와 평택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차상돈 사무처장은 "오늘 활동을 통해 국제교류재단과 지역거주 일본인 가정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평택시민과 거주 일본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평택 거주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생활을 돕고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및 업무협약(MOU)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날 진행된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 등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관련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의 자리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장,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 평택굿모닝병원장, 경기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안성·평택시청 복지정책과장, 안성시보건소 보건위생과장, 안성·평택·송탄소방서장,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남부지부 평택·안성지회장 등 38명이 참석했다.업무협약에 따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평택 굿모닝병원(병원장 심대근),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 송탄소방서(서장 황은식), 안성병원은 평택권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양주시(양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석)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이 나오는 주택의 내부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건축물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되고 녹물이 나오는 주거용 건축물(면적 130㎡ 이하)인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이며 지원 규모는 표준 총공사비를 주택 면적별 비율로 차등 지원(60㎡ 이하 90%, 85㎡ 이하 80%, 130㎡ 이하 30%)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100% 지원한다.개량 비용은 최대 공용배관 60만원, 옥내급수관 180만원이며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과 옥내급수관을 각각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양주시 수도과 수도사업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현장을 방문하여 수질검사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 및 통보할 예정이다.시는 녹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2016년부터 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330세대, 공용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5일 국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의 폭넓은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빈시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지난 4월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됐던 경제 통상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교류사업 현장을 시찰하고자 계획됐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방문단은 경기 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 이홍균 수석 부회장과 경제·교류 관련 공무원 등으로 꾸려졌으며, 판득동 빈시 당 서기장과 전 응옥 뚜 빈시장을 차례로 만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행정부와 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이어서 지난해 4월 발족한 베트남 빈시 경제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빈시 산업단지 현장을 둘러봤으며, 빈시 응에안 도서관을 방문해 교류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한-베 수교 30주년이 되는 특별한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내 문화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화예술인 경기 찬스"의 전국 최초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도내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포괄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안정적인 문화 예술 활동을 돕겠다는 구상으로 "기회가 넘치고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조성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가치 철학이 반영됐다.인수위가 추진하기로 한 "문화예술인 경기찬스"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지원 ▲문화예술인 일자리 창출 ▲경기도 예술인 창작 공간 조성 등이다.먼저,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지원은 도내 문화예술인 2만3000여명에게 1명당 연간 100만원 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도는 올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성남, 의왕, 여주,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연간 100만원씩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2 경기도 예술인 창작지원금 시범사업"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민간사업자 등 4215명이 부담해야 하는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인 10억3000만원을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 및 근린생활 건축물의 차량 진출·입로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이번 감면대상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가 큰 모든 소상공인, 민간사업자와 개인이며, 올해 신규 및 일시 도로점용을 한 경우나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은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2020~2021년 2년 간 총 8700여 건에 18억9800여만 원의 도로점용료를 감면했다.
시흥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오는 25일 "웨이브파크 클래식 코리아 2022"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서핑 국가대표 등 국내 정상급 서퍼가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웨이브파크 클래식 코리아 2022는 웨이브파크가 주최하고 하나카드, OAKLEY, GOPRO가 후원하는 대회로 STN 스포츠를 통해 네이버TV와 유튜브 등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진행은 김진수 MBC 해설위원(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아나운서)이 맡고 중계해설은 송민(2020 도쿄올림픽 KBS 해설위원)이 맡는다. 이번 대회는 순위로 경쟁하는 방식이 아닌 어려운 난이도의 기술을 성공하거나 실력 발휘가 아쉬웠던 라이더에게 시상하는 방식으로 입문자부터 상급 서퍼까지 접근하기 쉬운 대회를 개최해 서핑 문화의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이날 오후 1시에 진행하는 개회식에는 서핑협회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응원할 예정이다.경기는 일반부 롱보드·숏보드, 비기
민선8기 과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과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민선8기 과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 위원장 이순형)는 민선8기 과천시 정책기조 설정과 공백없는 시장직 업무수행을 위해 지난 13일 출범하여 6월 24일까지 과천문화원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총 14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인을 비롯, 시의원 당선인을 포함한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청사유휴지 ▲종합의료시설 유치 ▲중학교 신설 등 현재 과천시의 주요 현안 40여 건과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해 과천시 관계 공무원의 보고를 받고 있다.한편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첫날인 13일 "형식보다는 내실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한 데 이어, 14일 보고회에서 "직원들이 제도나 절차 등에 얽매이지 말고 관련 기관에 직접 찾아가 능동적인 자세로 일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인수위원회는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인이 과천시장직을 두 번째 수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