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주춤했던 메디톡스…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반등' 조짐
지난해 등락을 반복하며 하락했던 메디톡스 주가가 올 1분기를 기점으로 반등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올 1분기 흑자 전환과 함께 연간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 덕분이다.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올 1분기 매출 55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예상대로 실적이 나온다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늘고 흑자 전환된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1분기 매출 546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거뒀다.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도 전망이 밝다. 메디톡스는 올해 매출 2601억원, 영업이익 4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한다. 전년과 견줬을 때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116.7% 늘어난 규모로 지난해 실적 개선 폭(전년 대비 매출 3.4%, 영업이익 17.9% 성장)을 웃도는 수준이다.메디톡스 실적 개선 배경에는 브라질 시장 공략이 자리한다.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수출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