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찍고 이번엔 스위스… 글로벌 무대 발로 뛰는 총수들
국내 주요기업 총수들이 해외를 종횡무진 하며 경제회복을 위한 세일즈 외교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5대 그룹 총수 외에도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등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포럼 기간 글로벌 정·재계 리더들과 조우해 기후위기 등 인류 난제 해결과 글로벌 경기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 기업의 노력 및 기술력 등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글로벌 기업 간담회에도 참석해 경제 외교도 이어간다. 이 자리에는 인텔 IBM, 퀄컴, JP모건, 무바달