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선 내준 코스피, 삼전 7%·하이닉스 10% 급락…'매도 사이드카'
코스피와 코스닥이 16일 오전부터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가 하향곡선을 그린다. 지수 7000선을 내준 코스피는 급락세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코스닥은 800선 수성이 위태롭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89.75포인트(-5.35%) 밀린 6894.66 선을 오간다. 개인이 7502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간은 4716억·2805억원을 팔고 있다.시총 톱10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7.33%), SK하이닉스(-9.56%), SK스퀘어(-11.51%), 삼성전자우(-6.93%), 삼성전기(-9.70%), 현대차(-2.19%), 삼성생명(-2.22%)이 내림세고 LG에너지솔루션(2.52%), KB금융(2.20%), 삼성바이오로직스(0.22%)는 상승세다.개장 직후 주요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며 지수가 급락한 코스피에는 올 들어 19번째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발동 시점은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