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TO 예비인가 2위 KDX컨소시엄, '킥오프 회의' 돌입
조각투자(STO) 전용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사업자가 최근 선정된 가운데 총점 2위로 금융당국 문턱을 넘은 KDX(한국거래소)컨소시엄이 본인가 준비에 들어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DX컨소시엄은 조각투자 전용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내용 및 조건을 이행한 뒤 6개월 안에 본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한국거래소에 모여 첫 "킥오프" 회의에 착수했다.이날 킥오프 회의는 본인가를 위한 첫 발을 떼는 만큼 컨소시엄 참여업체의 실무진들이 모여 향후 본인가를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KDX컨소시엄에는 최대주주 키움증권·교보생명·카카오페이증권을 비롯해 5% 이상 지분을 가진 흥국증권·한국거래소가 나선다. 카사코리아, 세종DX, 클라우스디엑스, 드림시큐리티, 아이티아이즈, 페어스퀘어랩, 비댁스, 코어시큐리티, BDAN, 바이셀스탠다드, 테사, 투게더아트, 스탁키퍼 등 20여개 증권사 및 다수의 핀테크사도 함께 한다.앞서 금융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