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동안'위해 맞은 보톡스, 뜻밖의 효과… '이갈이'도 줄인다
#30대 직장인 A씨는 아침마다 턱관절 통증이 줄어 행복하다. 기존에 심했던 이갈이가 잦아든 덕분이다. 심한 이갈이로 치아 문제까지 생겼던 A씨는 이갈이 치료 방법을 찾아봤고 결국 보툴리눔 톡신을 맞았다. 일명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은 이갈이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20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반복적인 턱 근육 활동인 이갈이는 치아를 꽉 물거나 이를 가는 움직임으로 나타난다. 정서적 스트레스 등 사회심리학적 요인, 수면 장애, 뇌신경계 질환, 머리 외상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심한 이갈이가 계속되면 이를 갈 때 힘을 받는 치아, 잇몸과 뼈를 포함한 치아 주위 조직(치주조직), 씹는 근육(저작근), 턱관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치아와 잇몸의 통증 및 불편감, 두통, 턱관절 질환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이갈이 소리로 인해 함께 자는 사람의 숙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이갈이를 치료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보툴리눔 톡신 주사가 있다. 저작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