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에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금융위, '100조원+α' 추가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발 위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금융위원회가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 추가 확대 방안에 착수했다.11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연구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위원장과 전요섭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김기한 구조개선정책관,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김남종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민간에서는 이혁준 NICE신용평가 본부장,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윤여삼 메리츠증권 선임연구위원, 박석길 JP모간 본부장이 함께 했다.이 위원장은 중동 위기 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데 따른른 유가 상승 등 실물 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를 파악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