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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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1년 동안의 시군 규제합리화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2022년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양시가 대상을 수상했다.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안양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대상을 수상한 안양시는 "중첩 규제 개선을 통한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 현실화" 사례를 발표해 대상과 함께 포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안양시는 팬데믹과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의료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기아 오토랜드(Auto Land) 광명 부지내 수소전기차 충전소 설치" 사례를 발표한 광명시 ▲"고착화된 관행 타파로 산단 발생 폐수 처리 예산 절감 및 다수 기업 유치" 사례를 발표한 양주시가 선정돼 각 2천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태양광에너지 설비 설치 완화" 사례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신청사 건립 진행과 관련해 중지할 것을 정식으로 시집행부에 요청했다.민선8기 고양시장직 인수위는 23일 오후 덕양구 주교동 206-1 일원 고양시 신청사 부지를 방문하고 상황을 점검했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고양시가 현재 신청사 건립비 전액을 시비로 투입하는 계획은 문제가 있다"면서 "부지를 상업용지 등으로 복합개발해 신청사 건립비를 충당하는 방식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어 "시집행부가 인수위에 감리 입찰을 중지하겠다고 알려왔으나 그대로 집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인수위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입장이기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청사 건립 프로세스를 정식으로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이에 소관 업무를 관장하는 이춘표 제2부시장은 "(신청사 건립 진행을) 올스톱 하겠다"면서 "시 재정을 투입하지 않는 방향으로 실질적으로 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고양시의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
23일과 24일 경기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23일 오후 1시부터 24일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4일 오전 7시까지 경기도 예상 강수량은 40~100㎜(최대 120㎜)로, 23일 낮부터 도내 곳곳에서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이에 도는 23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단계(주의) 본부장(자연재난과장) 등 18명 구성 ▲2단계(경계) 본부장(안전관리실장) 등 32명 구성 ▲3단계(심각) 본부장(행정1부지사) 등 41명 구성 등 단계별로 격상된다.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도는 저지대 도로 등 침수 우려 취약도로 113개소, 지하차도 40개소, 소교량(세월교) 26개소를 시·군과 경찰서와 협조해 사전 통제한다. 또한 산사태·산지전용 등 붕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대
구리시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2022년 헤아림 가족교실"의 첫 수업을 개강했다고 23일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어르신을 돌보며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 향상을 도모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안승남 시장은 "치매인구가 증가하며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치매는 지역사회 공동체가 더불어 함께 풀어야 할 과제임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인식개선 사업, 치매예방 및 사례관리 사업, 권역형 기억나무쉼터, 치매가족지원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추진 중으로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치매조기검진이 가능하며 주변에 치매어르신을 돌보는데 여러 가지 불편한 상황과 어려움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3일 GS25 하안타운점에서 시장형 노인일자리 "GS동행편의점" 개업식을 가졌다.이날 개업식은 사업 수행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 관계자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GS동행편의점"은 만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손님 응대, 진열, 매장관리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증진하는 사업단이다. 경기도 노인 일자리 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기-GS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 받아 운영된다. 행사를 주관한 김은숙 광명시니어클럽 관장은 ""GS동행편의점"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과 이용하는 시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명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들
여주시가 금은모래강변공원(여주시 연양동 8번지) 아이누리놀이터 인근에 피크닉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피크닉공원 조성사업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금은모래강변공원 아이누리놀이터와 인접한 2700여평의 잔디마당에 산책로 240m 조성 및 피크닉테이블 등 21개의 휴게시설물 설치, 음수대 및 쓰레기분리수거장 각 1개소를 설치하여 쾌적하고 가족친화적인 휴게공간을 조성했다.피크닉공원에서는 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취사행위가 금지되어 조리된 음식만 섭취할 수 있으며 텐트, 천막 등의 설치가 제한된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금은모래강변공원 아이누리놀이터 인근에 조성된 피크닉공원에서 공원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길 바라며, 공원 이용수칙을 준수하여 이용해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연천군은 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통일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2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은 총 2억 원 규모로 이루어지며 직접적인 문화·관광·보건의료·체육 등 남북교류사업과 인도적 지원사업, 남북평화 공존 분위기 증진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은 단체 소재지와 무관하게 사업을 시행하고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연천군청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읍면 등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어 자체적인 남북교류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연천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연천군은 지난해에도 남북교류협력기금으로 평화경작지 운영 지원을 비롯해 공모사업 3건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김포시는 최근 구래다목적구장 조성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구래다목적구장을 2022년 6월 27일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래동 6875-8번지에 위치한 구래다목적구장은 지상1층, 연면적 996.04㎡로 풋살장·족구장 및 게이트볼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구장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전천후 이용 가능하게 되어 지역 주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방법은 "김포생활체육관"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 후 이용가능하며, 공정한 예약을 위하여 온라인 예약제로 실시한다.조재국 체육과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주민밀착형 생활체육시설과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화성시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긴급 생활지원금 지원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으로 약 1만 2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는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주거, 교육, 차상위, 한부모 가정은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09만원까지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대상자는 오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지원금이 적립된 선불형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주일간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월1·6, 화2·7, 수3·8, 목4·9, 금5·0)가 적용된다. 이후 4일부터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역 구분
안성시 안성3.1운동기념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인증기관 중 독립운동 기념관으로는 유일하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교육기부(무료) 형식으로 제공하는 진로체험기관을 발굴·관리하는 제도다. 체험하는 곳의 성격과 시설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3개 영역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인증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도슨트 교육 및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기념관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방세 탈루 및 누락 세원 예방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법인의 과점주주에 대해 기획세무조사를 실시해 지방세 5억 76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방세 탈루와 누락 세원을 예방하고 성실한 납세자와의 과세 형평과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됐다.조사대상 법인은 2021년 기준 최초 과점주주 또는 과점주주 지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이며, 추징대상 법인은 취득세를 자진신고 및 납부하지 않은 법인이다.시는 조사대상 법인에 대해 법인의 결산서 등 법인장부를 제출받아 서면조사를 통해 ▲주주 간의 특수관계인 여부 ▲과점주주의 지분율 증가 여부 ▲재산 소유 여부 ▲취득세 신고 및 납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과점주주 취득세 납세의무 규정을 살펴보면(지방세법 제7조제5항 등) 법인의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발행주식 총수의 50% 초과 소유)가 되었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보며, 이에 해당하는 과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GH 광교사업단에서 안전근로협의체 회의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근로협의체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이번 회의는 도내 21개 건설현장 관계자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를 함께 개최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등 안전관련 이슈를 실제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건설현장 안전컨설팅 점검결과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운영방향 ▲GH 안전·보건 제안제도 홍보 등이다.*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AI기반 실시간 위험도 측정, 건설현장통제 등 사고예측 시스템. 전형수 GH부사장(사장직무대행)은 안전근로협의체 회의를 직접 주관하며 "중대재해 ZERO, 일반재해 50%감축"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강조하면서, 혹서기 대비 건설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쿨토시, 멀티스카프 등 폭염대응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
고양시가 오는 6월 28일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개최한다. 시는 온라인 국민심사를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국민심사 코너에서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29건 중 예선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6건을 대상으로 본선을 치른다. 본선에 진출한 6건은 ▲공유지를 활용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예산절감 및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녹색도시담당관) ▲"건물 붕괴위험", 신속정확한 "당일 골든타임별"대응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확보 및 대응 매뉴얼 마련(건축디자인과) ▲재활용품 배출 인센티브 지급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재활용 활성화(자원순환과) ▲"사업비 사전 예치제" 도입으로 민간개발사업의 "불안정성 해소" 및 "주민 피해 예방"에 앞장서다(도시정비과) ▲떠날 수 있었던 중견 제조기업, 적극행정으로 붙잡았다!(기업지원과) ▲장항동 인쇄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적극을 넘어서 미래지향적 행정을 하다(기업지원과)이다. 시는 사전
수원시가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 조성한 "대유평공원"이 ㈔한국조경학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23일 ㈔한국조경학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국민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유평공원을 국토교통부장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글빛누리공원(영통구 망포동)을 출품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수원시는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심 속 그린허브·시민소통문화공간을 테마로 하는 대유평공원은 장안구 정자동 948번지 일원에 약 11만㎡ 규모로 조성됐다. 2019년 12월 공사를 시작했고, 2021년 11월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KT&G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수원시에 무상 귀속했다. 대유평공원이 조성되면서 그동안 단절돼있던 서호천과 숙지산의 녹지축이 연결됐다. 대유평공원은 시민의 생태 보행로이자 주변 상업지역, 주거지역을 연계하는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공원 안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복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확정됐다. 문화재청이 지난 5월 3일 보물 지정을 예고했던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를 규정한 최고의 성문법전이다.세조는 즉위년(1455년)부터 노사신(盧思愼)·최항(崔恒)·서거정(徐居正) 등에 "새로운 법전을 편찬하라" 명했고, 몇 차례 수정과 증보를 거쳐 1485년(성종 16년)에 "경국대전"이 완성됐다. 을사년(乙巳年, 1485)에 완성돼 "을사대전(乙巳大典)"이라고도 불린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본은 16세기(중종~명종 연간)에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으로, 권4(병전, 兵典)·권5(형전, 刑典)·권6(공전, 工典)의 내용이 2책에 걸쳐 수록돼 있다.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을사대전) 중에서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이다. "경국대전"은 2016년 11월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과 더불어 조선시대 법제사와 제도사 연구의 핵심이 되는 문헌이고,
성남시는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해 "공익활동 시민모임 지원사업"을 편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환경, 도시재생·주거, 노동·인권 등의 분야에서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기획·추진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설 비용 등을 100만원 내외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공익활동을 실천 중이거나 계획 중인 5명 이상의 시민 모임이다.15~20개 팀을 선정·지원하며, 지원금은 프로그램 개설비 외에 강사료, 홍보인쇄비, 원고료 등을 포함한다.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오는 7월 1일까지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사업실행 세부 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시는 공익활동 내용에 관한 필요성, 공익성, 연계성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7일 선정팀을 발표한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공익활동을 하는 모임과 단체를 발굴·지원해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9월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이어
용인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금과 주택구입비 등 연 2%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농업창업금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신축 및 구입(수리) 용도로 대출할 수 있다. 세대당 3억원 이내다.주택구입비는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기 소유의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용도로 빌릴 수 있다. 세대당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대출은 농협은행을 통해 진행되며,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거치기간 중엔 이자만 납입하는 식이다.대상은 만 65세 이하(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세대주로, 시·도를 불문하고 농촌 외 지역에서 용인시 농촌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단 관내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주민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는 시민(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금 대출만
경기도는 여름철을 맞아 도내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 지난 21~22일 양일간 도내 31개 시군 건설안전 담당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은 폭염·풍수해 등 자연 재난이 잦은 시기인 만큼, 사전에 시군 담당자들의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역량을 키우고 경기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국토교통부, 수도권기상청, 포스코ICT, (사)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 등 다양한 기관의 외부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구체적으로 ▲풍수해·폭염 대비 건설안전 방안 ▲벌점제도 및 현장점검 요령 ▲사고사례 중심 건설안전 관리방안 ▲건설공사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시군 실태평가 및 도정 주요 정책 등을 다뤘다.앞서 도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건설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 도내 건설사업장의 안전
경기도가 올해도 도내 청정계곡의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여름 성수기인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시군과 합동으로 하천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올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여름철 도내 하천·계곡을 찾는 관광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익을 얻는 불공정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점검 대상은 포천시 백운계곡, 가평군 조종천 등 그간 불법행위가 발생했던 25개 시군 251개 계곡·하천으로, 쓰레기·폐기물 무단투기 및 방치,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중점 살피게 된다.이를 위해 하천·계곡 점검 전담제를 시행, 도 및 시군 공무원, 하천계곡지킴이가 참여하는 총 18개 반의 점검반을 구성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촘촘한 불법행위 감시망을 가동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도는 지난 6월부터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하천 불법행위 주민자율신고제를 도입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 등 민간
경기도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포토존·체험존 등을 갖춘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엑스 A홀 전시장에서 화성 전곡항 요트와 시흥 오이도 빨강 등대를 활용해 경기바다 매력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포토존을 구현하고,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각각의 특징을 살린 입체적인 골목길을 연출한다.방문객이 직접 스마트테이블, 키오스크 등의 흥미로운 미디어 체험을 하면서 주요 관광지, 지역축제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하고, 무드등 만들기와 달고나 뽑기 등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이 밖에 경기관광에 관한 퀴즈, 게임 등의 현장 행사들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많은 관람객이 경기관광의 매력을 느끼고 국내외 관광업계와 전국의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첫째 날에는 경기관광공사 직원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