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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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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생후 5주된 갓난아기가 맹견에 물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미국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센트럴 코스트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던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가 생후 5주된 남아를 물어 사망케 한 사건이 일어났다. 현지 구조대와 경찰은 이날 오전 2시18분쯤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해 응급조치를 진행했지만 아기는 끝내 사망했다. 이로 인해 아기의 어머니는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선도국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이 델타 변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에 나선다.지난 12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닛잔 호로비츠 이스라엘 보건장관은 "현재 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백신은 1·2차와 동일하게 화이자 백신을 사용한다.이스라엘은 빠른 백신 접종을 바탕으로 집단 면역에 거의 도달했다고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관련 조치를 강화했다.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코로나19 특별 여권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모든 의료진에게 오는 9월15일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국민 모두에게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접종받으라고 촉구했다.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식당·쇼핑몰·병원을 이용하거나 기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위험한 공존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영국은 오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잉글랜드 지역에 내렸던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규제를 모두 푼다는 방침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 12일 런던 다우닝 스트리트에 있는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다만 존슨 총리는 "대유행의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사람이 붐비는 장소와 대중 교통에서의 마스크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스가 내각에 대한 일본 내 여론마저 돌아서고 있는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도쿄올림픽을 강행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팽배해졌다는 분석이다. NHK가 지난 9~12일 일본 내 18세 이상 122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가 내각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 비율은 33%였다. 이는
러시아에서 한 어미 개가 자신의 새끼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지난 7일(현지시각) 러시아 언론 베스티 등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야쿠티아공화국 야쿠츠크 남스티에서 타르 구덩이에 빠진 강아지가 구조됐다.보도에 따르면 어디선가 나타난 개 한마리가 낑낑거리며 사람들의 주변을 맴돌았다. 이에 행인 두 사람은 이 개를 따라가다 길에 놓인 검정색 물체를 발견했다. 이 물체의 정체는 강아지였다.강아지는
13일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이 이어지고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주중에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다. 낮 기온은 32도 이상으로 상승하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을 기록해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일부 남부지방과 중부 내륙은 체감온도가 3
아메리칸항공 비행기에서 한 승객이 운행 중인 비행기 문을 열어달라며 승무원을 물어뜯는 등 난동을 부려 항공사가 테이프로 해당 승객을 묶어버린 사건이 화제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 유저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심야 비행 중 기내에서 일어났던 난동 사건을 공유했다.A씨는 "6일 오전 1시30분쯤 갑자기 승무원들이 화장실 문을 잠그고 기내를 뛰어다니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는 "기내 앞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세계유산위)가 일본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시마섬(군함도) 등과 관련해 일제 강점기 한국인의 강제노역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세계유산위는 오는 16일부터 화상으로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이날 '일본 근대산업시설 결정문안'을 공개했다. 이는 세계유산 지정 후 해당국이 세계유산위 결정을 잘 이행했는지 확인하고 결정문을 내기로 한 규정을
화요일인 오는 13일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전망된다. 낮 기온이 32도까지 상승하는 데다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을 기록하며 매우 더울 것으로 보인다. 일부 남부지방과 중부 내륙은 체감온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심 마지막 공판을 통해 "저한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증거가 검찰만 가면 정반대의 증거가 된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정 교수는 12일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엄상필 심담 이승련) 심리로 열린 마지막 항소심 공판에서 재판 증거 관련 발언 기회를 부여받자 이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며 동양대 표창장을 언급했다.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정 교수는 아들 조모씨에게 연락해 표
인도 서부 자이푸르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이들이 벼락을 맞고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 BBC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 관광기념사진을 찍던 사람들이 벼락을 맞아 최소 1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전날 오후 서부 라자스탄주 자이푸르 인근 유적지 아메르 포트 인근 전망탑 위로 벼락이 내리쳤다. 전망탑은 12세기 유적지인 아메르 포트 맞은편 언덕에 자리 잡고 있었다. 사고 당시에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당시 전망 탑에
일본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12일부터 도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NHK와 니혼게이자이 신문,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도쿄에 4번째 긴급사태 선언을 선포했다. 기간은 다음달 22일까지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은 긴급사태 선언 아래 진행된다. 도쿄에 내려진 긴급사태 선언은 이번이 4번째다. 지난 4월25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발
중국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납치하려고 하는 행동을 사람들이 구경만 하는 영상이 공개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지난 11일(현지시각) 신징바오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이른 아침 광시 친저우에서 한 여성이 차에서 내린 남성에게 갑자기 끌려갔다.당시 현장을 담은 인근 건물 폐쇄회로 CCTV 영상에는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는 모습이 찍혔다. 이 여성이 차 문을 닫고 남성을 밀어냈지만 남성은 여성의 목을 잡고 강제로 차에 태
홍콩 유명 액션 성룡(청룽·재키 찬)이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청룽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지난 1일 중국 영화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견을 나누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공산당 입당 의사를 밝혔다.중국영화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청룽은 이날 행사에서 "공산당의 위대함이 보인다. 불과 몇십년 안에 약속을 실현할 것이다"라며 "나는 공산당 당원이
우주 비행에 성공한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이 우주 비행이 더 보편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브랜슨 회장은 이날 뉴멕시코에서 출발해 우주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우주에 보다 더 쉽게 접근 가능하게 하려 여기에 있다"라고 밝혔다.현재까지 우주 비행에는 브랜슨 회장을 포함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 등 세계적 부호들이 관심을 가져
12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전망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했다. 대구와 경상남도(산청·김해)·경상북도(경산)·전라남도(구례·담양)에는 폭염경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광주·부산 등 지역에 주의보가 각각 발령됐다. 강원지역에서는 열대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방역당국의 격상 결정을 잘했다고 평가했다.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의 의뢰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71.9%(▲매우 잘한 일 45.3% ▲어느 정도 잘한 일 26.5%)로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 25.7%(▲매우 잘못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사망자가 90명으로 늘었다. 그 중 31명은 현재 잠정적인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다니엘라 리바인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사망자가 90명이며 31명은 현재 잠정적으로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카바 카운티장은 수색 작업이 안전 문제로 몇 차례 중단됐지
오는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둔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NHK에 따르면 지난 11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032명 늘어난 82만1296명을 기록했다.지난달 21일 세번째 긴급사태가 해제된 후 줄곧 1000명대에 머무르던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2190명)부터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