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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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추석연휴가 종료되면서 가을 분양시장도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들었다. 건설사들은 연휴로 인해 늦췄던 분양물량을 10월 중순부터 쏟아낼 예정이어서 이 기간은 어느 해보다 분주한 분양시장이 전망된다. 그 중에서도 전년 대비 공급량이 늘어난 지방 5개 광역
롯데건설이 올 하반기 잠실권 재건축 최대 수주 격전지인 ‘미성크로바’를 품었다.1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전날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린 미성크로바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GS건설을 제치고(총 조합원수 1412, 투표수 1370표, 롯데 736표, GS 60
한화건설은 경기도 김포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의 견본주택을 13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1·2블록 총 1810세대인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동에 전용면적 84㎡ 1274
한국감정원은 대구광역시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뉴딜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감정원은 앞으로 도시재생뉴딜 사업 자문 및 정책 제안,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재생 사업 참여, 빈집 실태조사
서울 잠실에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주택이 들어선다. 이후 행복주택 단지를 통한 여성안심주택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11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LH 여성안심주택 사업추진계획’ 자료에 따르면 LH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국유지 1082㎡
서울 주요 오피스 시장이 대체로 활발한 가운데 여의도는 잠재적 공실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1일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가 발간한 2017년 3분기 오피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심업무지구(CBD) 오피스는 주요 계약으로 흡수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품질 제고를 통한 주택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0건의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를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LH는 창립 이후 최초로 사급자재 분야 중소 자재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신자재 공모를 실시했고 총 90개 업체가 응모했다. L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226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연제’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아파트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4~25층, 17개동 총 1196세대다. 공급되는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 ▲82㎡ 214세대 ▲84㎡A 89세대 ▲8
고덕 아르테온과 래미안 DMC 루센티아가 네티즌이 뽑은 10월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에서 각각 1·2위에 올랐다.11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만 20세 이상 회원 1255명을 대상으로 10월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3곳 복수응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를 피하려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관할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곳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등 8곳이며 구별로는 서초구 7곳, 송파구 1곳
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사업시행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사업신청서를 단독 접수한 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자로 결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광운대역 일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소사-원시 복선전철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찾은 소사-원시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최근 제기된 설계·시공 오류 문제에 대한 보완시공 현황과 안전 대책 등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GS건설을 따돌리고 최종 승자가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원 투표에서 1295표를 얻어 886표에 그친 GS건설을 제치고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불리는 반포주공1단지 시공권을 거머쥐었다.이번 승리로 현대건설은?프리미엄브랜드 ‘디에이치’의 본격적인 도약과 함께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 또 다른 강남권 대형 재건축아파트 수주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현대건설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수주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현대건설은 삼성물산과 업계 1·2위를 다투는 선도기업임에도 서초구 반포 일대에서는 이렇다 할 재건축 수주실적이 없었다. GS건설에 비하면 브랜드파워도 약했다. 특히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이사비 7000만원 지원 논란이 불거지며 수주전의 향방은 막판까지 오리무중이었다.당초 현대건설은 조합원 한가
건설기술용역을 발주할 때 가격보다 기술력 중심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입·낙찰 시범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목포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2월부터 발주청
대림산업이 창립 78주년을 맞아 10일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강영국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50여명은 종로구 인근 지역과 본사 사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며 회사 창립을 기념했다.대림산업 임직원들은 종로구 무악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2018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20.0% 감축될 경우 경제성장률은 0.25%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0일 발간한 정부의 ‘SOC 예산 감소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정책과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정부
지난 30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10배 이상 올랐고 강남권은 강북보다 3배 가까이 뛰어 극심한 자산격차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을위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1988년~2017년 8월까지 서울 주요 34개 아파트단지의
연이은 부동산시장 규제와 대책발표를 비롯해 역대 최장 추석 연휴로 연기된 분양 물량이 이달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1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물량은 총 56곳 4만6445가구(오피스텔 제외)며 이 중 3만2204가구가 일반에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 2-1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서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서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36~101㎡ 27개동, 총 2144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122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면적별 가구수는 ▲4
문재인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막이 오르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5년간 50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주도형 재생사업이라 계획단계부터 큰 호응과 기대를 받았다. 동시에 계획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