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키움증권 "오리온 목표주가 17만5000원, 밸류업 본격화"
키움증권이 오리온의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최근 실적과 함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이 본격화 될 것이란 판단이다.1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오리온이 거둔 연결기준 1676억원(전년대비 4.9%↑)의 영업이익은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양호한 판매 흐름이 나타난 가운데 우호적인 환율이 전사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결과이며 시장 기대치에도 부합했다박상준 키움증권 애너리스트는 "올해도 해외법인 중심의 매출 고성장, 코코아 투입단가 안정화,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에 힘입어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낙관했다.이어 "춘절 시점 차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과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중국 간식점 채널 비중 확대, 베트남 매출 반등, 러시아 파이·비스킷 고성장, 우호적인 환율 영향(위안 및 루블 강세) 등이 겹쳐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부연했다.박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