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호재' 인식되는 방산·정유주… 한화에어로·S-Oil 등 급등 마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글로벌 증시가 요동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20일 장을 마친 국내 증시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호재로 작용하며 방위산업과 정유산업 관련 주가가 껑충 뛰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9만3000원(8.09%) 오른 124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한화시스템(11만6500원, 9.49%) ▲LIG넥스원(48만6500원, 5.08%) ▲현대로템(22만원, 4.76%) 등 주요 방산주도 급등했다.정유·가스 업종도 큰 폭으로 올랐다. S-Oil은 9100원(8.21%) 오른 12만원으로 장을 마치며 연이틀 52주 신고가를 찍었다.S-Oil 외에도 ▲흥구석유(1만9040원, 24.36%) ▲중앙에너비스(2만400원, 17.31%) ▲SK이노베이션(12만7600원, 7.59%) ▲SK(38만1500원, 7.31%) ▲SK디스커버리(6만2300원, 5.41%) ▲GS(7만5700원,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