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정자 수 감소, 환경호르몬 공포서 벗어나는 방법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은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환경호르몬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는 등의 생활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15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은 외부에서 들어와 인체 내 호르몬의 생리작용을 교란하는 화합물을 의미한다. 인체에 필요한 기능을 제때 수행한 후 조속히 분해돼 체외로 배출되는 내부 호르몬과 달리 환경호르몬은 부적절한 시점에 부적절한 용량으로 존재해 인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환경호르몬은 정자 수 감소, 정자 기형, 생식계통의 암, 유방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난임 등 생식계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계, 신경계 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 다양한 암 발생에도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있다고 한다.환경호르몬 노출을 줄이기 위해선 생활 속 구체적인 노출원을 인지한 후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환경호르몬에 쉽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