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수입차 5월 시세 약세… 국산 하이브리드는 상승
이달 중고 수입자동차의 시세가 떨어지고 하이브리드는 상승세가 전망된다.6일 엔카닷컴이 공개한 중고차 시세 전망 자료에 따르면 봄철 성수기의 끝자락에 해당되는 5월은 휴일, 가족 행사 등 지출이 많아 수요가 다소 줄고 시세가 떨어지는 시기다.엔카닷컴은 시세 분석 결과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감가폭이 크지 않은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국산차 시세는 전월대비 시세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 라이즈의 평균 시세가 1.98%, 르노코리아자동차의 SM6는 2.14%,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1.98%로 평균 시세 하락폭 보다 다소 크게 떨어졌다. 팰리세이드, 더 뉴 K5 2세대, 스포티지 더 볼트, G4 렉스턴은 1%대 이상의 감가폭을 보였다.하이브리드 모델과 콤팩트 세단 모델들의 시세는 소폭 상승 경향을 보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기아 더 니로가 평균 2.23% 시세가 상승했으며 지난달 최소가가 31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