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9600만원 선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9000만원 아래까지 떨어질 뻔 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탔지만 1억원 문턱에 다다르기까지는 힘겨운 모습이다. 중동리스크가 재 확산 돼 위험자산 회피심리도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16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48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22% 오른 6만4792.50달러(약 9644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2.40% 상승한 1919.96달러(약 286만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01% 내린 580.61달러(약 86만4000원) 선을 오르내린다.

솔라나는 0.11% 상승한 77.30달러(약 11만5000원)를 기록했고 모네로는 0.56% 오른 331.09달러(약 49만3000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됐다.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15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0.11% 떨어졌지만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같은 날 3.54%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