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BIE 실사단 오찬 초대… 부산 엑스포 유치 총력
최태원 SK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주요 기업인들과 세계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영 오찬을 가졌다. 최 회장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3일 재계에 따르면 BIE 실사단 환영 오찬은 부산 엑스포 유치에 관한 한국 경제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 목적과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 오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하범종 LG 사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과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 윤상직 유치위 사무총장, BIE 실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독일 출신 BIE 행정예산위원장인 파트렉 슈페히트 단장을 포함해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 케빈 아이작 세인트키츠네비스 대표, 마누엘 잘츠리 스위스 대표, 페르디난드 나기 루마니아 대표, 3명의 BIE 사무국 직원 등 총 8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