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기 수장 대진표 발표… 외부 18명·내부 16명
KT 차기 대표 후보군이 완성됐다. 구현모 현 대표를 비롯해 전·현직 KT 고위 임원은 물론 정치권 인사들까지 눈에 띈다. KT는 지난 2월10일부터 20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한 대표이사 공개경쟁 모집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고 발표했다.지원자는 권은희 전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 전 KTF 부사장, 김성태 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진홍 전 KT스카이라이프 경영본부장, 김창훈 현 한양대 겸임교수, 남규택 전 KT 마케팅부문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박종진 현 IHQ 부회장, 박헌용 전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송정희 전 KT 부사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임헌문 전 KT 사장, 최두환 전 포스코ICT 사장), 최방섭 전 삼성전자 부사장, 한훈 전 KT 경영기획부문장, 홍성란현 산업은행 윤리준법부 자금세탁방지 전문위원 등 총 18인이다.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