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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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소개했다.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에 대해서는 “두번 본 게 전부”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에서 “(여자친구와) 지금도 잘 사귀고 있다”며 “여자친구는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상형은 없다”며 “지금 여자친구도 이상형이라기보다는 마음이 잘 통하고 맞아서 (만나고 있다)
대선 가상 다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보다 11.9%포인트 높았다. OBS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 동안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가 47.6%, 이 후보가 35.4%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2.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여성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다.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서정식)는 지난달 중순 정 전 대변인을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는 지난 2월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서초소방서 소속 여성 소방관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사건은 경찰 접수 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119 광역수사대에서 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한낮에 시끄럽게 했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쯤 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한 고시원에서 자신의 앞방에 사는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B씨는 A씨 범행 후 피를 흘리며 거리로 뛰쳐나와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0일 언급한 대장동 특검 조건부 소용 입장에 대해 11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가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발언에 적극 환영한다”며 “당장이라도 여·야 원내대표가 특검법 처리를 위해 만날 것을 민주당에 제안한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최근 특검 도입 여론이 60%에서 70%까지 나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수능 한파’가 찾아올지 관심이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 평년보다 포근할 날씨일 것으로로 예상했다.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18일 예정된 수능일 강한 추위는 없을 것”이라며 “평년 기온을 밑돌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자세한 수능일 기상전망은 오는 15일 수시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 전문관은 오는 13일 오전까지는 평년보다 낮
정부의 요소수 긴급 공급 프로젝트 결과 호주산 요소수가 11일 군 수송기에 실려 한국에 들어왔다.호주산 요소수 2만7000ℓ를 실은 군 수송기가 이날 오후 5시30분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최근 정부는 요소수 국내 도입을 위한 급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주에 군 수송기를 보냈다.요소수 급파 프로젝트는 지난 3일 산업부와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국내 도입 가능한 해외 요소·요소수 물량을 발굴하며 시작됐다. 같은날 현대글로비스 호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중국 대사를 만나 국내 요소수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 당국의 지원을 당부했다.이 후보는 1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의 면담에서 “한국과 중국은 지정학적으로 뗄 수 없는 가까운 관계”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많은 지원과 협력을 해준 점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요소수 문제로 한국이 불편함을 겪고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한국에
국회가 피선거권 연령 조정과 다음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논의하기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86명 가운데 ▲찬성 185명 ▲기권 1명으로 정개특위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다.결의안에 따라 정개특위는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확성장치 소음 규제 등 공직선거법 관련 헌법불합치 사안을 조정한다. 현행 만 25세 이상으로 규정된 피선거권 연령 조정 등도 심사한다.정개특위는 위원장을
국회의원직 사퇴안이 처리된 곽상도 전 의원이 “제 아들이 받은 성과급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곽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로 국회의원 직을 떠나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사람의 기본이고 국민의 신뢰가 없다면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공직자의 숙명이라 믿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는 대장동 개발 사업이나 화천대유자산관리와 관련해 어떤 일도 하지
[속보] 이재명, 중국 대사 접견… 요소수 관련 언급 주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후보는 이 과정에서 “대중에게 격의 없이 다가가는 노 전 대통령의 서민적이고 소탈한 모습이 많이 생각난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1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 사랑, 청년세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분”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과잉수사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농어민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다.심 후보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농민의 날 맞이 기자회견에서 “모든 농어민에게 월 30만원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지역 소멸 현상을 막을 수 없다”며 “월 30만원 농어민 기본소득부터 시작해 농어촌과 도시 지역 사이의 극심한 소득 격차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농어촌 관련 재정 또한 과감히 집행하겠다”며 “현
국회가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사퇴 후 136일 만에 감사원 수장 공백 사태가 해결됐다.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최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석 252명 가운데 ▲찬성 223명 ▲반대 23명 ▲기권 6명으로 의결했다. 최 후보자는 행정고시 28회 출신이다. 감사원 기획관리실장과 제1사무차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쳐 감사위원을 역임했다.최 후보자는 지난 2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 여러분과 위원들이 감
[속보] 국회,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의결
[속보] 국회,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사직안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제보한 박철민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박씨는 성남 국제마피아 조직원 출신으로 김용판 의원(국민의힘·대구 달서구병)에게 이 후보가 조폭과 연루됐다고 제보한 바 있다.민주당 신선일 법률지원국장과 강태경 변호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박씨는 이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고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냈다”며 “이
[속보] 윤석열, 봉하마을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속보] 靑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최재용 인사혁신처 차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부정평가가 57%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9%, 더불어민주당이 31%로 집계됐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 부정평가가 57%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긍정 평가는 39%로 전주와 같았다.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