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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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이 의붓아버지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전북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8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가정집에서 의붓아버지 A씨가 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가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피를 많이 흘린 B씨는 결국 숨졌다.경찰은 집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근 A씨와 2시간 가까이 대치를 벌인 끝에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
제주의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전국 최장 열대야 속 냉방기기 사용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기준 제주의 전력수요는 여름철 사상 최고치인 101만2000㎾다. 이는 지난해 8월14일 오후 6시 역대 최고치로 기록된 100만9000㎾를 뛰어넘은 수치다.다행히 이날 전력거래소의 예비전력은 28만5000㎾, 예비율은 28.2%로 전력 공급에는 이상이 없
한 30대 여성이 의붓아버지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전북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8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가정집에서 의붓아버지 A씨가 딸 B씨를 흉기로 살해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가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당시 B씨는 피를 많이 흘린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현재 집 안에서 문을 잠그고 있는 A씨와 대치 중이다.
도쿄올림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관계자 2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신규 확진자 22명은 직원, 자원봉사 등으로 1명은 선수촌에 머물고 있었으며 추가 선수 감염은 없다.이로써 지난 7월1일부터 집계된 도쿄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총 409명이 됐다.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뜨거운 타격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박효준은 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박효준의 시즌 성적은 18타수 7안타(타율 0.389)가 됐다.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박효준은 팀이 0-10으로 크게 뒤진 7회말 중견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박효준에게 타석 기
여자 마라톤 최경선(29·제천시청)이 목표로 했던 2시간40분 이내의 레이스를 완주하며 도쿄올림픽을 마무리했다.최경선은 7일 일본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35분33초를 기록해 34위에 올랐다.최경선은 30위권에 들진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개인적인 목표로 밝혔던 ‘2시간40분 안에 42.185㎞ 완주’를 달성했다.같이 출전한 안슬기(29·SH공사)는 2시간41분11초로 57위를 기록했다. 안슬기는
김경문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감독이 미국과의 준결승 패배 이후 “금메달을 못 딴 것에 대해 아쉽지 않다”는 발언을 해 뭇매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승엽(45)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가 김 감독을을 옹호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김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지난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 미국과의 경기에서 2-7로 졌다.경기 뒤 김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육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논산과 파주에서 훈련병 확진 사례가 이어지자 부대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 파주 육군 모 부대 훈련병 4명이 부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지만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4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영 뒤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1명이 확진됐고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BC에서 뛰는 크리스티안 로메로(23)를 영입했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탈란타의 로메로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그의 등번호는 4번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5년이다. 로메로의 이적료는 5500만 유로(742억원)로 알려졌다.토트넘은 그동안 로메로를 비롯해 니콜라 말렌코비치, 도미야스 다케히로
서울시가 개인택시 기사의 다른 업종 휴일 겸업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택시 관련 법령에서 개인택시의 다른 업종 겸업에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시는 7일 해명자료를 통해 “관련법상 개인택시의 다른 업종 겸업을 제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서울시는 휴일 겸업 허용을 검토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전날 한 언론은 택시 기사들이 택시 운전 외 다른 일을 할 경우 안전운전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관련법은 겸업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토요일인 7일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한 모습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되는 전국 교통량은 497만대다. 오전 6~7시부터 시작된 하행선의 혼잡한 도로는 낮 11~12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정체는 오후 6~7시가 되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상행선은 낮 11~12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극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오후 7~8시 해소될 전망이지만 늦은 밤 일부 구간의 정체는 계속
부진한 야구대표팀을 향한 팬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6개국 중 3위를 차지에 동메달을 따면 누릴 수 있는 올림픽 군 복무 면제 혜택을 취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도쿄올림픽 야구에서 동메달을 따더라도 군 면제 혜택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청원인은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야구 대표팀은 감독의 전략 부재와 선수들의 거듭된 부진으로 졸전의 졸전을 거듭한 결과 많은 국민의 분노를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0명대로 뛰며 좀처럼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182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9228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9명 늘었으며 지난달 28일 1895명 이후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선 수치다. 지난달 28일(1895명)과 22일(1841명)에 이어 세번째 큰 규모이기도 하다.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82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는 역대 세 번째 규모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823명으로 집계됐다.
회초리로 초등학생 원생의 손바닥을 때려 아동학대 논란을 일으킨 충북 제천의 한 교습소가 결국 폐원 됐다.제천교육지원청은 A교습소 B원장에 대한 청문과 전문가 법률자문 절차를 거쳐 관련법에 따라 교습소 폐지 처분을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처분에 따라 B원장은 1년 내 교습소 재등록을 할 수 없다.B원장은 지난 3월 수업을 방해하면서 떠든다는 이유로 C군과 D군의 손바닥을 각각 3대와 1대씩 때렸다. C군 부모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선 제
경찰이 채용 과정에서 남녀 구분 없는 통합 체력시험을 적용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전면 도입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경찰은 원안대로 2023년부터 순차 도입하는 안을 법제화할 계획이다.7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지난 2일 열린 469회 정기 회의에서 ‘경찰공무원 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국가경찰위는 지난 6월21일 남녀 동일기준 체력검사 도입방안 등을 의결했고 이번에는 제도 도입을
이적 문제 논의 도중 훈련에 불참해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28)이 팀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그는 훈련을 거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케인은 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상황을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결코 훈련을 거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라며 “예정대로 7일 팀에 복귀한다”고 적었다. 이어 “나의 프로정신에 의문을 표하는 글을 읽는 게 마음이 아팠다”며
울산지방법원 형사2단독(판사 박정홍)은 가짜 해외 명품가방 62점을 밀반입해 판매해 온 혐의(상표법위반 등)로 기소된 A씨(29·여)에게 벌금 200만원과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478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9년 6월~2020년 5월까지 가짜 해외 명품가방 62점을 국제우편을 통해 몰래 밀반입한 뒤 인터넷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모조품을 밀수입해 판매한 기
전남 고흥에서 만취한 20대 관광객이 바다에 빠진 뒤 구조됐지만 생명이 위독하다.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분쯤 고흥군 도양읍 한 접안시설 인근 벤치에서 관광객 A씨(26)가 바다에 빠졌다.해경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인근 의료기관을 거쳐 광주 지역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통해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은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A씨는 또래 친구 2명과 벤치에서 술을 마시다 “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