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신 덕 '톡톡'… 예상 뚫는 대웅제약 2분기 실적
대웅제약이 올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고마진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웅제약은 미국 시장 공략과 함께 동남아와 중남미, 중동 지역에서 보툴리눔 톡신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올 2분기 실적(이하 별도 기준)이 기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뛰어넘을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올 2분기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대웅제약의 최근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모습이다.다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전날 리포트를 통해 대웅제약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3450억원, 590억원 안팎으로 예상했다. 리포트 공개 직전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와 견줬을 때 매출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20%가량 높다. 당시 대웅제약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3449억원, 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