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후보작… '헌트' 12개vs '헤어질 결심' 11개 노미
지난해 파행을 겪으며 무산됐던 "대종상 영화제"가 다시 부활한다. 12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오는 12월9일 개최 예정인 제58회 대종상영화제 계획과 후보작을 공개했다.작품상 후보에는 "헤어질 결심"과 "헌트",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브로커"가 선정됐다. 감독상 후보로는 박찬욱("헤어질 결심"), 변성현("킹메이커"), 김한민("한산: 용의 출현"), 신수원("오마주"), 홍상수("당신 얼굴 앞에서")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여우주연상 후보로는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 "인생은 아름다워"의 염정아, "당신 얼굴 앞에서"의 이혜영, "오마주"의 이정은, "특송"의 박소담이 선정됐다. 남우주연상에는 "헤어질 결심"의 박해일, "킹메이커"의 설경구, "브로커"의 송강호, "헌트"의 정우성, "비상선언"의 이병헌, "인생은 아름다워"의 류승룡이 후보로 올랐다.여우조연상에는 "장르만 로맨스"의 오나라, "헌트"의 전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