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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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25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폭우가 1000년 만에 한번 볼 법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21일 허난성 당국은 홍수 예방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6일 이후 강한 호우 때문에 89개 현과 50개 지방 도시에서 124만73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우가 집중된 정저우시에서는 25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폭염에 지친 영국의 남학생들이 학교에서 반바지 착용을 금지하자 이에 반발해 치마를 입고 등교한 일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메트로,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콘월주 세인트 오스텔에 위치한 폴테어 스쿨에 다니는 아드리안 코프는 12명의 친구들과 함께 치마를 입고 학교에 갔다. 치마를 입고 등교한 12명의 10학년 학생들은 학교의 교복 정책에 항의할 목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감행했다. 이번 주 영국의 기온은 30도 이상을 웃돌며 살인적인 폭염
스코틀랜드에서 견주가 반려견과 산책을 나갔다가 폭염으로 인해 반려견이 숨진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영국 미러 등 외신은 지난 15일 로라 카일의 세 살짜리 반려견인 '베티'가 스코틀랜드 리빙스턴시 인근에서 산책 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카일은 "프렌치 불도그인 베티와 (또 다른 반려견) 프랭크를 산책시켰다"며 "산책하는 동안은 상태가 괜찮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산책 후 카일은 두 강아지에게 물을 줬다.하지만 이날 오후 베티는 갑
일본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일본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직접 선수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일을 두고 비판했지만 미국도 33톤에 이르는 음식을 자국에서 공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미국 USA투데이는 21일 "미국올림픽위원회가 7만2000파운드(약 32.7t)에 이르는 음식과 음료를 마련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7000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브라이언 넛슨 미국올림픽 및 패럴림픽위원회 음식 영양 디렉터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57)이 직접 구조를 요청한 위성전화의 위치가 파악됐다. 21일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대장이 마지막으로 사용한 위성전화기 위치를 추적해보니 브로드피크(8047m)의 해발 7000m 지점에서 포착됐다.이곳은 김 대장이 지난 19일 0시(이하 현지시각)쯤 조난된 7900m 지점보다 900m 아래에 있다. 김 대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러시아팀 구조대가 1차 구
중국에서 한 소녀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엄마에게 조혈모세포를 이식해주기 위해 살을 찌운 사연이 화제다. 지난 19일 시나망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헤이룽장성 다칭시 린뎬현에 사는 12세 소녀 왕완팅의 엄마는 지난 1월 난치성 혈액질환인 '재생불량성 빈혈' 판정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유전자 검사 결과 가족 중 유일하게 왕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왕이 수술을 받기엔 너무 가벼웠다. 안전한 수
호주 전체 인구(2500만명) 중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로 인해 발이 묶일 전망이다. 이는 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가 퍼지면서 호주의 주요 3개 지역에 봉쇄 조치가 내려졌기 때문이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가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속한 시드니와 함께 봉쇄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호주 당국은 봉쇄 지역 주민들에게 집에 머무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인구
도쿄올림픽을 통해 외교 전략을 펼치려던 일본의 구상이 무너지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급 인사가 올림픽 역사상 최저인 30명 미만에 머무를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일본 국내 여론도 돌아서고 있다. 이 국면을 벗어나기 위해 일본 정부가 한국 때리기에 나선 형국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예정돼 있는 해외 정상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뿐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속보] 김경수 "진실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반드시 제자리 돌아온다고 믿어"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개시된 50∼52세(1969∼1971년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이 또 먹통 현상을 일으켰다. 이미 지난 19일 오후 8시 진행된 53∼54세(1967∼1968년생) 대상 사전예약 때도 오류가 났던 터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21일 오후 8시 진행될 예정인 50~54세(1967~1971년생) 사전예약도 오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50
[속보] 김경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원심 무죄 확정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가 지난 20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 여행을 마친 뒤 10분 만에 복귀했다. 베이조스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자신의 우주 기업 로켓과 캡슐에 타고 발사된 뒤 지구 위 상공 105㎞ 우주 경계선에 닿고 10분 만에 귀환했다. 민간 우주관광 상업비행으로는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에 이어 두 번째다. 브랜슨 회장은 지난 11일에 사상 첫 상업비행에 성공했다.베이조스
미국 백악관과 의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완전 접종했음에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다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이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액시오스는 백악관 관계자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보좌진이 지난 14일 같은 행사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모두 백신을 완전 접종했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돌파 감
튀니지의 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 살배기 아기가 해안에서 1.6㎞ 떨어진 지점까지 떠내려갔다가 무사히 구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쯤 튀니지 북동부 캘리비아의 한 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1세 여아가 떠내려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아기가 알록달록한 튜브를 탄 채 망망대해에 둥둥 떠 있다. 이후 제트스키를 탄 구조대가 도착했고 구조대원 한 명이 아기를
일본의 한 불법 촬영 금지 홍보 포스터에 피해자에게 범죄의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문구가 담겨 파장이 일고 있다.최근 트위터 등 SNS에서 일본 지하철에 부착된 불법 촬영 예방 포스터가 논란을 일으켰다.이 포스터에는 한 여성의 사진과 함께 '불법 촬영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이어 "불법 촬영은 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치마를 입은 여성의 사진을 게재하고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할 때 주의사항 등을 적어놓았다.&nb
2심 재판부가 남자 중학생을 상대로 성적 학대와 성폭행을 일삼은 전 중학교 교사에게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했다. 1심에서 받은 징역 3년형보다 감형됐다.서울고등법원 제12-1형사부는 20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종사자등의아동학대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전 중학교 교사 A씨(39·여)에게 징역 2년6개월형을 판시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아동관련기관에 각 5년 동안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
유럽핸드볼연맹(EHF)이 노르웨이 비치핸드볼 여자대표팀이 경기 중에 비키니 하의 대신 반바지를 입기로 결정한 것에 벌금형을 선고했다.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EHF는 성명서를 내고 노르웨이 여자대표팀이 지난 18일 스페인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국제핸드볼연맹(IHF) 비치핸드볼 규칙에서 정한 선수복 규정에 어긋난 반바지를 입고 경기했다고 밝혔다. 유로2021 비치핸드볼 징계위원회는 이를 부적절하다고 봤다.이에 따
전남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에서 20일 오전 8시 56분쯤 완성차 운반 트레일러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총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보행자 2명이 사망하고 중상자 4명(심정지 1명)·경상자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함께 사고 여파로 차량 12대가 연달아 충돌·추돌했다. 숨진 보행자 2명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모였으며 보행자(녹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기증품 전시회가 시작된다. 관람객들은 겸재 정선의 인왕재색도 등 이 회장의 다양한 소장품을 직접 볼 수 있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오전 언론공개회에서 이 회장의 기증품들을 공개했다.국립중앙박물관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국립현대미술관(MMCA)는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
[속보] '1조원대 펀드사기' 옵티머스 이사 2명 징역 8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