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해수부와 '북극항로 시대' 선점 맞손
BNK금융그룹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3일 해양수산부와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BNK금융그룹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지역 내 집적이 본격화될 전망에 따라,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형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북극항로 시대 대비 해양수도권 육성 및 전후방산업 지원, 스마트 친환경 해운항만 산업 육성, 기후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 전환, 어촌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산업, 청정하고 깨끗한 바다 조성 위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 해양수산부 등 해양수산 관계기관 부산 이전 지원,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안전사업, 해양수산분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