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장 초반 상반된 흐름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장 시작과 함께 전 거래일 대비 하락 출발했지만 동반 상승전환 됐다. 이후 코스피는 다시 하락전환 됐고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다 92.88포인트(-1.66%) 떨어진 5491.02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9시24분 기준 20.39포인트(0.37%) 오른 5604.29 선을 오가다 다시 24.98포인트(-0.45%) 떨어져 5558.92 선을 오간다.


개인은 8469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42억·2089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현대차(2.01%), LG에너지솔루션(2.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0%), 기아(1.38%), 두산에너빌리티(3.54%)가 오름세지만 삼성전자(-1.57%), SK하이닉스(-1.17%), 삼성전자우(-1.56%), 삼성바이오로직스(-1.34%), SK스퀘어(-3.18%)는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0.98포인트(-0.09%) 내린 1115.43에서 장을 연 뒤 30.81포인트(2.76%) 오른 1147.22 선을 오가며 상승 전환 됐지만 이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9억·252억원을 사고 외국인은 412억원을 팔았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전 시총 톱10 종목인 에코프로(3.61%), 알테오젠(1.48%), 에코프로비엠(2.87%), 삼천당제약(2.76%), 레인보우로보틱스(1.67%), 에이비엘바이오(4.97%), 리노공업(0.74%), 코오롱티슈진(2.15%), 리가켐바이오(1.95%), HLB(1.78%)는 모두 상승세를 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8.1원)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