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바이오 '5대 강국' 지원… 2030년 수출 2배 '정조준'
정부가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기술 활용 의약품 신속 출시와 AI(인공지능) 기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CDMO(위탁개발생산) 등 바이오 제조 초격차 확보를 위해 인프라 및 금융·세제·인력 지원에도 나선다.정부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한다"를 주제로 바이오 혁신 토론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참석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바이오 의약산업은 최근 경제, 사회, 안보 등 모든 측면에서 주목받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정 및 투자계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K바이오 의약,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