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원팀 피날레' 유세… "정의 이기고 범죄자 물러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당내 경선을 함께 했던 인물들과 원팀이 돼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다. 김 후보는 유권자에게 "깨끗한 한표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유세에는 김 후보의 가족들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김 후보는 2일 밤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를 통해 "이제 정의가 이기고 범죄자들이 물러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다섯 가지 재판받고 있고 가족이 모두 법인카드를 그냥 쓰고 자식도 도박을 한다든지 음란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욕설을 퍼붓는 이런 가족이 우리의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이번 유세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동행했다. 이들은 김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대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앞서 김 후보 지지 선언했던 이 상임고문 역시 이날 유세에서 "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