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코스피, 삼성전자 8.5% 뚝…환율 '1500원'대 육박
코스피와 코스닥이 9일 장 시작과 함께 일제히 내림세다. 5% 급락한 코스피에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9일 한국거래소에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68.23포인트(-6.59%) 떨어진 5216.64 선을 오간다. 전 거래일 보다 319.50포인트(-5.72) 떨어진 5265.37로 이날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지속해서 하락 흐름이다.개인은 8834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78억·3160억원을 팔고 있다.시가총액 톱10 종목은 모두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8.45%), SK하이닉스(-8.23%), 현대차(-9.40%), 삼성저자우(-7.89%), LG에너지솔루션(-4.77%), 한화에아로스페이스(-1.42%), 삼성바이오로직스(-6.02%), SK스퀘어(-9.22%), 투산에너빌리티(2.14%), 기아(-9.22%)가 모두 약세다.전 거래일 대비 58.19포인트(-5.04%) 내린 1096.48에서 문을 연 코스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