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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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공사장에서 인부 두 명의 머리 위로 68톤의 크레인이 떨어져 목숨이 위태로웠던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독일의 한 공사 현장 영상에 따르면 크레인의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인부 두 명이 68톤 크레인을 살피기 위해 다가갔다. 그 순간 갑자기 크레인을 붙잡고 있던 케이블이 끊어지며 아래에 있던 인부들이 깔렸다.다행히 크레인을 받치고 있던 철제 지지대 덕분에 인부들은 틈 사이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미국의 한 승무원이 기내에서 기저귀를 버린 승객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하고 해당 승객을 탑승 금지 명단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남편과 한 살 된 아기와 함께 미국 '메사 에어' 항공을 이용한 파라 나즈 칸은 기내 화장실에 준비된 기저귀 교환대에서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당시 칸은 아기 기저귀를 교체한 뒤 전용 포장지로 깨끗하게 감싸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렸다. 하지만 자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도쿄올림픽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도쿄올림픽 참석 의사를 밝힌 정상은 오는 2024년 파리올림픽 개최를 앞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일하다. 이에 도쿄올림픽을 통해 다자외교를 구상하던 일본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캐나다 총리실을 인용해 "관중을 들이지 않겠다는 결정을 고려해 트뤼도 총리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 12
러시아에서 여성 두 명이 1900m 높이의 절벽에 설치된 그네를 타다가 떨어졌지만 살아남았다.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여성 두 명이 러시아 다게스탄의 술랍 협곡에 설치된 그네를 타다가 줄이 끊어지면서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고 전했다.두 여성은 카스피해에 있는 러시아 다게스탄 술랍 협곡 너머로 그네를 타는 중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줄 한 쪽이 끊어졌고 두 여성은 절벽 가장자리로 떨어졌다. 다행히 두 사람은 1900m 높이에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의 개최를 가장 반대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개최국 일본이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회사 '입소스(IPSOS)'는 지난 5월21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 전 세계 28개국 성인 1만951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7%는 도쿄올림픽 개최에 반대했다. 개최에 찬성한 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위기에 빠진 인도에 식량난까지 겹쳤다. 인도에서는 현재 식량 배급소에 사람들이 넘쳐나는 상황에 이르렀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지난해 3월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 이후 대량 실업과 기아 사례가 급격히 늘었다. 인도 통계청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인도 전역에서 150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주요 대도시와 중산층에도 식량
한낮 서울 한복판에서 지나가던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4일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던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범행이 일어난 장소는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모여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피해 여성에게 이 사실을 들은 지인이 경찰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이 현재 72.1%라고 밝혔다. 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를 수용해 치료하는 곳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시내 전체 생활치료센터 3289개 병상 중 2370개를 사용하고 있다"며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441개"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334개 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한국판 뉴딜' 시행 1주년을 맞이해 '한국판 뉴딜 시즌2'를 발표했다. 오는 2025년까지 재정 투입을 대폭 늘려 총사업비를 기존 16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확대했다. 핵심은 기존 '안전망 강화'를 '휴먼 뉴딜'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뉴딜을 통해 이뤄낸 경제회복 성과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 평가했다. 아울러 성과를 자축하기보다 국민과 기업 그리고 정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20 도쿄 올림픽의 개최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는 날로 거세지며 대회 자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진행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국민은 코로나19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며 "올림픽 관계자와 일본 국민을 명확하게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은 오는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영국 내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지난 4월 초 이래 최대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영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로 50명이 사망했다. 지난 4월9일 60명을 기록한 후 일일 신규 사망자 수로는 가장 많다. 일일 신규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간 한국과 일본 외교 당국이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뭍밑 협상을 진행했지만 독도 영유권 주장 논란이 불거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한국 정부는 일본이 한일 정상회담 협상을 두고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은커녕 독도 문제까지 일으키면서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은 더 희박해졌다.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지
[속보]김 총리 "50대 백신예약, 오늘 오후 8시부터 재개"
미국에서 한 군인이 고공강하 훈련을 받던 도중 가정집 지붕을 뚫고 추락했다. 하지만 부상이 크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5시쯤 발생했다. 이날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 기지 캠프 로버츠에서 열린 고공강하 훈련을 받고 있던 영국 군인 A씨는 캘리포니아주 도시 아타스카데로에 있는 한 주택 지붕 위로 떨어졌다. 이를 목격한 주민들은 "낙하산이 공중에서 이
미국에서 버려진 애완 금붕어들이 거대한 크기로 자라 하천에 출몰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다코타 카운티의 도시인 번즈빌 공식 트위터에 "제발 금붕어를 하천에 버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사람들이 함부로 애완 금붕어를 호수에 방류하면서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민원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사해보니 럭비공만 한 거대 금붕어들이 다수 발견돼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이
인도에서 10대 소년이 알 수 없는 턱 통증을 호소하다 치과에서 숨어 있던 치아를 무려 82개나 발견해 화제다.최근 타임나우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 비하르주 아라에 사는 니티쉬 쿠마르는 5년여 전부터 턱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고통스러워했다. 쿠마르의 양쪽 턱은 점점 부어 사각턱처럼 변했다. 이와 함께 입을 벌리는 것도 어려웠다. 결국 치과를 방문한 쿠마르는 치아 엑스레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엑스레이 사진에서 그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머무를 선수촌 식당에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지역에서 생산된 식자재가 납품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선수촌에는 하루 최대 4만5000식을 제공할 수 있는 메인 식당과 하루 최대 3000식을 제공하는 '캐주얼 다이닝홀' 등 2개의 식당이 갖춰졌다.선수촌 식당에서는 일본의 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주먹밥·면류·튀김·오코노미야키(일본식 빈대떡) 등 하
브라질에서 10대 여학생이 가족들의 만류에도 눈썹에 '셀프 피어싱'을 했다가 세균 감염으로 숨졌다.최근 브라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자벨라 에두아르다 데 수사(15)는 최근 눈썹 피어싱을 하고 싶다고 엄마에게 간청했다.엄마를 포함해 모든 가족이 반대했지만 이자벨라는 집으로 친구를 불러 도움을 받아 기어이 눈썹에 피어싱을 했다.하지만 3일 뒤 이자벨라의 얼굴은 급격하게 붓기 시작했다. 결국 눈 주변이 심각하게 부어 눈을 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의 암살 사건에 과거 미국 마약단속국(DEA) 등 미국 법집행기관들에서 근무한 정보원들이 연관된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에 CNN따르면 DEA는 아이티 당국에 체포된 용의자들 중 최소 1명은 전에 DEA의 정보원이었다고 보도했다. DEA는 일부 암살자들이 사건 당시 "DEA"를 외쳤다는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범인들 중 어느 누구도 DEA를 대신해서 활동한 것은 아니라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예비 신혼부부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결혼식에 무조건적인 인원 제한이 아니라 합리적인 세부조항이 필요하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다른 현장과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결혼식 코로나 규제 조정이 필요합니다'는 글이 게재됐다.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라고 자신을 밝힌 청원인은&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