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억' 상폐 위기냐 도약이냐… 압타머사이언스 '기로'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놓인 압타머사이언스가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새로운 매출처를 확보해 외형 성장을 이뤄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으로 관측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압타머사이언스는 오는 27일 오전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총에서는 신규 사업 부문 목적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의 건" 등의 안건이 다뤄질 계획이다.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되는 사업 목적은 ▲각종 기술이전 사업 ▲임상시험,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의약품 비임상 및 임상시험 분석 서비스 ▲기술 용역 서비스 ▲의약품 개발 및 도·소매, 수출입업 ▲의료기기, 의약외품, 연구장비 등 개발 및 제조, 도·소매, 수출입업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도·소매, 수출입업 ▲화장품 도·소매, 수출입업 등이다.압타머사이언스는 정관을 변경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에 힘을 줄 전망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자회사였던 CRO 전문기업 인터내셔널사이언티픽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