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BMW·벤츠·토요타 등 제작 결함… 35개 차종 2만8946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5개 차종 2만89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그랜드 스타렉스 1만407대는 후방 동력전달축(프로펠러 샤프트) 연결부의 강도 부족에 의한 파손으로 후륜 주행모드 시 뒷바퀴에 동력 전달이 되지 않아 주행 중 차량이 정지할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