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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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층을 공략하기 위해 5일 대구를 방문한다. 이날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결정되는 날이기도 하다. 정치권은 이 후보가 같은날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컨벤션 효과를 차단하려 한다고 해석하고 있다.이 후보는 이날 대구를 방문해 민주당 취약지역인 대구·경북(TK)의 청년층 민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낮 12시 대구시 북구 경북대 인근 대학로에서 20대 청년 백명수씨와 점심 식사를 할 예정이다. 백씨는 지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발표되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과 관련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홍 후보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대선) 후보가 되면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고 정권교체의 대장정에 나설 것이고 반대 결과가 나오면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패배 시) 경선 흥행 성공 역할에 만족하겠다”며 “대통령은 하늘문이 열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홍 후보는 전날 자
청와대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에서 교황 방북이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교황청 외교관례를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한국시각)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교황청 성명서에 방북 관련 의제가 없어 실제로 그런 대화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일부 언론이 있다는 지적에 “이백만 전 교황청 대사가 설명했듯 그것은 교황청 외교 프로토콜을 전혀 모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될 것이라고 확신했다.홍 후보는 지난 4일 밤 11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저”라며 “내일 정의가 살아 있다면 당심과 민심 모두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정상적이라면 제가 당심에서 이기고 민심에서 져야 하는데 기이하게도 당심에서 진다고들 말한다”며 “어이없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는 26년 동안 당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부겸 국무총리 등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대부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김 총리는 5일 오전 8시 국립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가능성이 있는 김 총리는 이날 오전 8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예정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를 취소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시작한 7박9일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5일(현지시각) 한국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 부부와 수행단원은 공군 1호기를 타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서 성남공항으로 이날 오후 5시55분쯤 출국했다.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갖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교황에게 방북을 제안했고 G20 정상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당 경선 시작 이후 “단일화와 관련해 대선 후보를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 1일부터 안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대화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왔다.안 후보는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소재 벤처기업 ’에스터블유엠‘을 방문한 후 기자들에게 “당 경선이 시작된 이래로 어떤 후보와도 의사소통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국민의힘)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기 위해 치열하게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는 5일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측이 각각 자신이 경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홍준표캠프는 높은 당원 투표율을 바탕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 반면 윤석열캠프는 자체 판도 분석을 근거로 윤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홍준표캠프 선대위원장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은 “당원투표율을 고려했을 때 최종적으로 5%포인트 차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당원 투표율이 최종 63.89%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현행 선거인단 방식이 도입된 2011년 이후 역대 최고 수치다.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책임 당원 선거인단 56만9059명 가운데 36만356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63.89%를 기록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와 전날부터 진행된 ARS(자동응답) 투표를 더한 수치다.이번 당원 투표율은 지난달 6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토건세력 수호신인가”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개발이익 일부를 공공에 환원하는 내용을 담은 개발이익환수법 개정안 상정에 반대한다는 이유에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4일 입장문을 내고 “개발이익환수법 개정안 심사를 거부하는 국민의힘은 진정 토건세력 수호신인가”며 “국민의힘은 무쟁점 법안만 다루자며 개발이익환수법 심의는커녕 상정조차 거부한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과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선 1호 공약으로 ‘과학기술중심 국가 전략을 이용한 G5 경제강국 진입’을 발표했다.안 후보는 4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강국 진입전략으로 5·5·5 전략을 제시한다”며 “우리가 가진 강점을 갖고 5개 분야에서 세계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선도기업 5개를 만들어 G5 국가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디스플레이·이차전지·차세대 원전·수소에너지·바이오 등 5개 이상의 초격차 분야를 집중
서울 마포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첫 번째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범) 심리로 4일 열린 공판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이모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모두 자백하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25일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황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음식점 총량제’ 논란과 관련해 “정책과 아이디어를 구분해달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정당·입후보자 등이 국민에게 실행할 것을 약속하는 것을 공약이라고 하고 정부·단체·개인이 앞으로 나아갈 노선이나 취해야 할 방침을 정책이라고 한다”며 “공약과 정책이 엄연히 다르고 아이디어는 또 다른데 아이디어를 공약으로 단정해서 보도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정치인이 공약과 정책
한국-헝가리 정상회담 후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이 “원전 에너지 사용 없이 탄소중립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양국의 공동 의향”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원전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은 바다만 건너면 달라진다”고 비판했다.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데르 대통령의 발언은 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 정책과 정반대”라며 “(문 대통령이) 국내에서는 원전 사업을 사장시키면서 우수 인재는 해외로 유출하고 헝가리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030세대를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홍 후보는 4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5년 전 대선 때 2030 지지율이 6~8%밖에 안 됐으나 지금은 절반에 가까운 50%가 지지하고 있다”며 “2030의 절반이 홍준표에게 왔다”고 말했다.그는 “호남에 가도 2030은 열광적으로 홍준표를 지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보수 정당 사상 처음으로 호남에서 20% 이상 지지를 받는 대선 후보가 될 것이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23주 만에 30%대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매우+잘함)한 수치는 3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대선 경선 이후 국민의힘 '원팀'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원 후보는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경선 후 원팀엔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마지못해 시늉만 하는지 진정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던지는지 온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원 후보는 국민의힘이 경선 후 화학적 결합을 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저는 문제가 없다"며 "다른 분들 마음속에 들어가 보지 못했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좌파 포퓰리스트를 잡고 청년들의 힘으로 나라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홍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선 일정 마지막 행사로 본선에 가면 맞붙게 될 '경기도 차베스'의 본거지 경기도를 간다"며 이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홍 후보는 이 후보를 좌파 포퓰리스트이자 독재자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자주 비유해왔다.홍 후보는 "경기도당에 가서 경선 ARS 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을 맡고 있는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유 전 본부장 압수수색 당일 통화한 사실을 인정했다. 정 부실장은 4일 입장문을 통해 “당시 녹취록이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에서 평소 알고 있던 유 전 본부장의 모습과 달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 전 본부장과 통화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통화에서 유 전 본부장에게 잘못이 있다면 감추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거간꾼’ 발언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확정되는 오는 5일부터 이 대표의 권한이 축소된다는 이유에서다.안 후보는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십중’에서 이 대표의 거간꾼 발언에 대해 “내일(오는 5일)이면 당 대표 권한이 대선 후보에게 넘어간다”며 “일벌백계를 결정하는 권한도 대선 후보에게 가기에 (이 대표 말을) 의미 있는 발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