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완도·산청 등서 현안사업 벤치마킹
경남 밀양시가 관광, 문화예술, 생활인구 유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웃 지자체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다.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국장, 부서장, 담당 공무원 등 벤치마킹단 23명은 지난 17~18일 1박2일간 전남 완도군과 경남 산청군, 고성군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직접 살피고 밀양시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벤치마킹은 밀양시가 새롭게 구상 중인 핵심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국내 최초의 공공 주도형 웰니스 관광 거점인 전남 완도군의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해양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밀양시의 역점 사업인 "국립산림치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 전략을 구상했다.특히 국책사업 유치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하우, 치유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인력 확보 방안,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효율적 운영 모델 등을 중점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이날 밀양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