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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2024년 희망 기장 일자리버스킹' 활동을 개시했다.
'2024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활동'은 기업의 상시 구인수요에 맞는 맞춤형 수시채용 지원을 위해 기장군이 관내 다중집결지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채용행사를 진행하는'기장형 채용 지원시스템'이다. 참여자들의 접근성 확보와 교통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네번째 수요일마다 동해선 역사와 정관노인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지난달 28일 동해선 기장역에서 올해 첫 일자리 버스킹이 진행됐으며 취업희망 주민 200여명과 48개 기업이 간접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2차 '2024년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활동'은 오는 27일 동해선 일광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 위해 맞손
기장군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기장군보건소,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정관보건지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진행과 고위험군 관리, 각종 교육과 캠페인 진행, 상담서비스 제공 등 직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기장군보건소는 지난 2018년부터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정신건강 전문기관으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내 정신질환자의 복지를 위한 중증관리사업, 군민의 정신건강문제 예방과 조기개입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 상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직장인의 경우 근무시간 등 환경적인 제약으로 정신건강을 위한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지역 사업체와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