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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이한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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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저임금인상 결정구조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개편을 담은 법 개정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그간 소득주의 성장 일환으로 시행한 각종 정책이 부작용을 초래하자 경제정책 기조를 전향적으로 수정, '속도조절'을 본격화한 것이다.정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
두산은 ‘2018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최고상을 수상한 두산의 제품은 전동입승식 지게차(모델명 BR18S-9)다. 엔진 지게차(모델명 GC25S-9)도 베스트100에 이름을 올렸다.두 종의 지게차는 단순함,
내년 경제성장률이 극심한 내수부진과 수출증가세 둔화 영향으로 2.4%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7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경제동향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2.7%이며 내년 성장률은 올해보다 0.3%포인트 줄어든 2.4%이다.이미 둔화추세
LG전자가 미국 레시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스마트 제품을 확대하며 세계 최대 스마트 키친 시장인 미국에서 가속도를 낸다.LG전자는 최근 앱으로 음식 조리법을 제공하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드롭’과 협력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신임 임원들에게 ‘유언실행’(有言實行)을 통한 신뢰의 리더십을 강조했다.17일 LS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4일 LS용산타워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4명과 만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LS가 한동안 어려운 시기가 있었
삼성전자의 국내 주요 경영진과 전세계 주요 법인장, 개발부문 책임자 등이 한 데 모여 사업부문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전략회의가 17일부터 열린다.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IM(IT모바일)·CE(소비자가전)
근로시간 단축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이달 말까지 탄력적근로시간 단위기간 연장 입법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보완 입법이 완료될 때까지 근로시간 단축 계도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은 17일 고용노동부와 국회에 제출한 ‘근로시간단축 연착
대우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홍딩장'을 수상, 세계 최대 가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홍딩장'은 중국가전제품협회가 주관해 지난 2009년부터 언론, 전
글로벌 전기차(EV)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배터리업계가 전기를 맞았다.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지원 확대로 전기차 출하량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에 탑재하는 배터리 수요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서다. 이에 LG화학, 삼성SDI, SK이
지난 11일 본격 출범한 문재인정부 2기 경제팀이 '소득주도성장'의 속도조절을 시사함에 따라 재계의 요구를 대폭 수용할 지 주목된다. 문재인정부 2기 경제팀의 수장인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취임 첫날 재계가 민감하게 반응해온 최
신용산역 인근은 2004년 KTX 개통 이후 대규모 쇼핑몰 중심의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했다. 과거 노점상, 집창촌이 있던 자리는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와 신축 오피스 상권으로 거듭났고 트렌디한 음식점이 터를 잡았다. 아직은 대단위 외식상권으로서는
내년 우리나라 제조업 수출 전망이 올해보다 다소 악화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조업 매출 1000대기업을 대상으로 내년도 수출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올해와 유사할 것’이라는 응답비율(58.0%)이 가장 높은 가운데 ‘악화될
올 1~3분기 상장사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 기업 비중이 늘어나고 적자로 전환된 기업이 10%에 달하는 등 실적 악화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경제연구원은 코스피 상장사 578개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세계 유수의 항공업체 에어버스로부터 생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AI는 지난 4일 프랑스 현지에서 개최된 에어버스 서플라이어 컨퍼런스에서 부품공급업체 부여하는 ‘글로벌’, ‘스페셜리스트’, ‘챌린저’, ‘어프로브
내년 2월부터 1㎿ 이하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 참여가 쉬워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사업법 및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고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에너지 신사업의 하나로 2016년 도입키로 했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관련 전기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12일 소기업·소상공인의 기업 경쟁력과 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과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
보석기간 중 음주·흡연을 비롯한 유흥을 즐긴 의혹으로 '황제보석' 논란에 휩싸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측이 특혜를 받을 적 없다고 반박했다.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12일 이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 재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LG는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방수 ㈜LG CSR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이웃사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과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이 '조세포탈범'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국세청은 연간 탈세금액이 2억원 이상으로 법원에서 유죄판결이 확정된 조세포탈범 30명의 이름을 12일 공개했다.조세포탈범,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31개 에너지 공공기관장들에게 "앞으로 공공기관별 사고재발 방지대책 이행 상황을 강도 높게 점검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 아래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성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