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오르고 7만전자 회복… 연말 코스피, 산타 선물 배달될까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에 위험자산 회피 심기가 누그러지면서 국내 증시에 투심이 살아나고 있다. 연말 삼천피(코스피 3000포인트)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꺼졌던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연준이 붙인 코스피 상승세가 11월 랠리에 이어 연말 산타랠리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코스피는 2368.34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25.22포인트(1.08%) 오르며 2360선을 가뿐히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48억원, 16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홀로 3026억원을 순매도했다.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LG화학,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관련주가 약진했다. 특히 이날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SK이노베이션은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